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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통사고났는데... 이거 적반하장 맞나요?4월 30일연비 좋은 국산 차 TOP10 대법 “현대차 수출차량 주차업무, 불법파견 아냐” 자동차 뉴스 더보기
- “변호사님 저 정말 억울해요”…강간죄로 1심 징역 3년→대법 무죄, 전말은4월 27일“변호사님 저 정말 억울해요”…강간죄로 1심 징역 3년→대법 무죄, 전말은[법벌이] 입력2024.04.27.
- ‘지역의사제’·‘공공의대’ 법안…민주당 주도 국회 문턱 넘나4월 18일앞서 더불어민주당 공공·필수·지역의료 태스크포스(TF)는 올 1월 25일 국회에서 시민단체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21대 국회가 종료되기 전에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 '캄보디아인 만삭 아내 사망 사건' 남편 손 들어준 대법원..보험금 100억대.gisa3월 23일다만 흥국화재와의 소송은 1심과 2심에서 승소, 대법 판단을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속보] ‘남학생과 부적절 관계’ 교사…대법 “성학대 맞다” 확정...jpg2월 29일
- 트럼프 엿되기 n분전2월 16일탄핵얘기 나오니 수요일날 상정하겟다고 바로 꼬랑지 미국은 대통령 거부권도 의회에서 2/3면 무력화 상원에서 60퍼이상 통과된 법안은 하원에서 비토권 무력화 개개인 의원이 꼴 박히면 대법원판결
- 책가방에 녹음기...대법 "증거사용 불가"2월 6일
- 특수교사 변호사 좀 이상한데요?2월 6일대법에서 녹취 불법이라고 판결했는데 이번에는 왜 합법이냐?(특수교실 특수성 언급없음) 이런식이면 교사들 녹음 두려워 수업하겠냐?(특수교사, 일반교사 용어구분없이 사용.
- ‘초등생 가방 속 몰래 녹취’…대법, ‘아동학대’ 증거 인정 못해2월 2일‘초등생 가방 속 몰래 녹취’…대법, ‘아동학대’ 증거 인정 못해 (naver.com) ...A 씨는 2018년 서울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로 근무하던 중 자신의 반으로
- 주호민 이해안가는점2월 1일무슨 개선장군마냥 대단히 의기양양하는데 걍 조용히 자숙이나 하면 동정여론 조금이라도 생길지 모르는데 셀프 나락행이네요 그나마 지금도 선고유예라 대법가면 무죄각 확실한데
- 주호민 1심 재판부는 대법 판례랑 완전히 반대로 내렸네요2월 1일얼마전 대법원에서는 녹음기 증거 능력을 불허하였죠. "피해아동의 부모가 몰래 녹음한 수업시간 중 발언은 ‘타인 간 대화’에 해당한다”며 “교실 내 학생들에게만 공개됐을 뿐 공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공개된 대화’로 평가할 수 없다" "앞선 대법원 판례 원칙에 따라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 대화의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 이 건의 경우에는 녹음된 내용 밖에 없다고 그렇게 판결을 내려버리면서 "CCTV가 설치된 어린이집이나 방어 및 표현 능력이 있는 학생들의 수업이 이뤄진 교실과 달리 이 사건은 CCTV가 설치되지 않은 맞춤 학습실에서 소수의 장애 학생만 피고인의 수업을 듣고 있었으므로 말로 이뤄지는 정서학대의 특성상 녹음 외 학대 정황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할 때 모친의 녹음행위는 정당행위로 인정된다." 이렇게 해버렸네요. 물론 소수의 장애 학생만 있었다 뭐다 하지만 공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대화는 공개된 대화가 아니라서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 대화의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에 전적으로 위배되는 판결이네요. 분명 대법원의 법리적 판단은 교사가 수업시간에 하는 행동은 공개 행위가 아니라 녹음이 불가하다인데 여기 판사는 완전히 다르게 해석해버렸으니, 이거 항소심 재판부가 좀 고민하겠네요. 이러다보니 경기도교육청 소속 변호사나 교사가 바로 항소를 걸 수 밖에 없는 판결이긴 하죠. 솔직하게 이거 잘못하면 특수학급 쪽은 완전 붕괴로 갈 수 있는 사안이라서 좀 심각하게 봐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점으로 인해 특수학급 학생들의 통합학급 움직임도 철저하게 제한될 가능성이 높고 교사들도 특수학급 학생들을 좀 피할 가능성이 높죠. 그렇다고 특수학급에서 특수교사들이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느냐 이것도 의문이죠. 극소수만 있으면 녹음이 가능하다고 내려버리니 특수학급 쪽은 거의 절망 분위기일 가능성이 높네요. 교육적 수단이 아무것도 없어요. 이런 상황으로 가버리면...
- “혼잣말로 감옥 가야하나”…주호민 ‘몰래 녹음’에 사표 품은 교사들1월 19일정 위원장은 탄원서에서 “최근 교실 내 언사에 대해서도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라 몰래 녹음으로부터 보호돼야 한다는 대법의 판결이 있었다”며 “그런데 이에 반하는 특수 선생님의 징역 10개월
- 주호민 검사 구형은 쑈입니다1월 15일어차피 이번 대법 녹취 불인정 판결로 인해 망한거 아니까 9개월 때려서 아 원래 범죈데 증거때문에 무죄나온거라고 정신승리하러는거죠.
- 앤디 아내 이은주 아나운서, KBS 상대 민사소송 승소 ‘복직’1월 13일2심에서 뒤집혔고 대법도 인정했군여
- 프리랜서 아나운서 계약만료 통보 후 해고…대법 "무효".gisa1월 12일
- [속보]대법 "가방에 몰래 넣은 녹음기, 증거능력 없다"1월 11일몰래 녹음하는건 재판가면 인정 못받네요.. 참고하세요..
- [속보] '초등생 가방 속 몰래 녹취'…대법, 아동학대 증거 인정 못해1월 11일 여의치 않네요
- 교사 학대 의심해서 아이 가방에 숨겨둔 녹음기…대법 “증거능력 없다”1월 11일출처: 교사 학대 의심해서 아이 가방에 숨겨둔 녹음기…대법 “증거능력 없다” (daum.net)
- [속보]자녀가방에 녹음기 넣어 아동학대 신고…대법 “증거능력 인정안돼”1월 11일
- [속보]대법원 "복직 후 무단 결근 현대차 근로자 해고는 정당".GISA1월 4일 ------------------------------------------------------------------ 이게 굳이 대법까지 가서 판결을 받아야 할 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