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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회사에 여자동료에 1년에 1~2번 해외여행가는 사람있는데8월 9일결국 금수저 딸인게 판명되었거든요. 나는 기껏해봐야 부모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라도 꾸역꾸역 돈모아서 해외여행가나(마치 카푸어처럼)싶었는데 미국 유럽 호주 이런곳 가더라고요. 가난한 사람들이 가는 동남아, 중국,일본 이런데는 내가 본 이후로는 안가고요. 이미 중국,일본등은 갔다왔을거고 동남아는 수준떨어져서 안갔을수도요. 어마어마한 부자인가봐요. 중견~중소 대표 딸이더라고요. 아마 한국부호순위하면 100위~200위권에 나올지도 모를 듯요. 샤넬백중에 저렴한거 들고다니다가 부자인거 들통났고, 비싼옷 신발많겠지만 일부러 회사 출근용으로 허름한거 입고다니나봐요. 자기가 회사에서 이러고 다니지 밖에서는 다른거 입는다 이러는 말 들었습니다. 어쩐지 저번에 회식가서 말단인 자기가 쏘더라고요. 자기는 회사다니는걸 알바쯤으로 생각한다나봐요. 어쩐지 저번에 인원감축한다고 할 때 1도 안쫄더라고요.
- 신혼집에서 돈이 자꾸 없어져요.(스압).jpg8월 8일오늘 정신과에 가보겠다고 어제 동료 세 명에게 얘기했지만 갈 필요가 없을 것 같다하더군요. 동료들이 지켜 본 저는 기억력이 좋아서 알츠하이머는 아닌 것 같다고.
- 점심 때마다 직장 동료와 모텔 다닌 아내…셋째딸, 친자 아니었다.jpg8월 8일ㄷㄷㄷㄷ
- '1시간, 오열' 쏘니, "눈물 없인 못 보내"...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동료의 슬픈 고백 "떠나는 손흥민, 울지 않고 보낼 수 없었다8월 8일
- "대학생 4명 익사사고, 공무원 탓입니까"..20대 女공무원 입건에 분노한 노조8월 7일통해 위험을 알렸음에도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안전불감증이 그 원인”이라며 “여러 안전장치 중 일부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개인의 과실로 몰아가는 처사에 공직을 함께 수행하는 동료로서
- 비전향 장기수 안학섭8월 6일동료 장기수 대부분이 돌아갔지만, 저라도 여기 남아서 해야 할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별다른 코멘트를 하고싶진 않지만 70살때 없던 수구초심이 95살 죽기전엔 생기는군여
- 여자동료가 나보고 찐.따같다던데8월 6일개무시당하는 발언인가요? 나이는13살어려요. 여자는 기쎈이미지고 난 목소리 조용하고 할말잘못하고 어버버스타일이에요. 진짜로 나쁜뜻이 아닌데 찐.따에 가장 어울리는 인물이라네요. 찐다라는말 들으면 내가생각난다고 하네요. 연애못해봤을거같고.
- 등기부등본 조회 불법이 아니잖아요8월 5일직장동료 또는 옆집 조회해서 개인정보 봐도 된다는 거에요? 미동의 타인조회는 안되게 해야하지않나요
- 손흥민 이적이 최종 확정된게 불과 1주일전쯤인가봐요8월 4일친한 동료들에게도 고별경기 몇일 전 말했다고 하고, 아마 확정이 안 되었으니깐 감독도 프리시즌 2경기 (아스널, 루턴타운)에 손흥민을 출전시켰나보네요.
- 비르츠 재능 정말 대단한 듯8월 4일플레이가 성급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여유로움을 깔고가는 것도 자신감이 엄청나 보이고, 패스 타이밍을 동료에 맞추기보단 자기 리듬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베스트로 툭툭 찔러주는 것도 네이마르와
- 직장 생활을 노예로 비유하는 사람들 특8월 3일자기 때문에 동료 직원이나 상사가 고생하는 걸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정도를 넘어 뒤에서 '지가 노예라는 것도 모른다'며 비웃고 조롱함.
- "입에 넣어달라구? 예전 사이즈가 아니군."8월 3일장거리 달리기를 계속 하다보면 반복해서 달리는 코스에 지루함을 느끼기 쉽다고 합니다 동료들과 함께 달리며 지루함을 덜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코스에 변화를 주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 지방에서 공무원 부부는 괜찮게 살긴합니다8월 3일공기업 다니는데 전 교대라 연봉 6500은 되고요 아내도 5000은 넘습니다 엄청 박봉으로 알고 있는데 연봉이 많은 건 아니어도 지방에서는 그래도 괜찮게 사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 동료들도
- 케데헌 공식 삽화가가 올린 헌트릭스의 휴일8월 3일역시 동료애 강화에는 이거죠
- 이야 돈치치 연장 기념사진 의미심장하네요8월 3일랄 동료들이 축하차원에서 참석했는데 돈치치와 함께 온 클리버 동기 에이튼과 돈치치가 리쿠르팅한 친구들 등 친 돈치치파들이군요 거기에 단장과 감독도 있는 반면 릅과 리브스는 없는데 일종의
- 파인 촌뜨기들 전라도 비하 아닌가요?8월 2일동료가 아프다고 머리 확 조사서 바다에 버리고 이런거 전라도 비하아닌가요?
- [IN PRESS] 손흥민, "오래 전부터 토트넘 떠나기로 결심…한국에서 보내는 이틀만큼은 즐겁게" (전문)8월 2일또 주장 완장을 동료에게 넘기는 모습이 있었다. 이별을 결정한 시점이 언제인가. 사실은 경기 끝나고 장난치는 부분도 있었다.
- 여자동료중에 이름 하영이가 있는데8월 1일가끔 지나치면서 보는데요. 제가 교회이름맞나요 교회다니나요 하나님의 영광 줄임말 맞나요 이렇게 묻고.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 프로미스나인 송하영도 있는데 알고있냐 말걸었는데 어째 대답이 뜨드미지근하면서 네알고있어요 이러더라고요. 지나가는길인거같아서 수고하세요 했습니다. 참고로 회사에서 미녀1위 같아보여요. 제가 막 실례되는말 한거는 아니잖아요?
- 어머니가 장례식 다녀오고 좁다는거 체감했네요 ㄷㄷ8월 1일엄마 직장동료중 한번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엄마가 장례식장 다녀오셨는데 돌아가신 분이 누나랑 짱친한 절친 (우리집에서도 락상때 10번 넘게 놀러오고 자고가서 엄마 아빠더 이름다알고
- ML 스카우트 앞에서 ‘스피드쇼’ 송성문,'감독 대행도 동료도 감탄의 미소만7월 31일진짜 가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