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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갠적으로 뉴진스 민지는 성격이 얼굴에 드러나보여요.9월 8일이게 결과를 알고나서 그렇게 보이는걸수도 있긴한데, 좀 많이 쎄보임. 약간 일진상이라 해야하나
- 볼때마다 골때리는 뉴진스 민지 인터뷰 . Jpg9월 8일얘네 요즘 뭐하나요
- 뉴진스는 더이상 언급도 안되는군요9월 7일한때는 1황이었는데 무섭긴. 하네요
- 뉴진스 정도면 300억 정도 날린건가요???9월 7일사건 사고 없이 그룹했으면 돈 많이 벌었을텐데 인당 300억 정도 날렸다고 보면 되나요?
- 4세대 여돌도 이제 한물갔네요 ㄷㄷㄷ9월 6일뉴진스 멸망 아이브 완연한 하락세 에스파도 고점은 지난 느낌 르세라핌은 해외 주력 있지 아이들 스테이씨 등 죄다 하락세
- 그 많던 뉴진스빠들은 뭐하고 있을까요9월 6일아무 죄도 없는 르세라핌, 아일릿 괴롭히고, 인사 안 했다고 억지 트집으로 온갖 패악질 일삼다 정국이 멤버들이라도 살리려고 쉴드라도 쳐주려 했는데 그것도 들이받고ㅋㅋㅋㅋ 세상이 다 지 발 아래 있는 줄 알고 깝치다 이제 행사라곤 마라톤뿐ㅋㅋ 남은 건 위약금뿐ㅋㅋ
- 털보 선동능력 때문에 뉴진스도 과연 그렇게까지 잘못했나 생각하게 됨9월 4일털보 선동능력은 사이비교주 보다도 훨씬 뛰어난 수준이라서 뉴진스가 싫더라도 가끔은 의문점이 듬. 김보름 전적도 있어서
- 뉴진스 멤버들은 욕하지 말아주세요9월 4일어른들이 문제입니다
- 뉴진스 다니엘 엄청 나네요9월 4일러닝 입문 두달만에 10킬로 47분대 ㄷㄷㄷ 인자강 수준이네요. 비슷한 시기 달리기 입문했는데 내 비공식 기록은 58분대네요 ㅋ
- 뉴진스가 50억 정산이면 트와이스는 얼마나 받았을까요?9월 3일100억 이상..? 받았을까요?
- 뉴진스 다니엘이 저보다 빠르네요.jpg8월 31일49분 제 기록. 47분 다니엘 기록. 시작한지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 재능 있는듯.
- 제 친구가 게이인거같은데요...8월 31일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을 물었더니 숏컷 함은정 뉴진스 민지 아이브 안유진 피프티 문샤넬 이렇게 말하네요.... 이건 최소 바이죠?
- 뉴진스 njz 작년-올해초 5인 사진8월 31일
- 뉴진스는 더이상 언급도 안되네요8월 30일진짜 끝난듯 ㅜㅠ
- 대한민국 비주얼 그룹 계보ㅎㄷㄷㄷ.jpg8월 30일핑클 - 걸스데이 - 에스파 - 아이브 - 뉴진스 - 베몬 기준 조건 팀내 S급 비주얼 1명이상은 무조건 있어야함 팀내 B급이하 비주얼 한명이라도 있으면 안됌 빡빡하게 꼽아봤읍니다
- 뉴진스 하니 "한국은 고마운 나라".JPG8월 28일
- [단독] ‘뉴진스맘’ 민희진 악플러 소송 무더기로 걸었더니…여기서 승패 갈렸다 [세상&]8월 26일하이브와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엇갈린 판결을 받았다. 3명 중 1명에 대해서만 인정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3단독 유동균 판사는 민 전 대표가 3명을 상대로 “300만원씩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이같이 판시했다. 법원은 2명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고, 1명에 대해선 인정했다. 단, 배상액은 300만원이 아닌 30만원이었다. 사건은 지난해 4월,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에 경영권 분쟁이 벌어졌을 때 생겼다. 민 전 대표는 2차례에 걸쳐 기자회견을 열었다. 격식 없는 어법과 복장, 격앙된 말투로 화제가 됐다. 당시 악플러들은 민 전 대표 관련 기사에 댓글을 남겼다가 소송을 당했다. 민 전 대표는 총 11명의 악플러들에게 소송을 냈다가 8명에 대해선 소송을 취하했다. 3명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다. 재판 과정에서 민 전 대표는 “악플러들의 모욕과 명예 훼손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1인당 위자료 300만원씩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3명 중 2명에 대해선 기각했다. 해당 댓글의 내용은 “살다 보면 이런 X들이 있음”, “난 X은 난 X일세…인정!” 이었다. 재판부는 해당 표현에 대해선 “취지와 방법, 맥락, 당사자들의 지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위법한 인격권 침해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1명에 대해선 30만원을 배상라는 판결이 나왔다. 해당 댓글의 내용은 “결국 조둥이(주둥이) 험한 양아치”였다. 법원은 “기사에 대한 의견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신공격”이라며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경멸적 감정의 표현이므로 위자료를 지급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 3월에도 악플러 약10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딱 세 글자 미친 X”에 대해선 위자로 10만원이 인정됐다. “주먹으로 XX이고 싶다”, “쓰레기 같은 X”, “사이코XX”등의 댓글에 대해선 위자료 5만원이 인정됐고, “교활한 X”에 대해선 기각됐다.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어도어는 지난해 8월 민 전 대표를 대표직에서 해임했다. 최근 이도경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1명중 8명은 소송취하 3명 소송 - 2명은 기각 "살다 보면 이런 X들이 있음”, “난 X은 난 X일세…인정!” - 1명 30만원 “결국 조둥이(주둥이) 험한 양아치" 300만원 달라고 걸고 30만원 판결난 저 악플보다 민희진 유투브 라이브가 훨씬 수위 심한 듯
- 뉴진스맘 민희진 악플러 소송 결과8월 26일 하이브와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엇갈린 판결을 받았다. 3명 중 1명에 대해서만 인정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3단독 유동균 판사는 민 전 대표가 3명을 상대로 “300만원씩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이같이 판시했다. 법원은 2명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고, 1명에 대해선 인정했다. 단, 배상액은 300만원이 아닌 30만원이었다. 사건은 지난해 4월,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에 경영권 분쟁이 벌어졌을 때 생겼다. 민 전 대표는 2차례에 걸쳐 기자회견을 열었다. 격식 없는 어법과 복장, 격앙된 말투로 화제가 됐다. 당시 악플러들은 민 전 대표 관련 기사에 댓글을 남겼다가 소송을 당했다. 민 전 대표는 총 11명의 악플러들에게 소송을 냈다가 8명에 대해선 소송을 취하했다. 3명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다. 재판 과정에서 민 전 대표는 “악플러들의 모욕과 명예 훼손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1인당 위자료 300만원씩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3명 중 2명에 대해선 기각했다. 해당 댓글의 내용은 “살다 보면 이런 X들이 있음”, “난 X은 난 X일세…인정!” 이었다. 재판부는 해당 표현에 대해선 “취지와 방법, 맥락, 당사자들의 지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위법한 인격권 침해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1명에 대해선 30만원을 배상라는 판결이 나왔다. 해당 댓글의 내용은 “결국 조둥이(주둥이) 험한 양아치”였다. 법원은 “기사에 대한 의견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신공격”이라며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경멸적 감정의 표현이므로 위자료를 지급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 3월에도 악플러 약10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딱 세 글자 미친 X”에 대해선 위자로 10만원이 인정됐다. “주먹으로 XX이고 싶다”, “쓰레기 같은 X”, “사이코XX”등의 댓글에 대해선 위자료 5만원이 인정됐고, “교활한 X”에 대해선 기각됐다.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어도어는 지난해 8월 민 전 대표를 대표직에서 해임했다. 최근 이도경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 뉴진스 의리는 진짜 개쩌는듯8월 25일어떻게 한명도 탈주를 안할수가 ㄷㄷ
- 눈물 터진 뉴진스 하니 "한국은 고마운 나라".JPG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