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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코스피에서 10억원으로 120배를 번 사람 ㄷㄷ3시간 전사람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던, 주가가 따분하게 움직이는 주식만 매수했음 이 사람은 국장에서 증권사 배당 우선주, 좀더 구체적으로 대신증권2우B랑 미래에셋2우B 이거 두개에 은행 대출
- 형이 15억 사기당했습니다.. 가족 전체가 무너지고 있습니다어제 저녁 8시대출도 받고, 미래를 위해 아껴둔 돈도 다 넣고, 형 친구는 운영하던 강남 피부과까지 정리해서 투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론은 완전히 사기였습니다.
- 43세 순자산 이정도면 어느정도인가요?어제 오후 2시경기도 자가 자차 1대 예금,퇴직연금 등 포함 집 담보대출 빼고 순자산 저정도면 불펜 기준 하층민인가요?ㅜㅜ 자녀1명 포함 3인가족 입니다
- 대한민국의 문제점어제 아침 7시머릿수가 인구풀이 청년이 너무 적으니 결국 표퓰리즘 정책을 펼치게 된다 노인연금 노령연금 기초연금 인상부터 사다리 걷어차기 개천에서 용끊기 취업율 박살 청년일자리 채용율 줄이기등 대출
- (주관) 일본이 한국보다 출산율 높은 이유8일 오후내집마련이 쉬움, 주택대출 금리가 1%미만
- 대출+청약 연금 해지하고 코인 몰빵 간다는 lg디스플레이 형님8일 오전
- 쿠팡 대출 근황 ㄷㄷ jpg7일 오전사업주들 상대로 고금리 대출 ㄷㄷ 쿠팡에서 대출도 한다니? 판매대금 미루고 어려워지면 고금리 대출 해주고 못갚으면 물류센타 일 시키고 문제 터지면 연예인 사건 터트리고
- 누나 위해서 6천만원 대출 받았다.jpg5일 오후
- 쿠팡의 대체재가 없는 이유4일 오후 쿠팡의 대체재가 없는 상황이 된 이유와 그로 인한 피해 원인 : 대형마트 규제로 인해 기존의 유통 기업의 온라인 참여 제한 결과 : 정산 대금 고금리 대출, 노동자 보호 미흡,
- 37세 남성 자산4일 오전아파트 대출 이거저거 다빼고 이렇게 있습니다 불펜형님들보고 늘 배웁니다 자산증식 가즈아
- 폴란드에 이어 캐나다 잠수함도 물건너갈 확률이 높아졌네요3일 오후캐나다가 무기 자주 들여오는 나라도 아니고 이번에 금리 낮춰서 대출받아 독일꺼 사겠군요.
- 예랑이가 해온 집, 공동명의 요구했다가 파혼 위기입니다3일 오후남은 대출금 같이 갚을거니까 지분 10~20% 라도 공동명의 해주시겠나요?
- 강남 부동산은 이제 정말 그사세가 되었네요2일 오후3년전만 하더라도 전문직이나 대기업 맞벌이 부부가 어느정도 노력하면 대출껴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젠 구축 기준 평균호가가 30억을 돌파하면서 의사 맞벌이, 금수저 아니면 꿈꿀수도
- 김부장 설정은 암만 봐도 억지 스러워요.2일 오후더 말이 안되는건 신용대출 5.5억. 아니 누가 백수한테 신용대출을 5.5억을 해줘요. 대기업 임원도 그정도 안해줌. … 거기다 명세빈이 공인중개사로 좀 해봤음 대출 갚으려면 그 상가 반값에 팔고 그 대출 갚는게 차라리낫지 강동구 집을 팔아요? 우상향 확정된 우량자산을?
- 40대 중반 비교적 서울에서 잘풀린 사람들2일 오후전문직 대기업등 근속 15년 2015년 전후 결혼하면서 아파트 구매 신랑신부3억+양가3억+대출4억=강남권 10억 매수 2025년 현재시가 40억에 대출4억 완제 앞으로 10년 근속예정
- 10년 장사한 가게 이제 그만하네요.2일 오후진작에 관두었어야 하는데 대출로 연명하다가 이제 드디어 접습니다. … 대출금 2억 남기고 폐업하니 마음도 무겁고 앞으로 뭘해먹고 살아야 될지 걱정도 되네요. 23년도에 물가가 한참 오르던 시절 가격 인상이 결정타였던거 같습니다. 9500원으로 인상하니
- 전세찾던 손님들 월세로 설득해서 돌리네요..2일 오전대출받고 이자 좀만내던 상황에서 월세를 엄청나게 내게 생겼으니 다들 고민고민.. 그렇다고 반전세가 많냐?
- 김부장 상가 대출이자1일 오후약 7프로 정도 되네요 전세로 놓고 해결했으면 안됐을까요
- 회계사님이 알려준 내 올해 연봉.ㅋㅋㅋ 욕나오는 세금 폭탄.!!!!1일 오후내년에 전세대출 받아야 하는데, 이정도 소득이면 대출금 안 나올까봐 살짝 걱정이..ㅠ 연봉이나 사업소득 일정수준 넘어가면 진짜 말도 안될 정도의 너무 하다 싶을 정도의 각종 세금과
- 김부장)집을 꼭 팔았어야 했나요?1일 오후상가 대출금을 갚으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