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속보] 쿠팡노조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 주장은 탈퇴 보복"11월 7일
- 뉴진스 하니에게 제안한다, 아이돌 노조 만들자11월 6일민하다해혜는 그저 인간답게 살고 싶었을뿐..
- 아이돌 노조 출범 예고…"설리·종현·문빈 잇따른 비극, 이제는 멈춰야"11월 6일 아이돌을 포함한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아이돌 노조'가 설립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 노조 출범 이후 아이돌의 노동환경 개선과 심리·인권 보호 체계 강화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6일 아이돌 노조 설립 준비위원회(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지방고용노동청이 요구한 2차 … 보완 서류 보충을 마무리해 향후 한 달 내로 노조 인가가 승인될 전망이다. … 아이돌들 노조 설립한다네요 위원장은 누가 하려나요?
- 삼전도 하닉만큼 연봉 오를듯ㄷㄷ11월 6일노조가 과반을 달성했군요 하닉 노조가 걸은 길을 따라갈듯 이제 연봉1억은 문과들 따리만의 꿈의 영역인듯 저기는 2억 3억 보는데.. 역시 대감집 머슴을 해야..ㅜㅜ 부럽
- 민주노총, "새벽배송 '전면금지' 제안? 사실 아냐…12시~5시 배송 제한하는 것"11월 5일최근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새벽배송 전면금지'를 제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새벽배송 전면금지안은 사실이 아니라며 "노조의
- 쿠팡 새벽배송 건드리는건 불가능하긴 합니다11월 5일이득보는건 진짜 극소수고 민노총, 민주당원,택배노조,알리,테무 관련자들 그걸로 피해보는 사람은 일단 쿠팡 이용자 최소 천만명이상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몇백만명 새벽배송하는 기사들 몇십만명
- 런던 베이글은 본보기로 작살날거 같네요 ㄷㄷㄷㄷ11월 4일이거 농담이 아니라 산재피해자 대통령+정권 초기+노조 위원장 출신 장관 +대체 쌉가능 빵가게+국감 기간+젊은 노동자의 죽음 이거 다 묻은거라 본보기로 x작살 날거 같습니다..
- 창원 50대 교장 "연수 중 여교사에게 해운대에서 방 잡자"11월 4일노조 측 설명에 따르면 A 교장은 "남자 친구 생길 때까지 나랑 놀자", "데이트" 등 발언으로 피해 교사와 관계를 사적인 관계로 명명하고 "1박 2일 연수 가서 해운대에서 방을 잡고
- 홈플러스 노조 근황...jpg11월 4일
- 현기차가 노조아니었으면 도요타 넘었을까요?11월 4일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 일단 장혜영과 한동훈 말빨은 서로 좋다보니 새벽배송관련 토론 흥미진진하게봤네요~!11월 4일논리정연하게 새벽배송을 막는다면 새벽에 나오는 분류, 파킹, 상하차도 불가능해지는데 왜 해당 노동자들에게는 왜 비판제시를 안하냐 이건 민노총의 강성인 택배노조눈치 봐서 제안한거 아니냐는
- 현실 몰라"…쿠팡노조, 민노총에 결국 폭발11월 3일 ㅋㅋㅋ
- 쿠팡노조, 민노총에 결국 폭발11월 3일
- 정의선이 더 대단한게 노조때문이라고 생각함11월 1일사실상 15kg. 모래주머니 달고 뛰는격이니
- 택배노조 "우리 제안은 '새벽배송 전면 금지'가 아니다"10월 31일전국택배노동조합이 새벽배송과 관련 택배 사회적 대화기구에서 노조가 제안한 것은 새벽배송이 아닌 초심야시간 노동을 제한하는 안이었다고 밝혔다. … 택배노조는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쿠팡과 일부 언론은 이런 합리적 대안 논의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변명도 그럴싸하게 해야지 입소문타고 여론 나빠지는
- 새벽배송 금지 요구10월 29일민주노총 택배노조가 정부 주도의 사회적 대화기구에서 ‘심야배송(0~5시) 전면 금지’를 제안하면서 업계와 소비자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 정부와 노조, 업계, 소비자가 모두 참여하는 실질적인 대화와 균형 있는 해법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 쿠팡 새벽배송을 반대하는 집단10월 28일막자는 취지인데, 새벽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2000만 명의 소비자 편익은 외면한 채 집단 이익에만 몰두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28일 정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조는 … 전체 새벽 배송 기사 중 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조에 가입한 조합원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 민주노총은 쿠팡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에 잇달아 노조를 세웠지만 세를 불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단독] “회장님 미행이 있습니다” 포스코 회장 320km 따라간 노조 지회장 “해고 타당”10월 28일포스코그룹 최정우 전 대표이사 겸 회장이 탑승한 차량을 포항에서 서울까지 약 320km 미행한 노동조합 지회장을 해고한 것은 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미행 사실을 눈치챈 수행비서와 임원들이 목적지를 바꾸고, 보안요원을 대기시키는 등 위협을 느꼈다는 점이 고려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10-1행정부(부장 오현규)는 포스코그룹이 “A씨 해고의 정당성을 인정해달라”는 취지로 낸 소송에서 이같이 판시했다. 앞서 1심은 부당해고라고 봤지만 2심에선 정당한 해고라고 봤다. 2심은 포스코의 손을 들어주며 부당 해고라고 본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을 취소했다. A씨에 대한 징계사유는 크게 3가지였다. 문서 탈취를 목적으로 노무협력실 직원들의 근무 장소에 무단 침입하고, 이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한 행위가 첫 번째였다. 두 번째는 뚜렷한 이유 없이 포항에서 서울까지 최 전 회장의 차량을 미행한 행위였다. 끝으로, 주주총회장으로 들어가려는 직원들을 제지하며 욕설하고 폭행한 행위도 있었다.
- 마래푸 국평 8.0 시대가 와야 대한민국과 청년들이 살수있어요10월 25일노조와 함께 주52시간 억대연봉 정년보장까지 경제 인플레시대 다 누린것도 4050세대죠 이제 4050 기득권 내려놓고 미국처럼 쉬운해고 쉬운고용 가능한 고용유연화 시대만들고 재산세
- 전공의들 돈벼락 맞네요.10월 24일MEDI:GATE NEWS : 전공의노조 대법원 초과근무수당 판결 환영…복지부·수련병원에 교섭 요청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