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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제가 직접 마트에 가는 이유jpg5월 30일마트에 입장할때 기대됨 2. 카트나 바구니에 물건 담았을때 기분이 좋음 3. 마트 쇼핑할때 재미있음 4. … 나머지 신선식품 소스류는 마트에 가서 직접 보구 사가지고 옵니다.
- 마트 vs 지하철역jpg5월 30일마트가 가까운 아파트 지하철역이 가까운 아파트 어디로 선택하실건가요? 마트랑 지하철역은 걸어서 1분 차이고 아파트 기준 마트는 200m 지하철역은 300m입니다.
- 여기 살기 안좋은 동네 맞나요?jpg5월 30일편의시설은 좋은데 대형마트 시장 중형할인마트 다이소 등 거주하기엔 살기 안좋은 동네 맞나요?
- 이마트에서 엉밑살 보이는 쇼츠 입은 여자분 봤네요5월 30일키172정도에 긴셔츠 와 검정 쇼츠 입었는데 뒷모습이 찐으로 엉밑살 반이 보임.. 스포츠의류 쇼츠 같던데 거의 팬티 수준이더만요 핸드폰 장사하시는 아재 핸드폰하다 그여자 지나가니 뒤돌아서 한참 보심ㅋㅋㅋ
- 도시락 저녁먹고 배민 쿠팡 배달 마치고 잡니다.jpg5월 30일저녁먹고 이마트에서 장본뒤 3시간정도 뛰엇네요ㅎ 목요일인데..오늘도 한가롭군요ㅜㅜ 적게라도 번거에 만족하렵니다..
- 홈플러스들 폐점 씁쓸하네요5월 29일문제는 이게 홈플러스만의 문제보다는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들은 수익성 점점 떨어질거라 이마트 롯데마트도 안심 못하죠. … 요즘 예전보다 배달도 많이 시켜먹는지라 장도 덜보고 쿠팡에 컬리에 비마트에... 대형마트들 잔치는 끝났죠
- 홈플러스 폐점 소식에 이마트 주가 떡상5월 29일 쿠팡에 치이고, 지마켓 잘못 인수해서 지옥까지 갔었는데 주가 많이 회복했네요 용진이형 요샌 엄마한테 안 혼날듯
- 아사히 수퍼드라이 4캔 9천900원 하네요.........5월 29일340ml 동네 식자재마트에서 괜찮은가요 가격? 맥주 아예 안사먹다가 소주 끊고 맥주로 왔느라... 가격대비를 모르겟네요
- 플래카드 걸어놓은 이마트24 jpg5월 28일얼마나 많이 물어봤으면...
- 오랜만에 홈플러스에 다녀왔습니다.jpg5월 28일아마도 사람들이 근처 터미널 이마트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오늘 경험한 신종 사기수법. 430만원 날릴뻔 ㄷㄷㄷ5월 28일카메라 사려고 중고나라 판매자에게 채팅검 자기 강변테크노마트 업자다. 직거래로 테크노마트 지하1층 신한은행으로 와라. 직거래니 믿고감. 가는중에 문자옴.
- 집 구매하는데 투표해주세요. 17억 vs 20억5월 28일최적의 역세권에 (2호선) 테크노마트 롯데마트 큰것들 바로 옆에 많음 단점 : 1.
- 이주은 치어리더 근황 ㄷㄷ...JPG5월 27일패밀리 마트 이주은 리미티드 스토어 일일 편의점 점장ㄷㄷㄷ
- 취미가 마트 시식코너 돌기jpg5월 27일현 KT 응원단장 김주일입니다. 홈플러스안 시식코너겠죠? KT위즈파크 바로 옆에 홈플러스가 있으니까요.
- 미용고라는 존재를 이번에 첨 알았는데 이마트고라는 곳도 있었네요 ㄷㄷ5월 27일 이마트 건물 안에 있어서 이마트고 별명 ㅋ 안산정보산업고등학교라는데 지금은 없나 봐요 이건 또 다른 미용고 사진인데...중간에 키스방이 킬포 ㄷㄷ
- 이마트 프리미엄 참치 모둠회.jpg5월 26일퇴근 후 초밥 땡겨서 갔다가 참치회로 선회 얼마 같아 보이나요? 가격은 10분 후 공개
- 전국1위 입지 좋은 지역.jpg5월 26일.. ,교통 마트 백화점 공원 교육 1위병원 한강 호수 (평지)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다 있는 육각형을 넘어 전국 유일 팔각형 입지임 실거주war만 따지면 강남도 한수 접어야함
- 한국인이 사랑한 미국마트 이야기5월 26일 트레이더 조(Trader Joe’s)는 1958년 캘리포니아에서 ‘프론토 마켓(Pronto Market)’이라는 소규모 체인으로 시작했습니다. 창립자는 스탠포드 MBA 출신의 조 컬럼브(Joe Coulombe)로, 그는 더 스마트하고 호기심 많은 고객들을 끌어들이고자 했습니다. 이후 1967년에 브랜드명을 ‘트레이더 조’로 변경하였습니다. 조는 두 가지 주요 트렌드를 예측했습니다. 첫째, 미국인들이 점점 더 높은 교육을 받을 것이라는 점 둘째, 해외여행이 저렴해지면서 사람들의 입맛이 점점 세계화될 것이라는 점 이에 따라 그는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고, 더 나은 가치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그로서리 매장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트레이더 조는 초창기부터 기존 대형 슈퍼마켓들이 따르던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쿠폰, 화려한 광고, 포인트 같은 고객 보상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매장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항상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경쟁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전략 덕분에 트레이더 조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80% 이상이 자체 브랜드 상품입니다. 중간 유통업체를 배제함으로써 품질 관리가 쉬워졌고, 동시에 높은 마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 규모 역시 의도적으로 작게 유지됩니다. 대부분 매장은 약 10,000~15,000 평방피트 규모로 설계됩니다. 참고로, 월마트는 보통 100,000 평방피트를 넘고, 일반적인 동네 슈퍼마켓인 세이프웨이도 약 50,000 평방피트 이상이기 때문에 트레이더 조는 상대적으로 아주 작습니다. 이 덕분에 고정비용이 줄고, 고객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좁아져 오히려 편리함을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월마트에는 피넛버터만 40종 이상 있는 반면, 트레이더 조는 3종 정도만 있습니다. 선택지를 줄이는 전략은 고객의 ‘선택 피로’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쇼핑 시간이 단축되고, 물류 과정이 단순화되며, 재고 회전율도 높아졌습니다. 이처럼 엄선된 제품 중심의 단순화 전략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비슷한 전략을 코스코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더 조는 현재까지도 온라인 판매나 배달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매장에 직접 방문해 쇼핑하는 경험 자체가 트레이더 조의 가장 큰 매력이며, 이는 고객에게 비용 절감 효과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트레이더조는 많이 알려졌을 거 같은데 미국여행오면 여기 꼭 들러서 사가야 할 품목들 리스트도 온라인이나 유툽등에 보면 엄청 많죠. 이렇게 특화되어 다양한 제품들이 유명하고 가격도 싼데 맛도 좋고, 특히 요샌 한국제품들도 많아져서 미국교포들이 가장 사랑하는 미국그로서리입니다. 몇년전에 바이럴 되었던 냉동김밥도 바로 트조에서 팔았던 거. 미국여행 오시면 트레이더조는 꼭 들러서 구경하시고 샤핑해 보세요~
- 이마트왔는데5월 25일휴무네요 ㄷㄷ 누굴위한 휴무인지 내수경제 박살 달달하네요
- 셀프계산은 매우 위험합니다.(키오스랑 다름)5월 24일대형마트 셀프계산 놓고 그거 편하고 좋은거 아니냐? 이런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셀프계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웬만하면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 마트 셀프계산?? 이건 스스로가 누락에 대해 "형사처벌"까지 감수한다 생각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이정도는 봐주겠지?? 아뇨, 무인점포들 고소 고발 생각보다 흔하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