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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채현 결승을 간신히 올랐나도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8월 8일클라이밍도 그렇지만...높이뛰기도 마찬가지... 그날의 컨디션과 몸상태에 따라서 메달도 뒤바뀝니다.
- 태권도 금메달 박태준 "안세영 경기 보고 동기부여받아…시합 다 챙겨봤다"8월 8일선수로 안세영 선수를 언급한 적이 있던데 아직 변함이 없나"라는 질문에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도 그렇고 그전부터도 되게 많은 선수들을 보고 동기부여받고 이렇게 하는데 안세영 선수도 마찬가지로
- 박태준 선수 등 돌린 상대를 발로 차서 넘어뜨리는 건 좀 심했네요.8월 8일복싱과 비교해 보면 이미 KO돼서 쓰러진 선수를 가격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것도 모양새가 발로 차서 넘어뜨리는 거라서 더 안 좋아 보이네요.
- 확실한건 안세영 혹사는 아니네요8월 8일호날두 생각하면되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빼줄려고 하면 자기 중간에 뺀다고 화내는 모습이요 그건 선수의 승부욕이니까 욕먹을 필요도 없고 관리해주는 감독도 욕먹을 필요가 없죠 이것도 마찬가지
- 의사들 시간 지나면 결국 빌빌 기게 돼있어요8월 8일후배들 선동해서 국시 안 보게 하고 유급 시키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 안세영 나빴다..8월 7일한마디로 비유하면 전교 1등했는데 우리집 부자집 아니라고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해서 1등했다고 부모를 디스하는거나 마찬가지.
- 슈가 망신이긴 한데, 자동차 아닌걸 천운으로 여겨야8월 7일위험하긴 마찬가지지만 자동차랑 전동킥보드는 체감지수가 확연히 다르니 조롱좀 당하고 넘어가는걸 천운으로 여기고 다시는 술마시고 탈것은 10미터 근처도 가지말아라 음주는 자기 개인 생명보다
- 세느강 정말 아름답군요. 한강은 아쉽네요8월 7일세느강,라인강,탬즈강 등 마찬가지고요.
- 한국 예능은 이 사건으로 끝났죠8월 6일드라마나 영화, 다 마찬가지 잖아요. 근데 이 사건 이후로 방송 예능은 눈치 싸움이 되버림. 그게 유튭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중.
- 확실히 독일이 망해가는듯8월 6일호주나 영국이나 같은.영연방이라 한나라 마찬가지고 프랑스... 미국 중국 한국 일본
- 안세영 경기에는 90%이상 성지현이 코치진으로 나왔는데8월 6일끝나고 병원에 실려가고 그후부터 성지현이 코치로 나오지 않았죠 우버컵 이후 싱가폴오픈 안세영이 우승할때 어제 보신 인도네시아 코치였고 인도네시아 오픈도 그 코치였죠 이번 올림픽도 마찬가지
- 안세영 선수가 이기적인 것도 있죠8월 6일제가 알기로 배드민턴 협회가 축구협회 다음으로 예산이 많은 집단이고 다른 협회들과 마찬가지로 비리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 여친이 사격선수였다가 코치되었는데요.8월 5일양궁도 마찬가지죠. 배트민턴, 유도, 복싱 등등 이건 대진운, 선수간의 상성등을 이유로 경기외적인 요소로 뽑는경우도 많은데 이때부터 비리의 출발이죠.
- 배드민턴 협회. 입장나옴8월 5일협회 역시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일단 회장님께 보고는 올린 상황"이라고 했다.
- 조만간에 주식시장 대폭등나올겁니다.8월 5일이번에도 마찬가지에요. 크게 크게 반등나올때가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게 추세반등이 아니라 데드캣 바운스이고, 다시 그 이상의 폭락이 왔었죠. …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데드캣바운스가 나올테고요. 그때 추세반전인줄 알고 개미들 들이밀다가 나락갔죠.
- 나이들어 보면 친구도 부질없음8월 5일결혼하고 애있는 사람 기준 중고딩 친구던 대학친구던 마찬가지임 같은 직장이나 직종에 있어서 자주 보고 연락하는 사이 아닌이상 결혼하고 애생기면 거의 1년에 1번 보기도 힘듬 만나도
- 핸드볼은 우리가 우하향인게 아니지 않나요8월 4일실업리그 그럭저럭 돌아가고 해외파도 있을텐데요 인프라로 보면 올금 2연패세대 보다 낫고 우생순세대에 못지 않음 올림픽, 아시안게임 시즌때만 반짝 관심있는 종목인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구요
- 안세영은 강한 상대를 너무 초반에 만나네요8월 3일그건 상대방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서도
- 예전부터 야구 용병들 연봉 이해안가던거8월 3일돈을 벌수있는 리그는 미국, 한국, 일본이 끝 그나마 대만, 멕시코까지 쳐주면 5개국이 전부 요즘에야 대만연봉이 조금 올랐다지만 5년전까지만해도 1억수준이 최대였고 멕시코리그도 마찬가지였죠
- 어떻게보면 조선이 일본에 넘어간게 베스트 아니였을까요.8월 3일러시아에 빼앗겼다면 마찬가지로 소련도 2차세계대전 승전국으로 식민지 반환을 하지 않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