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 대한 1,02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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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새남친 생겼네요2월 19일 반복했어요 고백하라고 눈치줘서 고백했고 전여친이 먼저 헤어지자 해놓고 두번다 먼저 연락 왔었구요 마지막에는 연락하는 사이로 지내다가 저도 지쳐서 연락 그만하자고 했었고 그러고 한달만에 새남친이 … 생겼네요 전전남친은 모든게 본인 이상형이었는데도 사귀는데 1년걸릴정도로 사람에 마음여는속도가 굉장히 느린 사람 인데 한달만에 새남친이 생겼네요 그 새남친은 본인스타일이 전혀 아니어 … 지났을때 누가봐도 연락하라는 신호를 보냈었는데 그때 연락을 안했거든요 너무 후회되네요 어장하고 그럴사람은 절대 아닌데 외로움 되게 잘 타고 감정기복 애정결핍이 많이 심했던 친구거든요 새남친
돌싱포맨에 나온 엘프.jpg2월 18일 남친 없다고 하네요
친구놈이 스스로 퐁퐁남이 되겠다는게 어떡해야하나요2월 18일 아직 전 남친 못 잊은 우울증 걸린 대학 여자 후배랑 사귐 전 남친 못 잊는 문제로 몇 개월을 싸움 그런데도 좋다고 반 동거중 여자는 우울증 증상으로 약 먹고 거의 하루종일 잠만 잠
여초카페 인기글 근황ㄷㄷㄷ2월 18일 알콩달콩 행복하게 남친 잘만나는중인데도 조건 좋은 남자가 대시하면 갈아타다니 ㄷㄷㄷ 개압도적 ㄷㄷ
전남친 USB에 성관계 몰카…'소유권' 놓고 기막힌 공방전, 왜?2월 18일 30대 남성 화가 A씨는 전 여자친구들의 신체 사진과 성관계 영상을 3년에 걸쳐 불법 촬영하고 몰래 소지·보관한 혐의로 2020년 고소당해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고등학교 교생 실습을 나가 알게 된 피해자 B씨에 대한 범행은 B씨가 만 18세 미성년자였던 2013년부터 헤어질 때까지 3년간 지속됐다. A씨의 범행은 2019년 피해자 C씨와의 이별 과정에서 드러났다. C씨가 함께 쓰던 작업실을 정리하면서 챙긴 짐 속에 A씨의 USB가 우연히 흘러 들어간 것이다. 헤어지고 1년 뒤 C씨가 열어본 USB 속엔 B, C씨의 사진과 영상 백업 파일 수백 개가 담겨있었다. 두 사람은 이 중 일부를 새로운 USB에 복사해 경찰에 제출했다. 30대 남성 화가 A씨는 전 여자친구들의 신체 사진과 성관계 영상을 3년에 걸쳐 불법 촬영하고 몰래 소지·보관한 혐의로 2020년 고소당해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고등학교 교생 실습을 나가 알게 된 피해자 B씨에 대한 범행은 B씨가 만 18세 미성년자였던 2013년부터 헤어질 때까지 3년간 지속됐다. A씨의 범행은 2019년 피해자 C씨와의 이별 과정에서 드러났다. C씨가 함께 쓰던 작업실을 정리하면서 챙긴 짐 속에 A씨의 USB가 우연히 흘러 들어간 것이다. 헤어지고 1년 뒤 C씨가 열어본 USB 속엔 B, C씨의 사진과 영상 백업 파일 수백 개가 담겨있었다. 두 사람은 이 중 일부를 새로운 USB에 복사해 경찰에 제출했다. 그러나 A씨는 검사와 치열한 공방 끝에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경찰의 USB 포렌식 과정에서 A씨의 참여권이 보장되지 않아 “증거가 전부 무효”라는 이유였다. 창원지법 1심과 부산고법(창원) 2심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제공한 USB 사본의 ‘실질적 피압수자(소유자)’는 A씨”라며 “A씨에 대한 기본적 인권 보장이 이뤄지지 않은 위법 수집 증거”라고 봤다. 충격에 빠진 검찰과 피해자들은 대법원의 판단을 구했다. 그 판결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개됐다. 대법원은 “증거로 제출된 USB 사본은 피해자들 것이므로 A씨를 실질적 피압수자로 볼 수 없고, 따라서 참여권을 보장하지 않아도 된다”며 부산고법에 파기환송했다. 피해자들 손을 들어준 것이다. 이는 고무줄 같은 디지털 증거의 증거능력에 대한 중요한 판례로 남았다. 특히 대검찰청은 전국 검찰청에 “향후 수사 실무에 참고하라”는 업무 연락을 1년 새 두 차례나 돌렸다. 지난해 1월엔 ‘디지털 증거 수집할 때 주의하라’며 1·2심 무죄 판결을, 올해 1월엔 정반대의 대법원 판결을 소개했다. ‘실질적 피압수자’는 디지털 증거능력이 재판의 쟁점으로 거듭 부상하자 대법원이 2010년대 후반 들어 자체적으로 고안한 개념이다. 수사기관이 디지털 증거에 담긴 혐의를 분석할 때 포렌식 참여권, 즉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아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참여권이 배제된 증거는 법정에서 쓸 수 없기 때문에 ‘누가 실질적 피압수자인가’는 검·경에게 민감한 문제다. 그러나 증거 내용을 기준으로 할 것인지, 증거가 든 매체의 소유·관리자를 기준으로 할 것인지 등 변수가 많은 탓에 대법원에서조차 서로 충돌하는 판례가 쌓이고 있다. 2021년 11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불법 촬영 피해자가 범행을 당한 직후 피의자 휴대전화를 갖고 나와 경찰에 제출한 사안에서 ‘제3자가 제출한 피의자의 물건은 피의자 참여권을 보장하지 않으면 증거로 쓸 수 없다’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2023년 12월에도 불법 촬영 피해자가 피의자가 분실한 휴대전화를 제출한 사건에서 같은 판결을 내렸다. 이번 USB 판례와는 반대로 피의자 손을 들어준 사례들이었다. 실질적 피압수자의 범위가 본격적인 법조계의 화두가 건 조국 사건 때부터다. 검찰 압수수색 과정에서 동양대 직원이 임의제출한 강사휴게실 PC에 정경심씨의 입시비리 혐의를 입증할 동양대 총장 직인 파일과 상장 양식 등이 들어있었는데, 정씨 측이 2021년 전원합의체 판결을 인용해 “검찰이 실질적 피압수자인 정씨의 참여권을 보장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다. 긴 공방 끝에 대법원은 2022년 1월 PC의 실질적 피압수자를 동양대로 보고 정씨 주장을 기각했다. 이른바 ‘정경심 판례’와 ‘USB 판례’는 대법원이 실질적 피압수자의 개념을 확장하지 않은 사례로 남았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수사 과정에서 증거를 가진 피해자나 범행에 사용된 PC를 관리했던 PC방 주인, 네이버·카카오 등 디지털 정보를 관리하는 회사도 ‘피압수자’가 될 수 있는데, 누구의 참여권을 보장해야 하는지가 판례마다 다르다”며 “수사 초기부터 핵심 피의자를 특정해 포렌식에 참여시켜야 하는 등 수사의 밀행성을 감안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불확실성이 크다”고 말했다. 예컨대 메신저 회사를 압수수색해 수백 명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 증거를 얻었을 때 어디까지 포렌식에 참여시켜야 하는지 명확한 법문이 없다는 것이다. 이같은 혼란에 대해 대검찰청 관계자는 “근본적으로는 무한 복제나 원격 관리 등이 가능한 디지털 증거의 특성과 기술 발전의 속도를 현행법이 따라잡지 못하는 게 원인”이라며 “실질적 피압수자의 범위에 대한 입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혜리도 위험해 보여요.2월 18일 전 남친이랑 헤어지고 이미지 타격입으면서 온갖 조롱악플에 시달리다가 뜬금없이 노출씬을 찍었죠.
연하남친.. 진짜좀피곤하네요..2월 18일 저보다 많이 어린데..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성격이 그런건가 외아들이라그런가 이쁘게 말해서 싸우지않아도 될일을 곧이곧대로 말해서 없는싸움도 만들어 하네요. 지가 할말만 계속하고.. 순간 걔가 변호사인줄 착각할뻔.. 피곤하네요. 하긴 연하라고 전부그런것도 아니겠지만요.. 방금 정뚝떨 포인트를 마주하니 현타오네요...아.. 오빠들이 그립네여..ㅜㅜ 이 연애가 얼마나 유지될수있을까요..에휴
결혼식 답례품을 받았는데 약간 당황했네요2월 17일 하고 돈 조금씩 모아 20 정도 하는 화환 보냈습니다 이 모임 중에 한명이 부케를 받기도 했고 결혼식 친구 지인 촬영때 10명도 안되는 친구들 중에 저희 셋이 들어갈 정도, 결혼전 남친이었을때부터
제 카페에 지금 딱 1커플 들어와서 있는데 분위기 되게 험악합니다.ㄷㄷ2월 17일 여친분이 바람피다가 남친분에게 현장에서 적발된 듯 합니다.
남친과 관계 의심…문자폭탄 보내고 스토킹한 50대2월 17일 A 씨는 2022년 11월~12월 테니스동호회에서 알게 된 지인 B 씨(48‧여)에게 “내 남자 친구 주위에 얼쩡거리지 마” “외박한 날짜까지 똑같을 수 있어” “거짓말 좀 작작 해” "카톡사진, 벨소리~너무 절묘해"라는 내용의 문자를 전송하는 등 총 65회에 걸쳐 문자를 반복적으로 보내거나, 집 앞으로 찾아가는 스토킹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A 씨는 B 씨가 자신의 남자 친구와의 관계를 의심하고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 특히 A 씨는 B 씨로부터 “다시는 나한테나 우리 신랑한테 연락하지 말고, 집 앞에도 찾아오지 마세요. 또 그러면 스토킹으로 신고하겠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고도 범행했다 ㄷㄷㄷ
여친 ntr 당한짤..2월 14일 짤녀 21살이라는데 남친 입대해서 학교 선배랑 저러고 있다네..
4년 사귄 전 남친 결혼소식을 들은 여성 .jpg2월 14일 판, 블라인드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글 남자가 쓰레기다 vs 뭐가 문제?
여행 가는 중인데 절친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다.jpg2월 14일 결혼했는데 남친이랑 여행??
고딩때 존예일진녀 발냄새 몰래 맡은썰2월 14일 고등학교를 남녀공학 나왔는데 내가 좋아하던 일진여자애가 우리반이였음 걔가 우리학교에서 존나예쁜걸로 유명했거든 근데 남친은있었음 한여름이였는데 체육시간 끝나고 그년이 교실와서 덥다고 … 순간 흥분해서 이렇게 예쁜애한테도 발냄새가 이렇게 심하게나구나 싶어서 미친듯이 맡았는데 그년이 지 남친이랑 껴안으면서 교실뒷문으로 들어오는거임ㅅ1ㅂ 걔는 내가 냄새맡고있는거 보자마자 … 울려고하고 걔 남친이 킥복싱 선출? … 인가 그랬는데 그남친한테 진짜 구타당하듯이 존나쳐맞았다 지 여친이 괜찮다 할때까지 팬다 그ㅈ1ㄹ하는데 괜찮냐고 물어볼때마다 그년은 더 패달라고 ㅈㄴ ㅈ1ㄹ하니까 난 진짜 기절직전까지
'4월 결혼 효민' 전 연인 황의조, 이번주 불법촬영 1심 선고 앞둬2월 13일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검찰이 4년이나 구형했네여 [단독]몰카 의사 남친에 고작 벌금형…피해자 "정식 재판해달라"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9일 법조계에
여친이 1년 사이 30키로 가까이 찌고 와서2월 13일 남친 무릎에 앉아도 돼? 이 말하면 뭐라고 말하나요
대학때 알던 여자애가 유학가더니 엄청 핫해졌네요 ;;2월 11일 막학기에 같은동아리에 들어온 신입생이었는데 그때는 존예급은 아니어도 평균치는 되었고, 몸매도좋아서 인스타로만 팔로워해서 근황만 보고있었는데 얘가 영국유학가더니 옷차림도 그렇고, 백인남친도
칸예 웨스트 아내 비앙카 센소리의 과거2월 11일 과거 남친도 평범.
“前남친이 성폭행을”…거짓 신고한 女, 집행유예2월 11일
결혼 자금 코인으로 날린 남친2월 11일 ‌ 저는 6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신혼 집은 친정에서 전세 주고 있는 집에 들어갈 예정이고 엄마에게 전세금 조로 3600만원 드리고 월 50에 살 예정이에요. 저희가 자리 잡을때까지 살라 하셨구 29평 아파트 입니다. 시댁에서는 결혼 자금으로 5천을 신랑에게 현금으로 주셨구요. 결혼 준비 자금(스드메, 홀, 기타비용, 신행) 모두 신부인 제 돈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사회 생활한지 얼마 안되어 돈이 없는 상태거든요. 결혼하면 돈 관리는 제가 하기로 약속 된 부분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시댁에서 결혼 자금 5천 준 것을 신랑이 코인으로 반토막 낸 부분입니다. 그걸로 가전 및 가구 준비하고 어머니께 드릴 전세금 3천6백을 할 생각이였고 상의가 완료된 부분입니다... 뭔가 쎄해서 어제 남자친구에게 5천만원 잘 있냐 보여달라하니 머뭇거리더라구요. 제 예감이 맞았습니다. 반토막이 났더라구요. 4천5백을 넣었는데... 왜 이런 짓을 했냐 하니 미안하다는 말 뿐입니다. 이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지 않냐 다그쳤지만 이미 일은 벌어진 상태라 저도 말문이 막혀 할 말이 없더라구요. 눈물도 안나구요. 이건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참 배신감 듭니다. 청첩장도 다 찍었고 지인들도 다 알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깜깜해요. 남자친구는 시댁에 솔직하게 말하고 돈을 다시 받아오겠다 하는데 돈도 돈이지만 저는 믿음이 깨진 상태구요.. 5일 뒤에 시외할머니 뵈러 시댁 가족 여행도 가야하는데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이 일을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