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대한 335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얼마전 도서관에서 갤럭시 + qcy 쓰는 여성분을 봤는데9월 24일이쁜거랑은 거리가 멀고 취업 준비 열심히 하시는거같던데 그런분들은 도서관에 많더라구요 이성에 관심 줄이고 스펙 쌓는
- 학벌로 개꿀빤 썰9월 24일대학 다니는 내내 도서관에 앉아있었던 시간이 단 1분도 없습니다. 학고 2번 맞고 2점대 중반 학점으로 졸업했습니다.
- 남산 러닝.jpg9월 23일시작점:남산도서관 끝지점:남산케이블카
- 요즘 도서관 근황..9월 22일요즘 중국자본이 아이들 보는 도서관까지 들어왔내요.
- 안세영 개잘하네 진짜9월 21일두번째게임 15대1 ㅋㅋㅋㅋㅋㅋㅋ 중국 관중들 강제 도서관행
- 한번에 10명의 여자와 썸타는법 및 그중 골라서 사귀는법9월 17일대학교 도서관 1층부터 꼭대기층까지 괜찮은 여자들 물색 자리가 어딘지 미리 체크 다시 내려와서 빈자리면 쪽지를 놓고오거나 자리에 있으면 꾸벅 인사하고 쪽지를 전달하고옴 그렇게 30장
- 고백 참는거 참 어렵네요9월 17일도서관다니는데 사서인지 알바인지 모를 아가씨에 마음이 갔습니다 나이는 꽤 어려보이는데 주번에서는 다 참으라고 비추라고하는데 그래서 친구들 조언따르려고 하는데 참 마음이 힘드네요 보면볼수록
- 인천이 저평가된 도시네요9월 15일돼버렸는데 요새 이래저래 인천 다니면서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네요 우선 넓고 서울보다 덜 복잡해요 송도야 말할거도 없지만 인천시청 주변만 해도 중앙공원이 3km이상 뻗어있고 예술회관 중앙도서관
- 최근의 저의 삶 (feat. 휴직)9월 15일말이 길어졌는데 어머님 문병 가거나 외래 진료를 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 조금 하고 집 근처 구립도서관에 가서 2~3시간 책을 읽습니다. … 개인적으로 취미랄께 딱히 돈 크게 드는 곳이 없어요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게임은 PSN 해봐야 한 달에 8천원 정도?
- 신축아파트 커뮤니티의 실태.9월 15일끌고 엘베타고 내려가면 영화보고 밥먹고 수영하고 사우나 하고 헬스하고 탁구치고 골프치고 차한잔 할 수있으니 집밖에 나갈일이 없구요 애들 1인독서실은 추첨해야 할만큼 인기있고 단지 도서관에
- 결혼생활이 이혼의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형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9월 15일키즈까페, 캠핑, 도서관, 공원 산책 아이들 주말외출은 제가 많이 담당하고 육아와 집안일에 있어서는 거의 공평하게 기여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서울 청계천은 역시 최고네요9월 15일주말에 야외도서관 열림
- 또 불암산9월 15일월요일은 도서관 휴관일이라 등산 왔습니다 최애 불암산은 언제 와도 좋네요 모두 행복하고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 대도서관은 애비없는 고졸 ㅆㄲ" 용찬우 8시간 라이브 요약9월 13일용찬우 8시간 고인 모독 라이브 마지막 발언이 "대도서관 시체 정리했습니다" 였습니다. 영상 진짜 충격적입니다.
- 40대후반 혼자라 가끔 어캐 죽는게 잘 죽는걸까 생각 해보는데요9월 11일부모님이 뇌경색 있으시고 대도서관이 저랑 나이가 가 다보니 남일 같지 않네요
- 여자는 몰라도 남자는 혼자사는게 안좋은거 같습니다9월 11일남자는 옆에 누가 챙겨주는 사람 있어야 되요 혼자살면 집 개판되고 맨날 술먹고 밥 대충 해먹잖아요 자기관리하는 사람 드물다고봄 응급상황도 생기면 도와줄 사람이 없음 (대도서관)
- 대도서관님 뇌출혈이면 어떻게 막을 도리가 없었네요9월 10일꽈리형 뇌출혈이면 징조도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 Mra찍어서 확인해야하는데 사실 찍을 기회도 마땅치 않음 통증이 없어서 이유가 없거든요 사실 옆에 누가 있었어도 크게 답이 없는 병입니다 응급실에서 바로 쓰려졌다고 하더라도요 아무래도 스트레스와 장기간 앉아있는 생활습관 바쁜 일정등으로 혈압이 급속도로 올라 터진것같네요 수술도 개폐해서 해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고 예후도 좋지 않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즐겨봤던 비제이라 정말 안타까워요 사람 좋아보이고 일도 열심히 하던분이라 호감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대도서관 처럼 저렇게 자다가 사람이 떠나버리면 남아있는 사람들이 내상입어요9월 10일저희 가족중에도 저런 일이 있어서 진짜 남같지가 않네요 주무시다가 아침에 돌아가셧음 아침에 깨우러가니까 이미 이건 마치 집에서 느닷없이 사고사 당한거 하고 같은 느낌이라 병원에서 투병으로 어느정도 맘의 준비를 하고 상당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 후의 일련의 과정들이 교통사고처럼 느껴집니다 정신이 없음 발인끝나고 삼우제 끝나고 이러고 나면 그때서야 이제 실감이 나고 정리가 안된 맘은 요동칩니다 저렇게 느닷없이 사람이 떠나버리면 남은 가족들이 진짜 오랫동안 힘듭니다 떠난 사람은 이제 다 잊고 영면에 들지만 남은 가족들은 고통시작인 거죠
- 대도서관 정도면 행복한 인생이었죠?9월 10일겜창에 나대기 좋아하는 성격인데 평생 하고싶은 게임 다하면서 살았고 나대는거 티비나오는 등 인방충이 할수있는 극한까지 했고 돈이야 너무많아서 감당 못할정도로 벌었고 겜창인데 별창이랑 야스도 해봤으니 뭐 솔까말 여한이 없을꺼같은데
- 대도서관 관련 입장표명한 윰댕9월 10일엄청나게 몰려와서 전처로서 입장 밝혀라 요구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