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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회사 후배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나 해야되나요?2월 17일회사 동료가 조부모 장례식장까지 가는건 진짜 오바인거 같구요. 친한 친구면 모를까. 5만원 정도 하면 될까요? 저보다 10살 어린 후배입니다.
- 흥민아 코너킥골 노리는거 적당히 하자2월 17일동료를 활용해야지
- 공무원 생활 중 개족같은 점이 있다면?2월 15일진상 동료 직원 : 진상 동료 중 기싸움, 어거지부리는 여자 공무원이 압도적으로 많고, 승진 포기한 승포자 40중반 이상 남자직원 (차라리 돌아이 과장, 돌아이 팀장, 돌아이 국장은
- 수원 아파트 엘베 점검 20대 25층서 추락, 지하1층 숨진채 발견2월 15일 연락 닿지 않자 동료들이 실종신고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근로자가 승강기 점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 A 씨는 사고 당일 오전에는 동료와 함께 점검 작업을 했지만 오후에는 혼자 다시 해당 아파트를 찾아 점검 작업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 동료들은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주변을 수소문하다 오후 6시 50분쯤 경찰에 실종신고를 냈다.
- 파이코인 8천개 있는데 이른 은퇴 쌉가능이네요 ㅋㅋ2월 15일일단 4천원 상장에 만원 단위까지 올라가는건 확실시 그리고 이더리움 시총 넘는다고 하던데 이른 은퇴 가능하겠네요 ㅋㅋㅋ 그동안 무시하던 직장동료들 한방 먹일차례 ㅋㅋㅋㅋ
- 감자를 좋아하니 동료들이 불쌍하게 봅니다2월 15일특이하게 감자를 좋아합니다 삶은 감자, 감자 볶음, 감자 튀김을 밥 대신 먹습니다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좋아요 주변 동료들은 육이오 전쟁 때 못 먹던 시절이냐며 이해를 못함
- [단독] “커터칼 드르륵…칼 치워도 계속 갖다 놓았다” 대전 살해 교사는 시한폭탄이었다[세상&]2월 14일동료 교사의 증언에 따르면 “명씨가 의사 말도, 남편 말도, 어머니 말도 안 듣는다고”고 전해진다. … 동료들이 여러 차례 명씨가 가져다 둔 칼과 가위를 치웠음에도 반복하여 자신 곁에 칼과 가위를 가져다 놓은 것이다. … 이를 걱정한 동료 교사 A씨가 2층 연구실에서 말을 걸자 명씨는 동료 교사의 목을 조르고 “나랑 이야기해!, 나랑 한 시간만 이야기해”라고 수차례 말했다. … A씨는 동료 교사들의 도움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 이런 권고를 받은 명씨는 이튿날 동료들에겐 “퇴근하겠다”고 한 뒤 돌봄교실에서 나오는 김하늘 양을 유인해 살해했다.
- [약혐] 죽은 동료를 놓지 못하는 북한군.mp42월 14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변기뚜껑, 야구방망이 들고 직장동료끼리 '난투극'.jpg2월 14일
- 돈자랑 하는 직장동료 진심 때리고싶네요2월 14일무슨 부동산 투자해서 최소 몇억 이상 수익 예상된다 이런 소리 엄청 하는데 진짜 듣기 싫네요 요즘 신났는지 저한테만 털어놓는다면서 얘기하는데 저한테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아무것도 없는거 뻔히 알면서 놀리는 건가 싶고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회사에서 제 얘기 안하거든요 사생활 얘기하는거 안좋아해서 그냥 과묵하게 지내는데 평소에도 맨날 뭐 40대에는 순자산 얼마는 있아야 하고 이런 소리만 해대는 사람이라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았는데 왜이러는 걸까요? 진짜 연 끊고 싶습니다
- 여배 인기는 쌍둥이가 돌아오고 엄석대가 나가야 올라감2월 14일맨날 동료들 후배들 괴롭힌다고 소문난 입에 걸레 물고 다니는 인성 안좋은 전라도 거인 걔때매 여배 안보는 사람 많죠.
- 작년에 인간관계로 상담받으며 상담사가 해준 말2월 14일깊은 관계는 소수만 챙겨가면 되고, 기능적 관계는 직장동료/동호회원/적당한 친구 등 목적이 있거나 소소한 즐거움 등 기능만 가져가면 되는 관계다 타인에게 쏟는 에너지를 자신에게 쏟아야
- 초등생 살인 사건은 방학 복직이 문제 같습니다2월 13일복직한다고 해도 주변에 다른 교사들이 있으니 사고를 막을 가능성도 클 겁니다 그런데 이번 같이 방학에 일이 별로 없으니 아직 감당못할 복직을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도와줄 다른 동료도
- 하늘이 법 인민재판 추진 중이네요ㄷㄷㄷㄷ2월 13일사고 터짐 => 저능아들이 법안 급조 => 사회갈등 발생 => 폐지하자면~~의 눈물이 => 더 감당안될때까지 가서야 슬그머니 폐지 학생 동료교시 포함해서 심사하면, 조현병이고 우울증이고
- 워킹맘의 연차사용 사유을 보게되었습니다.2월 13일4일을 이번 2월에 더 당겨쓰겠다고 하던데 연말에는 27년 연차까지 당겨쓸 기세가 느껴졌습니다 어차피 퇴사하면 더 사용한 연차는 돈으로 차감해서 정산할 수 있겠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는
- 회사 점심 식후 바로 앉지 말고 걸어야 하는 이유2월 13일일부러 혼자 조금이라도 걷는 시간을 가진다 vs 밥 먹고 동료들따라 곧바로 사무실 복귀한다 어디쪽이시나요
- 여교사 살인 사건을 보며2월 13일교사 관리 시스템이 바뀌어야 함을 느낍니다 학생, 학부모, 동료평가를 통해 매년 하위 20%는 자르는 구조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채찍에 대한 당근책으로 살아남은 80%에 대해서는 기본호봉의
- 교사집단들 진짜 환멸나네요2월 12일 서이초때도 생난리를 치더니 까고보니 동료교사들이 죽인거였음 서이초 처음에 장난 아니었죠 국회의원 학부모 갑질이니 나중에는 경찰 학부몬데 그 갑질한 경찰 학부모가 사건 담당해서 사건은폐하니
- 교사는 이미 시한폭탄 상태였다 '컴퓨터 부수고, 동료 교사 헤드록2월 12일
- 스타할때 회사동생이 미쳤어요? 라네요.2월 12일게임 중에 장난으로 그런 말 할 수도 있다 보지만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다면 선을 넘은 거고 따끔히 뭐라 말했어야지 라고 조언했는데 동료들끼리 좋은 분위기 망가질거 같아 참았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