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에 대한 36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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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 인기가 줄어들만한게...10월 12일일반인이 1~2년 열심히해도 러닝처럼 무슨 마라톤대회 참가하는것도 없고 잠깐 바디프로필 찍는게 다인데 그거 하고 유지 자체가 일반 직장인, 소상공인은 거의 불가능함 그리고 하다보면
• 내가 생각하는 남자 실격 기준(반박환영)10월 12일체력 : 마라톤 하프코스도 완주못하면 실격 9. 찐.따력 : 일본씹덕이면서 특정 커뮤니티 익명게시글 100개 이상이면 실격 10.
• 서울레이스 D-day 새벽 멍때리기중~~~10월 12일서울레이스 땜에 서울 다시 왔어욤 ㅎ 산리오 큐티런 이후 3주만인데 여긴 올때마다 날씨가 흐리네요 다행히 오늘 비예보는 없어서 휴~ 10월 마라톤 여정! … 서울레이스-경주마라톤-부산바다마라톤 힘차게 달료보실께요 ㅋ 그럼 6시 20분 지하철 시간까지 멍때리기 시작 호우!!ㅋ 즐휴 되세요
• 2025 서울 마라톤 서브3 비율.jpg10월 10일서울마라톤 공식 인스타에서 공개한거
• 억;;; 일요일에 비 안 오네요 ㅋ10월 10일마라톤 나가는데 준비가 너무 안 되어 있어서 3단부스터(카본화+대회뽕+뒤에서 조상님 푸시) 써도 DNF확률 80%인데 비 소식으로 70% 로 줄 수 있다 기대했는데 ㅜㅜ 망했네 망했어
• 30KM 뛰었습니다10월 10일어제 50km 울트라 마라톤에 이어 바로 다음날 30km 뛰기!
• 문학보조경기장 러닝입니다10월 10일Jtbc 마라톤 준비중인데 마일리지가 너무 적어서 걱정입니다 ㅠㅠ
• 50KM 울트라 마라톤 뛰었습니다10월 9일ㅈㄱㄴ 입니다다
• 역대 대한민국 하계올림픽중 최고의 금메달은 무엇일까요?10월 8일‌ 저는 마라톤. 이건 진짜 말이 안됨. … 체급 구분 없고 예선 본선 기복있는 기록경기도 아니고 순수하게 본인 능력으로 승부하는 마라톤. 사실 저는 트랙경기가 가장 값진 금메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충격적인 션 얼굴 근황 ㄷㄷㄷ10월 7일마라톤이 무섭네요 ㄷㄷ
• 전마협 신상 러닝화 도착! JPG10월 3일10월 중순경 배송된다 했는데 뜬금없이 방금 막 도착했습니다 박스에 대놓고 "국민 마라톤화"라고 표기한건 좀 짜치네요;;;; 너거들이 뭔데!
• 42.20KM 풀코스 뛰었습니다10월 3일어제 50km 울트라 마라톤 뛰고 바로 다음날 42.20km 풀코스 뛰니 운동 효과 직빵이긴 한거 같네요
• 당근) 마라톤 대신 뛰어주실분 구함10월 2일
• 50km 울트라 마라톤 뛰었습니다10월 2일ㅈㄱㄴ입니다다
• 마라톤 고인물 근황ㄷㄷㄷ.gif10월 2일독일 베를린 마라톤에서 한 러너가 파인애플을 머리에 올린 채 42.195km를 완주해 화제를 모았다.
• 황영조 충격 고백, “자살 시도 3번 했다”10월 1일내가 왜 마라톤을 했을까. 죽으면 편해지겠지. 죽으면 그만이고, 다치면 몇 달 쉬겠지.... 나중엔 정신이 몸을 따라가죠. 저 같이 정신력 강한 인간도 말입니다." … 디오니시오 세론(멕시코)에 이어 2위에 그쳤지만, 한국 마라톤 사상 첫 10분 벽 돌파였다. 이 절정의 페이스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로 이어졌다. … 적어도 마라톤에서 만큼은요. 즐기기엔 너무나도 가혹한 운동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포기하고 싶었죠.
• 션은 러닝에 재능이 없는건가요?9월 30일션 그렇게 많이 달려도 아직도 sub3 (마라톤 풀코스 3시간 이내 완주) 를 못했다는게 충격이네요 몸도 말랐고 들인 시간도 엄청 많은데
• 하프 마라톤 뛰고 왔어요.9월 29일뛰고나니 '이제 마라톤 도전이다' 라기보다 하프까지만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풀코스는 아예 다른 종목같습니다. 풀코스 뛰시는분들 대단하세요.
• 공주백제마라톤 풀코스 3:29 달성9월 28일지난 4개월 간 양재천도 뛰고 산도 뛰고 하프 대회도 나가고 풀대회도 나가고 그 모든 달리기의 모음집은 오늘 이 대회를 목표로 삼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유투브로 여러가지 훈련법, 식단, 테이퍼링 등 전혀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워가며 처음 장거리훈련 시작할 때 서브4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이었는데 서서히 지구력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쾌감도 느껴지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2주전 하프대회에서 1:35를 하고도 크게 지치지 않았던 제 모습을 보며 어쩌면 오늘 3:30을 할 수도 있겠단 생각을 처음 했던 것 같습니다. 레이스 내내 비가 왔고 특히 중반 넘으면서 폭우가 되어 에이틴을 연신 외치며 뛰었고 목표달성은 어렵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어찌 결승선을 통과하니 해냈네요.. 제가 무슨 운동선수도 아니고 기록이 뭐가 중요하겠느냐만 이게 뭐라고 굉장히 기뻤습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며 사실 내가 이룬 것이 그렇게 많지 않아보일 때가 많습니다. 회사에서는 중간 관리자로 위아래로 치이고 매번 깨지고요. 작은 목표였지만 어쩌면 마음 먹은대로 되는 게 지금의 저에겐 이것 밖에 없어서 그렇게 기뻤던 것 같기도 하네요. 잡설이 주절 주절 많았네요. 오늘 대회 나가셨던 불페너 분들 빗속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십시오 저의 펀런은 앞으로도 계속될거여요
• 비 와도 마라톤 대회는 정상 운영이죠???9월 28일오늘 최악이겠네요 ㅠㅠ 비가 많이 오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