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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부외과 수가를 100% 올린 후 일어난 일2월 21일외과 개원의협회 수가 짤때 대학병원 교수 중심으로 논의하는게 문제다 외과개원의협의회 임익강 총무이사는 "문제는 수가를 연구할 때 대학병원 교수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을 고발하며...의사도 국민입니다2월 21일대한민국 의료 붕괴 정책을 원점에서 재논의하자고, 복지부 관료들이 펼쳐 놓은 탁상 공론의 미몽에서 제발 지도자가 깨어나라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꿈을 포기하며 조언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 [펌] 흉부외과 의사입니다2월 21일이미 논의해오던 필수의료 패키지가 럭키 박스안에 10조가 있지만 이런 내용은 어디에서 흔들리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상합니다. … 의대 정원 문제는 첫째가 아니라 기타 논의 사항이라는 것도 아시게 될 것 같습니다. … 의대 증원은 함께 논의하면 됩니다. 뚱딴지 내의 2000명X5년의 증원 반대를 의대증원반대로 호도하지 말아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필수의료를 살려주십시오. … 지금이라도 대화해 주시고 행정의 부제에서 비롯된 필수의료붕괴를 인정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의대 증원의 근거에 대하여 다시 논의하고, 부족한 점을 찾아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 바랍니다. 지금 의대생들과 전공의 등은 유사 이래 가장 우수한 의료 세대입니다.
- 오늘 백토가 티엽의 시발점이 되길2월 21일쇼츠로라도 양측의 의견이 많은 사람에게 공유되고 논의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 의사 파업 문제 해결 개쉬운데 ㅋ2월 20일그냥 분리시킴 됨 성형 피부쪽만 일단 1,000명 증원하겠다 하면 됨 나머진 내년에 논의하겠다 발표하면 끝임 그 뒤론 지들끼리 눈치보고 내분 일어남 (의사 한 번 되보겠다고 들인 돈과
- [단독]복지부, 오늘 오후 4시까지 미복귀 전공의 검찰 고발2월 20일한편,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0일 오후 12시 대한의사협회 지하1층 강당에서 긴급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 한 두시간 남았나요 ㅎㅎ 참고로 어제 경찰청장이
- 속보> 전국병원 인턴레지 사직현황2월 20일업무 중단 2/17. 2/16일 16명 전원사직서 제출하고, 업무중단일자는 2.16 논의 예정. 42명(100%) 전원 개인적인 이유로 금일 2/16 자율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 [속보]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선거 최종결과.jpg2월 20일이에 우파와 일부 군부 세력은 극단주의 반란분자들과의 추악한 야합이라고 격렬히 반발하며 사회노동당사 앞에서 시작된 17만 규모의 대규모 시위로 대응했으며, 사면법 논의가 수면 위로 … 그 때문에 양 세력 간의 통합 논의가 불거졌으나 막판 협상에서 파토가 나면서 결국 좌익 은 여기서도 흩어지며 표 분산 우려를 일으켰습니다.
- 클린스만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재미지네요 ㅋㅋㅋ2월 19일종종 일어 날수 있는 일이라매 그럼 어느정도 선수들 사이에서 풀면 될일이지 감독이 나서 재제를 하는것도 크게 만드는 일이고 4강전 대비해서 선수체력 이슈도 있으니 집합시켜 여러 논의로
- 의사들 단톡방 받은글 근황 ㄷㄷ. jpg2월 19일업무 중단 2/17. 2/16일 16명 전원사직서 제출하고, 업무중단일자는 2.16 논의 예정. 42명(100%) 전원 개인적인 이유로 금일 2/16 자율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 [단독]SBS '가요대전', 올해는 두 번 열린다...상반기 7월, 하반기 12월 개최2월 19일'가요대전' 제작진은 최근 연내 두 번 개최로 논의하고, 현재 장소 물색 및 라인업 섭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단독]SBS '가요대전', 올해는 두 번 열린다…상반기 7월, 하반기 12월 개최2월 19일'가요대전' 제작진은 최근 연내 두 번 개최로 논의하고, 현재 장소 물색 및 라인업 섭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클린스만 전 감독은 "감독을 찾고 있냐"고 농담조로 물었다고 정몽규는 진지하게 받아들었다2월 19일다음날 두 사람은 카타르 도하의 한 호텔에서 만나 커피를 마시며 이와 관련해 논의했다.
- 축협, "3월 월드컵 예선때 그냥 정식 감독 체제로"2월 19일때문에 우리 선수들을 잘 알고 있는 홍명보, 황선홍, 김기동 같은 국내파 감독이 임시로 대표팀을 맡아 2연전을 치르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 축구 국가대표 새 감독 선임2월 17일국내파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축협은 이강인,손흥민에 따로 징계를 줄수있는건 없고 대표팀 차출 금지로 새 감독과 논의 한다는데 새 감독: 몽규형 내가 책임지고 선수들 이끌테니
- 정몽규 회장, “손흥민·이강인 국대 소집 안할수도 있다”2월 16일앞으로 대표팀 감독이 선임되면 이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며 “오는 3월 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손흥민, 이강인을 소집하지
- 정몽규 "대표팀 불화 징계 사유 조항 살펴봤다"2월 16일추후 대표팀 감독이 선임되면 감독과 논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정몽규 "감독 위약금은 제가 재정적 기여 논의해 보겠습니다"2월 16일금정적인 부담이 생긴다면 제가 회장으로서 재정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해보겠습니다
- 축협, "클린스만 후임으로 홍명보 감독 논의중"2월 16일대한축구협회가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할 경우 다음달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축구협회 고위관계자들은 감독·코치진 공백을 막기 위해 전·현직 K리그 감독들과 과거 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는 감독들을 물망에 올려 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과 김기동 FC서울 감독,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로 클린스만호에 합류한 뒤 정식 코치로 선임됐던 차두리 코치는 이번 아시안컵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됐습니다. 이게 팀이냐
- 목포해양대, 350km 떨어진 인천대와 통합 추진… 지역사회 반발2월 15일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은 “동문, 지역사회와 다양한 논의를 해 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