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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뉴진스 다른 회사에서 위약금 물어주고 데려가기가 빡센게11월 6일돈은 뉴진스 데려가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낼만하더라두요.
- 뉴진스 120억 추가정산11월 6일
- 뉴진스 1인당 52억 실수령액11월 6일약 25억~27억 남긴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있음 연예인이나 유명인 쉽게 100억 자산 말하는데 부동산 투자 안하고는 200억 연봉이 되야 가능함 100억이상이 가능함
- 뉴진스 사태에 혼자 제정신이던 그 아버지는11월 6일이혼한것도 아니고 같이 사는데 소송까지 가서 따돌림 당한거에요?
- 뉴진스 소송 완패, ‘민희진 카톡’이 핵심 증거였다11월 6일지난해 4월 국내 최대 음반 기획사인 하이브가 인기 걸그룹 뉴진스를 전담하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에 대해 감사에 착수하면서 ‘뉴진스 사태’가 촉발됐다. … 재판부는 이에 대해 “민희진이 하이브가 뉴진스의 활동을 방해했다는 내용을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여론전을 준비하면서 나아가 소송까지 대비했다”고 판단했다. ◆”민희진, 뉴진스 어머니들 … 어떻게 활용할 지 제안” 재판부는 또 “민희진이 (분쟁) 과정에서 전면에 나서지 않고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를 내세워 자연스럽게 하이브가 뉴진스를 부당하게 대했다는 여론을 만들려고 계획했다 … 하지만 뉴진스의 경우는 양측이 갈등을 빚자 뉴진스 멤버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먼저 공개적으로 계약 해지를 선언하자 소속사 측이 소송을 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었다. … 뉴진스 측은 “계약해지 통보 이후 신뢰관계가 파탄한 사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 뉴진스 완패, ‘민희진 카톡’이 핵심 증거였다11월 6일양측의 갈등 과정에서 민 전 대표는 해임됐고, 뉴진스 멤버들은 자신들이 요구한 ‘민희진 복귀’가 이뤄지지 않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 결국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냈고, 지난달 30일 1심 재판부는 “전속계약을 유지해야 한다”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를 하이브로부터 독립시키기 위해 사전에 여론전과 소송 등을 준비했다”며 “어도어와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 대해 부당한 감사를 실시했다고 볼 수 없다”고 … 특히 민 전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기록 등이 뉴진스의 ‘완패’로 결론 난 1심 재판부 판단에 핵심적인 근거로 사용됐다.
- 잘 기억못하는 뉴진스의 NJZ 시절11월 6일 하이브 나와서 가처분 이길 줄 알고 홍콩에서 NJZ 낸게 이건데 이거 보면 민희진은 90년대에 빠져있어서 그거만 하는 사람으로 보임 이 이후로 민희진 미감 얘기 쏙 들어감 회사가 언제부터 혼자 하는거라고 난 저 처음 자켓사진은 중국 자본 묻어서 저런가 싶었음
- 뉴진스 정산 받은게 50억 아님 ?11월 6일그럼 세전 50억이고 반까진 아니더라도 절세 아무리해봤자 세금 어마하게 낼텐데 왜 50억을 온전히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건지 ;;;
- 어도어에서 뉴진스한테 손해배상 청구할까요?11월 6일계약기간 제대로 활동 못했는데 손해배상 청구할까요?
- 르세라핌 스파게티 가사보니 독하네요11월 6일이빨사이에 낀 스파게티 그냥 잇잇업 뉴진스 민희진 저격 노래였글요 ㄷㄷㄷ
- 뉴진스 어도어와 신뢰파탄 항소심 승리 가능11월 6일-정산 미이행·인격권 침해 사건 등 있어야 ‘신뢰 파탄’ -송소희·츄와 달라…法 “뉴진스 주장, 근거 없고 납득 어려워” -‘신뢰 파탄’ 좁게 해석…전속계약 분쟁 척도 그룹 뉴진스와 … 법원은 지난달 30일 뉴진스 측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 법적 근거로 작용하는 사례들과 비교하면 뉴진스 사건은 결이 다르다. 뉴진스는 숙소와 연습실 등은 물론이고 1인당 52억원 가량의 정산금을 받았다. … 업계에서는 어도어·뉴진스 사건이 전속계약 분쟁의 새로운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김연수 법무법인 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팀 변호사는 “2심에서 뉴진스가 주장하는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새로운 증거가 나온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지만 재판부는 현재까지 뉴진스 주장에
- 뉴진스가 확실히 잘나가긴했었네요11월 6일광고 하나하나 클라스가 ㄷㄷ 개인이 잘나가는 경우는 봤어도 그룹 전체가 이정도였던 걸그룹은 없었던거같네요 파급력 임팩트는 역대 탑급인듯
- 뉴진스 소송기간 활동 위약금이 개인당 10억인가요? ㄷㄷㄷ11월 6일그럼 팀으로 행사 한번 뛰면 어도어에 50억 내는건가요? ㄷㄷㄷ 팀으로 10억인 줄 알고있었는데 유튜브에서 어떤 기자가 개인당 10억이라고 하더라구요 3심까지 간다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몇년 보내겠네요
- 뉴진스 판결문 속 민희진 "하이브 아티스트 흠집 찾아" 지시11월 5일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카톡 내용도 엄청 많나 보네요. 확실히 세종이랑 민희진이 기를 쓰고 카톡 막으려고 했던 이유가 있었음.
- '뉴진스 판결' 부메랑 맞은 민희진, 260억원 풋옵션 행사도 위험11월 5일'뉴진스 판결' 부메랑 맞은 민희진, 260억원 풋옵션 행사도 위험 - 머니S 뉴진스, 어도어와 법적 분쟁 사실상 완패… 재판부 '카톡 증거 능력' 인정해 민희진 전 대표 타격 커 … 양측 신뢰관계가 파탄나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다는 뉴진스의 주장도 기각했다. … 뉴진스는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민 전 대표와 동일한 논리를 폈지만 재판부가 민 전 대표의 계획적인 '뉴진스 빼가기'(템퍼링) 시도를 사실상 인정하면서 향후 민 전 대표에게 불리한 증거로 … 또한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 부모들을 동원하거나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을 통해 하이브 평판을 훼손하려 한 정황 그리고 논란이 된 '뉴진스 멤버 하니의 무시해' 발언 역시 민 전 … 민 전 대표는 뉴진스가 계약해지를 선언한 것은 지난해 11월28일인 만큼 주주간계약 해지 시점에는 '뉴진스 빼가기'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맞선다.
- 뉴진스 해린은 아깝긴하네요.JPG11월 5일(짤은 해린닮은 인스타 처자) 재능미모 포텐이 200억이상벌수있었는데 부모들은 20년후 엄청후회할듯..
- 르세라핌 김채원 뉴진스 성덕인증영상에 달린 댓글 수준11월 4일김채원 다큐라 김채원 위주로 나온걸로 팥세라핌 낙인찍고 살인스탭 밟던 그분들
- 하다하다 이제 국제엠네스티에 호소한다는 뉴진스 팬들11월 4일한국 국회, 정부기관, 호주 대사관, 각종 외신에 이어 이젠 국제 엠네스티에 호소
- 아이돌에 신경끄고 현생이나 잘살라는 분 글목록 수준11월 4일 그리고 무엇보다 99.99999% 확률로 이전에 영차당한 멀티계정(madmad) 글목록 민희진 사태 훨씬 이전부터 주구장창 뉴진스 외 아이돌 까느라 인생 갈아먹던 madmad 양심이
- (YTN) 뉴진스 어도어 복귀 거부 선언 ……………………11월 3일아니… 부모님들은 애들 설득안하고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