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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나이 46살에 의대입학. 섣부른 결정인가요?2월 10일하지만 호봉은 높아 임금은 올라갔으나 여전히 박봉은 변함없고, 10년후에도 마찬가지일겁니다.
- 쿠팡은 이제 망했네요2월 10일뭐 근데 사실 쿠팡 미국기업이나 다름 없고 외화 나가는 건 마찬가지라 쿠팡이 알리로 바뀌다고 해도 크게 달라질 건 없겠죠.
- 여러분 무서운 사실 하나 알려드릴까요?2월 9일거기에 대체휴일 월요일은 사실상 정오 지나면 휴일 끝난거나 마찬가지니까 이제 휴일 2.5일 남았음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ㅎㅎㅎㅎㅎ
- 9급 공무원입니다 9급 연봉 세후 3천은 됩니다2월 9일편의점알바가 세후 3천을 법니까 ㅋㅋ 평달 실수령 200(190이었는데 올해 10만원 오름) x12 = 2400 성과금 200, 명절 상여금 120x2=240 복지포인트 120(현금이랑 마찬가지
- 올 시즌 과일 농사 다 망침..2월 9일내가 볼때는 올해도 마찬가지 일듯..
- 조규성이 최용수보다 훨씬 낳은 선수죠...2월 9일최용수가 아시아 예선 씹어먹었다는 얘기만 하는데 월드컵에선 날려먹기만 했죠 그 유명한 미국전 홈런 말고 98월드컵 때도 마찬가지였죠 조규성은 아시아 예선 따위가 아니라 월드컵에서 멀티골
- [펌] 미국 언론이 특집 보도했던 미국 클린스만호 패망사.jpg2월 9일전술도 마찬가지로 너무 자주 변해서 일관성이 없었음.
- 예전엔 강제로 성폭행후 결혼하고 그랬나요??2월 9일이상해도 마찬가지.. 양원경도..
- 클린스만한테 호박엿 던지는 축구팬.gif2월 9일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귀국 기자회견에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우승하고 싶었다” “우리가 좋았던 부분, 긍정적인 부분도 생각하겠다” 등 답변을 이어가며 옅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 [펌]타과 전문의의 입장에서본 월천 미용의료GP일반의의 현실 txt2월 9일지금도 마찬가지 피부미용 GP는 시장에 진입만 해도 최소 월 천만원 받는다 합니다. … 이건 회계사, 치과의사, 변리사, 세무사등도 마찬가지, 초봉은 피부미용 GP보다 낮더라도 피부미용 GP의 월급이 제자리걸음하거나 감소할 사이 이런 전문직들의 월급은 미용GP보다 뛰어넘죠
- 클린스만 웃으면서 '사퇴 거부' 재확인 "북중미 월드컵 바라보고 있다"2월 9일중동에서 개최하다 보니까 많은 동아시아 팀들이 저희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도 마찬가지지만 중동 국가들을 상대로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 사실은 계속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들만큼 저도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에 너무나 우승을 하고 싶었다.
- 클린스만 비판하는건 이해하는데 4강 갔으니 유임여부는 선수들 의견 보고 반대한다면 경질안하는게 좋다봅니다.2월 9일전술 헤어초크인가 그 사람이 짜고 있다고 한것같고 클린스만도 사단의 한명으로 본인이 다할수는 없는 거고 다른나라도 어느정도 마찬가지라 봐요 물론 문제는 여태 기간동안 1선3선 거리문제
- 미국은 죽쒀서 개줬네요.2월 8일리비아도 마찬가지. 카다피를 프랑스와 항께 제거했으나 지금 리비아 최대세력은 친카다피성향이랍니다. 러시아에 해군기지까지 허용한다하네요.
- 의사들이 말하는 수가 향상이란 게 그냥 돈 더 달라는 거죠2월 8일그것도 안오면 20억 주면 온다고 하고 바이탈도 마찬가지죠 뭐 연봉 20억 주면 한다 이건데요 ㅋㅋㅋ 판검사 포함한 다른 전문직들도 기대수익이 예전보다 점점 낮아지는데 의사는 세후
- 클린스만 선임과정 풀스토리2월 7일보도자료 나가기 30분전 통보 뮐러위원장도 배제되긴 마찬가지.
- 요르단전 패배후 벤치에서 우는 김진수2월 7일오늘도 마찬가지다"면서 "많은 분들께서 오해를 하신 것 같다. 아프냐고 묻는 연락도 많이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한국축구에도 나름 혼혈선수들이 등장하고 있긴 합니다 jpg2월 7일모로코 혼혈 선수 2007년생 포지션 2선 자원 오른쪽 윙어 작년 서울시협회장배 우승과 득점왕 하고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고교리그 뛰는 듯 원태진 2008년생 원태훈의 동생 마찬가질
- 벤치 달군 김진수 "아팠던 적 없었다, 오해하신 것 같아"2월 7일오늘도 마찬가지다"면서 "많은 분들께서 오해를 하신 것 같다. 아프냐고 묻는 연락도 많이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의대정원 증가로 명문대 확 줄겠네요.2월 6일의대정원이 15000명 증가하면 1개 대학 정원이 대략 3000명 정도 되니, 서울대급의 최상위권 대학교 5개가 새로 생기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지금 대기업이 웬만한 전문직은 다 넘었습니다. 의사도 모름.2월 6일상급 변호사, 상급 세무 회계는 못넘었지만 이건 뭐 상급은 어디나 마찬가지...... 하방방어가 안되면 어찌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