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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이 오늘 작정한 증거7월 12일인터뷰 12분 진행된 시점에서, 진행자가 마지막 질문 받겠다는 말을 하자, 더 해도 괜찮다고 말하며, 이후 추가 질문들에 답변하며 21분간 진행하였음. 저런 성격 아니쥬 원래
- "6년 전 프로세스? 나는 잘 몰라"...이토록 무책임한 사람에게 한국 축구를 맡겨서는 안된다7월 12일파울루 벤투 감독 선임 당시 자신과 김판곤 감독선임위원장이 만든 프로세스를 깬 것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다소 황당한 답변을 이어갔다. … 참으로도 무책임한 답변이다.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거쳐 선임된 감독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직접 두 눈으로 봐온 사람의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될 말이었다.
- 답변 : 박지성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7월 12일와 쎄네요 ㄷㄷㄷ 이런 사례는 처음 본다고
- 필리핀 여자랑 싸웠네요7월 12일없길래 빨리 너의 결정을 말해달라 단지 나랑 통화할때 안들린 문제로 너가 전화를 끊었다면 나는 마닐라여행티켓을 취소할 수 밖에 없다 했더니 20분만에 아주 냉정하게 아래와 같이 답변하더군요
- 저희 아이가 학폭과 따돌림을 당했다고 하는데,,7월 12일담임 선생님한테 이런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니 그냥 저희 애와 잘 얘기좀 나눠보세요 그냥 이런식의 답변만 받았습니다.
- 이런 술집도 있나요? 제가 조금 이해가 안되서..ㅠ 현금을 안받는 술집..7월 12일잘 아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 황선홍, 홍명보 국대 감독 입장 묻자 "드릴 말씀 없다.. 대전만 고민".gisa7월 12일그 부분은 협회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짧게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긴 발등에 불 떨어 졌는데.. 이천수가 국대 감독되어도 신경쓸 겨를이 없을 듯
- 복장 위반으로 국회에서 퇴거 조치된 공무원.jpg7월 12일신정훈 행안위원장은 마스크를 벗고 질의에 답변할 것을 여러 차례 요구했다.
- [단독]'퀵커머스' 속도 내는 쿠팡...홈플 익스프레스 인수협상[시그널]7월 11일(중략) 다만 쿠팡 측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 추진 사실에 대해 공식 답변을 거부했다.
- 쯔양 "전 남친 협박에 술집서 일하기도…40억 뜯겨" 충격고백7월 11일그러면서 “얼마 전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 돈을 다 줄 테니 떠나달라고 부탁했으나 성에 안 찬다는 답변을 받았다. 4년 내내 방송을 하게 된 건 본인 덕분이라는 말을 들었다”라며 “
- 텔레그램으로 국산전투기 설계도 팔아넘긴 군인7월 10일최근 국군방첩사령부는 해당 내용을 신고한 신고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는 답변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 카페서 찻잔 가격 묻자 "DM 주세요"…누리꾼들 "유난 떤다" 눈살7월 10일그 자리에서 바로 가격을 알려주는 게 아닌, 메시지로 문의해야만 가격을 알 수 있다는 답변에 A 씨는 황당함을 느꼈다고. … 이후 A 씨에게 온 답변은 그를 힘 빠지게 했다고. 카페 측은 "찻잔 문의는 카페 SNS 계정이 아닌 빈티지 상품 SNS 계정으로 해달라"며 또 다른 SNS 계정을 알려줬다.
- "못간다는 얘기 깜빡했다"…'장어 50만원 노쇼' 대기업 직원이 한 말7월 10일이미 장어 초벌과 상차림까지 마쳤던 식당 측은 B 씨에게 전화를 걸었고, B씨로부터 "못 간다고 이야기하는 걸 깜빡했다"는 답변을 들었다.
- 이임생, 축협 전력강화위원회와 상의없이 독단적으로 홍명보 선임 후 발표7월 9일 이 이사는 7월 3일과 4일 빡빡한 일정으로 외국인 감독 후보들을 만난 뒤 5일 귀국해 홍 감독과 대면했다. 5일 밤 만나 다음 날 오전 9시 답변을 받았다고 하니, 홍 감독에겐
- "투헬도 발 벗고 도와줬다"... 명장의 수석 코치도 선임할 수 있었던 상황.7월 9일그치만 투헬 감독은 쉬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그러면 수석 코치는 어떠냐'라고 답변이 왔었다"라고 밝혔다 박주호 위원은 이어서 "제가 국내 감독 선임이 어떤 장점이 있고 뭐가 있는지
- 홍명보 잠적은 축협 오더일거 같음7월 8일어차피 할 말도 딱히 없을 질문들 괜히 덥썩 물어 말 실수하면 대환장파티 날까봐 사전 질문 답변 최대한 만드는게 아닐까 싶음
- 에펠탑이 생각보다 굉장히 작네요.jpg7월 8일 예상 답변 "짝퉁이에요" "마카오에 저런거 있음"
- 오늘 손예진 부천 메가토크 현빈 관련질문7월 6일손예진 답변 상대 배우와 연애 결혼 선호하는편이 아니였음 운명이라는것이 있었던거같고 자꾸 사람들이 닮았다고 그러더라 나는 저 사람과 닮았다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자꾸 보니까 느낌이 좀
- 바이든, 뜬금 '커밍아웃'? "저는 흑인 여성으로"7월 5일라디오 인터뷰에서 답변을 잘하다가 흑인 표심 노린 듯 이런 말을 하는데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 그건 그렇고 저는 최초의 부통령으로서, 최초의 흑인 여성인… 흑인 대통령과 함께
- 유로 2024 우승팀 어떻게 될까요? jpg (8강 대진표)7월 5일1~8번 중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