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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혐) 태안화력발전 김용균 사망사고는 매우 끔찍했군요..10월 25일위험의 외주화 얘기가 나와서 찾아봤더니 태안발전소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사고의 사건개요와 노동구조도 처참했지만 사고로 인한 희생의 모습이 엄청나게 끔찍했었네요....
- 교사는 줘도 안하는 직업임10월 25일성적대에서 공대나 인문계 진학한 친구들도 많았지만 당시 일반대 가서 대기업 들어간 친구들한테 교사 시켜준다고 해도 바꿀 친구 한명도 없을 정도임 박봉에, 민원에 직업 자체가 감정 노동이라 … 그걸 다 상쇄하는 박봉과 인간을 상대하는 감정 노동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이죠.
- 범죄조직에 남친 팔고 해외여행을 간 중국여자10월 25일미얀마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같이 방문하기를 희망함 중녀가 만19세 남자친구를 미얀마 내 중국계 인신매매 조직에 판매(10만위안 1900만원 가량) 남친은 16시간 이상 강제노동과
- 마래푸 국평 8.0 시대가 와야 대한민국과 청년들이 살수있어요10월 25일미국처럼 노동시장 세제시장 개편해서 진짜 시장경제 능력주위 자유우파시대 만듭시다.
- 50살 정도된 일본 붐박스 cf 58010월 25일76년에 첫 출시된 제품으로 중동 파견나간 노동자들이 몇년 고생하고 입국당시 많이들 가지고 왔다고 들어었고 기계식은 독일제와 일제가 좋아요
- 한국 와서 열심히 건설현장 노동하는 러시아 청년10월 25일 고양이도 한 마리 키우는군요 ㅋㅋ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북한과 캄보디아 연계설10월 25일북한의 주요 외화벌이 수단 : 노동자수출, 파병, 가상자산 또는 은행 해킹, M약 재배 후 수출
- 남북간 치열한 첩보전이 일어나고 있는 도시.JPG10월 24일북한에서도 노동자를 많이 보냅니다. 이런 입지 때문에 국가정보원과 보위부 요원들 간 치열한 첩보전이 암암리에 이루어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 휴무 사유10월 24일
- 뉴진스 계약은 해지가 되는 것이 맞죠.10월 24일특히나 연예인이기에 이건 완전히 그들을 노동자로 볼 수는 없지만, 결국 개인이 하나의 상품이고 그렇기에 개인의 자유와도 너무나 밀접한 관계를 가진 이슈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 Openai 의 성장세 꺾였다네요10월 24일환상적인 노동해방의 2025라고 난리부르스였는데 작년 말엔...
- 옛날에는 진짜로 밤 10시 넘어서까지 야근하는 사람들 많았나요10월 23일요즘에야 노동법이랑 노동법복지가 좋아지면서 정시퇴근이 일상화 된거지 듣기로 2000년 초반? 까지만 해도 10시 11시까비 야근하고 퇴근하는 사람도 흔하게 보였다는 설이 있길래.
- 도대체 암표를 왜 잡는건가요?10월 22일일찍일어나는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암표상분들은 남들보다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표를 구매한것이고 게을러서 못산 사람들대신 게으름 값과 부지런하게 움직인 노동의값을 매겨서
- 우리나라는 경제는 어렵다면서 왜 노동유연화를 안할까요?10월 22일요즘 우리나라 각종 산업들은 무너지고 무역시장에서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이 점점 악화되고 밀리는 상황에서 미국 수준으로 해고를 쉽게 하는 고용유연화는 아니라도 노동유연화에 따른 실업 … 문제와 이에 따른 재취업 교육방안 등의 각종 대책을 논의하면서 고용유연화가 정착되면 기업들은 사업상황에 따라 빠르고 유동적으로 탄력적으로 인력을 활용할거고 구직자들은 노동시장에서
- 천일염이 몸에 좋다는 것도 구라죠10월 22일 각종 미생물, 세균, 곰팡이, 플랑크톤 물고기 사체, 배설물 온갖 흙먼지와 중금속, 방사능 오염물질 새우, 조기껍질 등 알러지 유발물질 미세플라스틱 염전 노동자들 소변 전국민이
- "죽었다 여긴 오빠가"…37년 만에 '염전 노예'로10월 21일그런데 또, 신안 염전에서, 지적장애인에게 강제 노동을 시킨 일이 드러났습니다. 가족들은 이 남성이 실종된 뒤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수십 년 간 노동 착취를 당했던 겁니다.
- 신안경찰서, 신안군청 또 염전 노예 구조 손 놓기.jpg10월 20일진짜 섬 관련된 불법 감금, 노동 강요는 해당 지역 경찰, 지자체가 수사하면 안되고 경찰청 본청이나 검찰에서 직접 수사가 필요해 보이네요.
- [단독] "37년 간 애타게 찾았는데"…'염전노예' 또 확인10월 20일[단독] "37년 간 애타게 찾았는데"…'염전노예' 또 확인 최근 신안 염전에서 염전 사업주 일가로부터 대를 이어 노동착취를 당한 지적장애인 피해자가 극적으로 구출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 올 초 미국 정부는 '강제노동'을 이유로 신안군의 대표적인 염전업체 소금을 수입금지 하기도 했는데 착취 사례가 새롭게 드러난 겁니다.
- [단독]韓 여자대표팀 "손흥민처럼 A매치 이동, 비즈니스석 요구" '보이콧' 위기10월 20일A관계자는 "'동일노동-동일임금'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당연하다. 젠더 이슈로 보면 그렇다. 그러나 경제적 논리로 따졌을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 배달 노동자 턱뼈 부러져 응급차 실려 가는데, 배민 “음식값 물어내라”10월 20일A 씨를 더욱 힘들게 한 건 사고 직후 배민이 보인 태도다.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동하던 A 씨에게 전화를 건 배민 지원센터는 "배달하지 못한 음식값을 문자메시지로 보낼 테니 입금하라"고 요구했다. 다음 날 A 씨는 지원센터에 전화해 사고 상황을 설명했으나 "올해 규정이 바뀌어 어쩔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A 씨는 "음식값을 입금하지 않으니 일주일 뒤 지원센터에서 입금을 재촉하는 전화가 왔다"며 "재차 사고 상황을 설명하니까 다행히 지원센터 측에서 '죄송하다'며 음식값을 물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A 씨는 "물어야 할 금액이 1만 원도 되지 않았지만 다쳐서 서러운 상황인데 돈까지 내라고 하니 너무 화가 났다"고 말했다. 이러는 이유가 예전에 배달기사들이 사고도 안냈는데 일부러 사고내거나 허위사고내서 음식 먹은일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