"메이"에 대한 2,976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김혜성 내면에 내재된 심리기제 상상해봄11월 9일메이저 1년+우승 맛에 살짝 취해 있었고, 현실감각 좀 날아간 상태였음. 그동안 눌려 있던 울분이랑 인정 욕구가 터져서 괜히 “나도 이제 주인공이다” 모드 켜진 거지.
- 강백호 FA 썰11월 9일강백호의 메이저 도전 의지가 매우 강려크 함 단 메이저.
- 추억의 메이커11월 9일보이런던도 인기많았는데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다시 뜨는게 신기하네요11월 9일영포티 메이커를 왜?
- 북한 걸그룹 ㅋㄲㅋㅋㅋ 남한 따라한거 보이네11월 9일메인보컬 의상이 한구꺼좀 참고한듯 헤어스타일이랑 근데 니넨 멀해도 허접스럽냐 촌티나고 ㅋㅋㅋㅋ 관중들 야광봉도 따라했네 한국 팬들 컨셉 겉으로 적대적이라 하면서 뼈소까지 한국을 스토킹
- 버리지 못하는 레고들 ... 오랜만에 노총각 집사진 올려 봅니다.11월 8일야구를 좋아해서 국내 일본 메이져 다 챙겨보는데.. 시즌 끝나니깐 너무 심심하네요..
- 와이스. 폰세 둘다 재계약 난항11월 8일미국 독립구단에서 연봉도 없이 던지던 투수였는데 신분 상승 ㄷㄷㄷ 폰세는 메이저에서 오퍼와서 한화도 포기한 상태고 와이스는 일본 2곳 오퍼온 상태
- 저는 김현수가 NPB 갔으면 어땠을지 진짜 궁금해요11월 8일 국대도 꽤 잘했고 메이저에서도 1년차때는 컨택 능력은 나름 증명했는데, 물론 메이저 기준 수비력 하급이고 2년차때 타격도 대차게 망해서 방출됬지만..
- 김혜성측도 참 대응이 느리네요11월 8일안갚고 파산하고 규모있는 음식점차리고 아들둘은 메이저리거에 골프강사에 잘나가고 있는 채무자 편을 들겠음?
- 어차피 김혜성은 김선생 못이깁니다11월 8일한때 미래의 대통령 후보 얘기가 나올정도로 전국민한테 사랑받던 인물에서 한순간에 빽가놈으로 전락했는데 죽을맛 이겠죠 김혜성도 메이저리거 되고 자신도 박찬호,류현진 마냥 스타될 일만
- 메이저리거 범죄 중 레전드 하나11월 8일보스턴 마무리였던 우게스 어비나ㄷㄷㄷ
- 메이저에서는 끼지도 못할 김혜성 논란. Jpg11월 8일저런 사건 보면, 김혜성 인터뷰 태도 논란같은건 메이저리그에서는 끼지도 못할 사건인듯 하네요
- [베이비몬스터] (장문주의) 3주나 늦은 라미 생일카페 개최 후기11월 8일제 라미 생카의 메인 컨셉은 ‘가을’이었습니다. … 메인포스터에도 쓰인 제 라미 생카 메인 사진입니다. 이 착장을 바탕으로 제 아이디어를 추가하여 의뢰를 맡겨서 이 작품들을 만들어냈습니다.
- 김혜성도 야구하면서 처음 관심을 받아봐서 그런지11월 8일뭐 중고딩 시절부터 키움 그리고 메이져 간 이후까지 사실 1인자도 아니고 앞에 큰 벽들이 있어서 별 관심을 못받았죠 와꾸나 플레이 스타일도 대중들한테 인기있을 타입도 아니고 그러다가 … 반지자랑 + 오타니 야마모토 썰 풀생각에 비행기 타고 오는 내내 씰룩씰룩 거렸을텐데 공항 오자마자 김씨 보이니 개 긁혀서 야마 돈걸로 보이네요 오랫만에 봐서 내성도 떨어졌을테고 추가로 메이져
- 김혜성 뽕 엄청 차 있는거 같죠?11월 8일논란을 떠나서 겉모습만 보면 예전 최희섭의 형저메를 능가하는 메이저병 제대로 걸린거 같은 느낌인데ㅋㅋ 월시 vip석 목격에 오타니와 야마모토 친목질 하고 오더니 어깨 뽕이 아주 하늘에
- 나혼산 전현무가 산 런링샾11월 8일계산할때보니 런링화 티 반바지 조끼 샀는데 백만원이 넘네요 메이커가 뭔가요? 나이키 가도 30이면 샀을거 같은데
- 진지하게 김혜성은 소탐대실인듯해요 1억원11월 8일솔직히 지금분위기는 물론 메이저에서 아무런성과없이 오타니 버프 그래도 오타니버프로 스폰서 빵빵하게 받을수있었을것같은데 공항때문에 한순간 이미지가 많이 훼손된듯하네요 스폰서에 붙는거
- 메이저 진출중 제일 황당한게 김혜성인가요?11월 7일저선수는 메이저 갈거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진출한게 김혜성 맞죠?
- 김선생님 보통 멘탈이 아니신듯 대단하심11월 7일ㄷㄷ 누구는 그돈에 인생이 달렸는데 아버지는 횟집하고 잘먹고 잘살고 아들은 메이져가서 돈 쓸어담는데도 갚지도 않는거보면 진짜 열불터질듯..
- 다음주 공개되는 넷플릭스 대작11월 7일때는 19세기 후반, 메이지 시대. 늦은 밤 교토의 절 텐류지에 주인공 사가 슈지로(오카다 준이치 분)를 비롯해 거액의 상금을 노리는 292명의 무사가 모여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