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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조선인은 살릴 필요 없다" 소방관 조롱 의사들 반응4월 1일 최근 대형 화재 상황에서 진압 중 소방관이 사망했음에도, "소방관은 불 못 끄고 자는데도 칭찬받네ㅋㅋ"류의 사회성 박살난 의사들의 주류정서가 알려져 여론이 좋지 않았는데요.
- 뉴진스 김수현 변호사들 왜저러죠?3월 31일설법 대형로펌,전관 둘다 대응방식이 ㄷㄷ
- 더 이상 관심을 못받는 불쌍한 배우3월 31일대형산불. 김수현 유독 3달 정도 사이에 대형 뉴스가 많이 터지면서 더 이상 관심을 못 받는 불쌍한 중년 "윤석열 나와!! 트럼프 나와!!!"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릴듯.
- "여기 있음 죽어, 가거라" 목줄 풀어줬는데도 집돌아온 반려견 '대추'.gisa3월 30일경북 안동이 대형 산불로 곳곳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반려견을 키우는 할아버지가 산불이 번지자 도망 가라고 목줄을 풀어줬음에도 집에 돌아온 반려견 ‘대추’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영화 속 모기 텐트3월 30일영화 당산대형 이소룡 나오는 영화인데요. 이 영화가 1971년 작품. 사람들이 모기 텐트에서 자는 장면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요즘 침대 위에 모기 텐트 설치하는 분들 많잖아요.
- 지방이나 인천에 가면 지하철이 좁게 느껴지는 이유3월 30일서울과 부산 지하철 실제로 서울은 대형 중전철, 광역시는 중형 중전철이라 광역시가 폭과 길이가 더 좁기 때문입니다
- 미국 나스닥 다시 오르겠네요3월 30일대형 호재 떴습니다
- 내수시장 소비 심각하다고 느끼는게3월 29일단기간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저소득층이나 서민들은 소비를 줄이는게 아니라 아예 안하는 방향으로 가는 분위기라는게 느껴짐 쿠팡 대형마트 식품 필수재 빼고는....
- [단독] “경상도 업보” “기부해봐야 박정희 동상 건립”…산불사태 조롱한 80만 가입 인터넷카페 ‘논란’3월 29일현재 관련 글들은 모두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다음 대형 카페 ‘여성시대’에서 영남권 산불사태와 관련해 해당 지역과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댓글이
- 오늘 가세연 생중계 대박이네요3월 29일김수현의 또 다른 난봉짓에~최자-설리 관계에, 차은우까지..김수현 스캔들이 점점 커져 연예계 대형 스캔들 다 터질 듯
- 마켓컬리 망하면 많이 아쉬울것 같네요3월 29일유명가게에서 나오는것들 비비고등 대형업체것 베스트셀러 보다 더 맛있고(가격도 비쌈 ㅋ) 신기한것도 많아서 냉장고에 쟁여두면 든든한데..
- [골프 후기] 백제CC - 충청 분들의 강추로 다녀오다 & 롱기스트 270m3월 29일후반 2번홀 Par 5 역대급 대형내리막 티박스에서 보이는 벙커가 255m로 찍히는데 운좋게 정타를 날려서 그 앞의 벙커 옆으로 떨어졌어요. … 간만에 기분좋은 롱기스트 2nd과 3rd도 완벽하게 구사해서 1.2m 버디 퍼팅 try 근데 캐디말 절반만 믿고 똑바로 치다가 @.@ 위의 대형 비거리 발생했던 후반 2번홀 … 백제CC 대단 후반 4번홀 Par 3 2개의 대형 연못이 붙어서 장관입니다.
- 라스베가스 테슬라 테러 주동자 한국인이네요 ㄷㄷ3월 29일참고로 미국 전역으로 번지는중 (아직 대형사고까진 안터짐). 제일 웃긴건 엉덩이 비비고 간게 블박에 찍힘 ㅋㅋ
- 마포)200억 넘는 하이엔드 고급빌라 지어지네요3월 28일 더 블란츠 한강 대형위주고 펜트도 있고... 100억~200억초반대
- 청송교도소 수용자들, 전원 복귀3월 28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을 피해 교정기관으로 분산 이송됐던 수용자들이 전원 복귀했다. … 사진은 지난 26일 경북 대형산불로 인해 수용자들을 태운 법무부 호송차량이 줄지어 경북 청송군 현동면 인근을 지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 소나무 송진은 사실상 휘발유임3월 28일 대형 산불 막는 활엽수를 심어야
- 유럽 여행 포기 못해... 지리산 산불 위협에도 '유럽 출장' 강행한다는 남원시3월 28일당초 함께 하기로 했던 남원시의원 등 5명이 대형 산불 확산 뒤 불참을 결정한 점과 비교돼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크다.
- ‘지리산 산불’ 턱밑까지 번졌는데도…남원시장과 직원들 유럽 문화체험 출장 강행한다.3월 28일그러나 인근 지자체에서 대형 산불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임에도 출장을 강행해야 하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리산 불타고 있는데 이게 실화라니...
- 지드래곤 3억 기부 .JPG3월 28일오는 29일과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 콘서트의 수익금 중 3억 원을 경상도,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 지리산 산불 잡나 했더니...미군 대형 헬기, 연무·돌풍때문에 헬기 띄우지도 못했다3월 28일 산림당국은 오전부터 헬기 29대와 인력 2002명, 장비 226대를 투입할 계획이었다. 특히 헬기 29대는 지리산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지리산을 사수하기 위해서다. 경남도 관계자는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우리나라 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을 지켜달라, 사수해달라’고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읍소했다”고 했다. 기대를 모은건 주한미군의 헬기 지원이었다. 주한미군은 지난 2022년 동해안 산불 때도 헬기를 지원해 진화 작업을 도운 바 있다. 이번 산불 현장에 미군 지원은 처음. 주한미군의 지원 헬기 중 하나인 치누크(CH047) 헬기의 1회 담수용량은 8000L다. 현재 산청에 투입된 지자체 임차 헬기 담수용량은 910L~4000L, 소방헬기는 500L~1500L 정도다. 산림당국 “한 번에 뿌리는 물의 양이 다르다” “적은 양을 여러 차례 뿌리는 것보다 많은 양을 한번에 뿌리는게 효과가 크다” 하지만 이날 미군 헬기는 지리산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오전에는 헬기가 대기 중인 사천공항 주변에 연무가 짙었고, 오후에는 산청 산불 현장이 잔뜩 흐렸기 때문. 우리 군 헬기가 현장을 파악하기 위해 산청으로 왔다가, 다시 회항하기도 했다. 산림당국 관계자 “오후부터 날씨가 좋지 않아 산림청과 지자체 헬기도 철수시켰다” “미군 헬기 등은 내일 기상 상황과 전국 산불 상황을 보고 재투입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