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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올해 디스패치 조용한거보니 세상변한게 체감되네요1월 7일대중들 관심이 없으면 이슈가 안되고 이슈가 안되면 돈이 안되고 돈이안되면 할 이유가없는거죠
- 20대랑 30대랑 차이가 매우 심합니다.1월 7일오직 부모들이 오냐오냐 군대 월급 205만원 싹 모아서 3천 모아서 군대 전역 30대가 인생 난이도 훨씬 높은대신 그래도 마지막 낭만 세대임 2000년대 무한도전,소녀시대,빅뱅 등 대중문화
- 연초 애플뮤직 홍콩, 싱가폴, 대만차트1월 6일중국 본토야 통제사회니 그렇다쳐도 대만 차트에서도 계속 주걸륜 올라오는거 보면 확실히 인구가 과도하게 많은 중화권 유일의 대중음악 재능러임은 틀림없나봐요 신기한게 정작 홍콩 싱가폴
- 내가 진짜 늙었구나~ 라고 생각한 순간1월 5일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10대~20대중반까진 "학생~ 뭘로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셨어요. 20대중반~30대중반까진 "손님~ 뭘로 드릴까요??" … 라고 물어보셨어요. 30대중반~ 40대초반까진 "삼촌~ 뭘로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셨고 40대중반이 되어가는 요즘엔 식당에 가면 "사장님~ 뭘로 드릴까요?" 라고 하시더군요.
- 최승현 캐스팅한 황동혁 감독 "이렇게 두드려 맞았는데 어떻게 또 쓰겠나" [인터뷰M]1월 5일황동혁 감독 "이렇게 두드려 맞았는데 어떻게 또 쓰겠나" [인터뷰M]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의 캐스팅에 달라지는 게 있겠냐는 질문에 감독은 "저도 반응을 보고 있고 배우들 또한 대중들의
- 대중들은 양자컴퓨터 관련하여 코인에 대해 진짜 아무것도 모르네요1월 5일전 알고리즘 전공자이기 때문에 이쪽 세계에 대해 잘 알지만 어렵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양자화 대응 알고리즘은 이미 진작에 나왔고 코인에 업데이트만 하면 돼요 노드 업데이트를 하드포크라 하는데요 오히려 기존 금융 시스템이 더 취약하지 코인은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10분 이내에 하면 양자컴으로는 절대로 뚫을 수 없어요 하 진짜 답답하네요 양자컴 얘기한게 도대체 몇년 전인지 ㅎㅎㅎ 사골 우려먹듯 양자컴으로 개미털기 반복되는 패턴 이걸 아직도 모르면 저지능 인증인겁니다.
- 이승환은 약간 마이너 가수였죠1월 4일대중적으로 알려진 히트곡도 생각보다 많이 없고요 반대로 신승훈은 tv도 자주 나오고 알려진 곡도 많죠 솔까 이승환 모든 곡 합쳐도 미소속에 비친 그대 밑으로 봅니다
- 조성모는 이제 찬양 가수에여..1월 4일실제로 올해 ccm앨범도 준비중인걸로 알고 있고여..ㅎㅎ 물론 중간중간에 행사 같은 활동도 하면서 대중 가수의 연을 완전히 놓지는 않을거 같은데..
- 이승환 너무 올려치기 같아요.1월 4일대중가수면 앨범 판매수, 음원다운 수, 방송, 인기, 히트곡, 메가히트곡, 임팩트 등으로 승부해야지 작곡 능력은 작곡가와 비교하고, 예술성,음악성은 클래식 가서 논하시고, 가창력은 … 까놓고 대중가수로서 40대 50대가 알만한 곡의 수는 임창정,김장훈보다도 훨씬 적은 게 팩트. 왜 자꾸 대중가수에게 다른 잣대를 들이디ㅢ는지..
- 이승환이 무슨 레전드에요ㅡㅡ1월 4일많이 듣긴 했는데 주변에 듣는사람 저 하나였을정도 저 학창시절에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 눈물로 시를 써도 애원 가족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가 그대를 당부 저는 좋아해서 많이 듣긴했는데 대중적으로
- 이승환은 급으로 보면 조성모보다도 아래등급1월 4일히트곡 화재성 대중인지도 급으로 보면 이승환은 조성모한테도 비빌급은 아님
- 남배우 복 없는 소시…'사과 공격' 서현·'음란물 업로더' 윤아, 때아닌 동정 여론 [TEN피플]1월 4일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성실함으로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은 작품으로 얽힌 파트너의 예기치 않은 논란 때문에 불편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서현과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래, 모범적인 행보로 대중의 신뢰를 쌓아왔다. 그러나 작품으로 엮인 남배우들의 불미스러운 논란에 휘말리며 의도치 않게 주목받고 있다. … 대중은 두 사람의 상황에 동정을 표하고 있다.
- 중국이 없으면 경제가 힘들어?1월 4일대중 무역수지 180억 달러 적자 지금 중국하고 안해도 될 판임 중국은 더이상 한국의 물건을 수입 안해 이제는 직접 모두 만들어서 팔기 때문에 고객이 아니라 경쟁자임 한국과 겹치는
-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재미없게 볼 수 밖에 없죠.1월 4일평론가들이 이런식으로 봐서 대중과의 괴리감이 생겼는데 평론가병에 걸린분들 많죠.
- 전문직 여성분이랑 결혼하고싶은데요1월 4일제가 30대중인데 위로 10살요 의사면 좋겠고 외모는 못생겨도 상관X (제가 외모 꽤 좋은편..) ( 누나들 다수 만났고 면역력 강함) 이정도면 가능성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 [무안 사고] 조종실 음성기록(CVR) 원본이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1월 4일한창 진행 중인 사고조사에 대한 부정적 영향과는 별개로 대중이 받을 충격도 크고 자칫 고인이 된 조종사분들에 대한 2차 가해로도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 이승환 군대안갔다왔던데 면제사유가 우울증이네요1월 3일60세신데 그당시(65년생, 80년대중후반입대?)도 우울증면제가 많았나요
- [단독] 유리 "을사년, 나의 해...제주도行, ‘지금 아니면 언제?’ 마음으로 결정” [신년인터뷰]1월 3일자신들의 노래가 대중과 함께 숨 쉬고 있는 이 같은 경험은 가수에게도 무척이나 특별하고 귀할 터다. 권유리 또한 소녀시대를 향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 야구단 매각썰1월 3일다들 아시는 그 기업이 매각의향 그러나 최고 윗선이 반대중이나 아래에서 지속적 요구 그 담으로 털고 싶어하는 기업은 통신사 ㅇㅇ 야구단 관심있는 기업은 현 시점 국내 탑급 현금동원
- [TF초점] 전재준에서 '야동 박성훈'으로…일 못하는 BH엔터가 방점1월 3일약 2년 동안 '더 글로리'의 전재준으로 불렸던 그가 '야동'이라는 부끄러운 수식어와 함께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제대로 각인시켰다. … 이를 본 대중은 약 200만 명이 팔로우하고 있는 계정에 AV 사진을 게재한 점과 자신이 출연한 작품에 관한 저작권 의식이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SNS 사용법이 박성훈에게만 달랐던 것일까 아니면 대중을 너무 쉽게 본 것일까. … 다만 음란물을 소비한다는 이미지가 생긴 박성훈의 로맨스 코미디 연기를 보고 싶지 않다는 대중의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