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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모건스탠리, "달러 가치 9% 하락할 것"... 팬데믹 이후 최저6월 3일것이며 인플레이션 기대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실효 관세율이 낮은 관세 시나리오(10%)에 근접한 수준으로 정착하고, 기초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계속 진전하며, 노동시장이
- 대기업 다니는분들이 민주당찍는거 어쩔수없는거죠?6월 3일후보들 호불호를 떠나서 근로자기준으로 노동법 강화시켜주고 회사에서 안짤리고, 정년보장시켜주는데 민주당찍는거 이해해줘야되는거죠?
- 초밥은 왜 비싼거에요?6월 3일초밥 쥐는 노동력 때문인가요?
- MBC 싱글벙글하는거 개킹받네요6월 3일정의로운척 온 꼴깝은 다 떨더만 오요안나 사건에는 입꾹닫 하는 선택적 정의로움ㅋㅋㅋ 노동자를 위하는 척 하면서 프리랜서라고 나몰라라하는 쓰레기 색기들
- 처자식 3명 살해 혐의 40대 가장 "힘들었다"6월 3일건설 현장 노동자인 지씨는 가족과 함께 광주 북구 한 원룸에 거주 중이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근데 왜 지는 안디짐
- 아침 식사 겸 술자리..6월 3일10 일 연속 노동 끝에 얻은 꿀같은 휴식일입니다
- 대기업, 금융권직장인들은 민주당쪽 좋아하는거죠?6월 3일사람함부러 못자르게하고 노동법강화시켜주니까
- 김문수가 한건 노동운동이 아닙니다6월 3일노동운동은 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한거고 김문수는 노동자들과 사회주의혁명 노선을 준비한게 더가까울겁니다. … 그과정에서 조직을 만든게 노조고 동질화하자니 노동운동한거고 그래서 소련붕괴후에 전향한거죠. 혁명의 목적이 상실됐으니 노동운동에서ㅇ변절이아니라.
- 대한민국이 산업구조 못바꾸는건 고용유연화 못해서죠6월 2일주면서 읍소하는데요 대기업 직원이 공무원이되니 혁신이 없고 기업도 인건비 무서워 투자 못하고 이러니 청년실업 증가하고 산업구조 못바꾸는거죠 지금이라도 쉬운해고 쉬운고용의 미국시 노동시장으로
- 아이돌 애교노동자 전설의 시작.gif6월 1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아직 데뷔 초라 다듬어지지 않은 시절 ㄷㄷ
- 왜 유독 의사 파업만 욕 먹었던건가요?6월 1일처우랑 돈 노동자들 파업해서 욕하는 사람 있으면 파업이 뭐가 문제냐고 하던데 왜 의사파업만 여론이 그랬던건가요?
- 고대 로마에서 노예를 효과적으로 다루었던 법5월 30일그리고 하루 12시간 이상의 고강도 반복적인 노동을 시켰고 게으름을 피우면 채찍질을 하는등 감시도 했기 때문에 노예는 생각할틈 없이 계속 일했음 정말 기본적인 휴식외에는 쉴 틈을 주지
- 홍콩 다녀온지 한달째, 계속 생각나는 것.jpg5월 30일먹었는데, 이것만큼은 계속 생각나네요 (거의 언제나 그렇듯 짤은 제가 먹은거랑 제일 똑같은걸 퍼옴) -홍콩 여행 자체도 딱히 또가겠다는 생각이 강한것도 아니고 -스파이시크랩도 워낙 노동력
- [단독]노동부 “더본코리아 2차 술자리면접 ‘직장내괴롭힘’ 아냐”...jpg5월 30일
- "경찰서에 가지 왜 여기로 왔냐" 성인지 감수성 없는 고용노동부5월 29일여성노동자회의 여성노동전문상담실인 '평등의전화'는 매년 상담사례를 분석,발간하고 있다. '평등의전화'는 1995년 여성노동 상담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 이에 여성노동자회는 고용노동부의 조치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 (고용노동부, 23.9.26). … 여성노동자의 마지막 보루를 폐지한 고용노동부는 스스로 답해야 한다. 집계되지 않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여성노동자회 '평등의전화'는 1995년부터 여성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왔다. … : 여성노동전문상담실 여성노동자회 산하 전국 11개 평등의전화에서는 근로조건, 직장 내 성차별, 성희롱, 모성권 침해, 직장 내 괴롭힘 등 여성 노동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상담을
- 세후500 벌다가 1500벌어본 입장에서 노동소득 무시하는 분들이 간과하는것.jpg5월 29일 2년전 제 월급과 현재 제 월급 및 소비성향입니다. 사람 소비성향이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벌면 많이 쓴다고 하지만.. 결국 어느정도 쓰다보면 내가 돈을 쓰면서 추가적으로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다는것이 먼저 느껴지더라고요. 즉, 소비에 한계치가 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정상인 범주에서요) 제가 550 벌때 330만원 쓰면서 정말 이것저것 아끼고 별짓 다해서 210만원 저금했었다면.. 지금은 저때보다 150만원 더 쓰고 효용은 그 이상을 얻는 느낌임에도 불구하고 남는돈이 5배가 늘어났습니다. 이돈은 고스란히 나스닥이나 서울부동산에 재투자 됩니다. 소득은 3배 차인데, 남는돈은 5배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많이 벌면 벌수록 다다익선입니다. 손흥민 급으로 벌지 않는이상 중산층 레벨에서, 부모님찬스가 없고, 자산 스타트가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월급 500과 1500은 다른 계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00이나 1500이나 그게 그거다. 라고 폄하하시는 분들은 제상각엔 1500을 벌어본적이 없는 분들이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 노동소득이 의미가 없어져 버렸네요5월 29일노동소득은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 받을 때 큰 돈 대출 받고 원금 이자 갚는 용도 말고는 별로 중요치 않게 되버렸네요 월 500을 버나 월 1000을 버나 월 1500을 버나 별 차이가 … 안 남 누가 서울 핵심지 아파트를 갖고 있느냐가 노동소득을 압도해버리는 상황이 되버렸네요
- 쿠팡 “대선일 주간휴무” 공식화…택배노동자도 투표권 행사...jpg5월 29일
- 한국 음식 먹방 하는 외국인 노동자ㅋㅋ5월 29일쩝쩝 소리까지 완벽히 한국화 됐누 ㅋㅋ
- "월급쟁이가 강남집 사려면 74년 모아야"5월 28일평균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강남의 84㎡(30평형) 집 한 채를 마련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74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