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대한 1,892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광화문 화목순대국 후기1월 30일(이 추운날씨에 줄서계신 분들 ㅎㄷㄷ) 기름기 많고 냄새 있다는 말 그대로였지만 개인적으론 전혀 꺼리지 않아서 잘 먹었습니다.
- 곰세마리 가사가 바뀌었네요1월 30일아빠곰은 자상해 엄마곰은 다정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노래 틀어놓으니 이렇게 나오네요 애기 동요마저 페미 묻었나봅니다 ㅠ 다행인건 어린이집에선 원래대로 가르치는지 뚱뚱 날씬으로 애는
- 설맞이 일본 온천 여행 중입니다!1월 30일후쿠오카에서 2박했다가 어제 벳푸에 왔는데 추운 날씨에 온천 좋내요ㅎㅎ 호텔도 깔끔하고 특히 노천탕이 있는 온천이 최고네요!
- 배달알바가 알바로 최고긴 합니다1월 30일사고오면 무료배달로 (지가 배달원이니 ㅋㅋ) 통닭이 생기고 그거에 소주한잔 먹고 자면됨 ㅎㅎ 삘꽂히는날 (자기 컨디션 좋고 콜 잘 터지는날) 열심히하면 20장 이상은 무조건 가져감 날씨
- 기상캐스터가 꼭 필요 한가요?1월 29일그냥 뉴스 끝날때쯤 앵커가 내일 날씨 말해주고 끝내도 될것 같은데
- 이 날씨면 동파 가능성 있나요?1월 29일토요일까지 여행을 와있는데 부엌쪽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와버렸네요;; 동파 가능성 있을까요? ㅠㅠ
- 괴롭힘 주도 기상캐스터 ㅂ씨 영상 조회수 댓글수 어마어마1월 28일mbc도 배째라고 올린건지 모르겠는데 날씨 알림 유툽 영상이 조회수 높고 댓글 많이 넘치는건 첨볼듯
- mbc 날씨예보 이때가 최고1월 27일총선 앞두고 뜬금없이 미세먼지1 심지어 해당일 미세먼지 수치 1도 아님 ㅋㅋ
- MBC 제3노조에서 공개한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유서 내용 일부1월 27일MBC 내 비(非)민노총 계열인 제3노동조합은 27일 성명을 내고 “언제나 활기찬 모습으로 날씨를 전해주던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충격적인 사망 소식과 함께 오늘(27일) 설날을 앞두고 … 제3노조는 “알려진 유서 내용에 따르면 오요안나 씨는 입사 후 다섯 달이 지난 2021년 10월 아침 메인뉴스인 뉴스투데이 날씨를 맡게 되면서 괴롭힘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며 “가해자들이 … 제3노조는 “해당 기상캐스터가 메인뉴스와 아침 뉴스의 날씨를 담당하는 선배 기상캐스터로의 직장 내 권위를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관리하고 프리랜서를 부하직원처럼 교육하고 지휘감독 했으며
- “본인 맞아?” 미모의 여성 BJ 시상식장 나타나자 中팬들 ‘경악’1월 27일특히 아름다운 외모와 날씬한 몸매의 프로필 사진 외에 게임 영상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음성 해설만으로 방송을 진행했기에 그의 등장은 팬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
- 오늘 서울 날씨 왜이래요 ㅋㅋ1월 27일방금전 해나왔었는 지금 눈이 옆으로 내리네요? 아우 심란해
- 서울 날씨 투모로우 ㄷㄷ1월 27일갑자기 눈발 미침
- 해외여행 간 사람들 진짜 개꿀이네요1월 27일국내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춥고 날씨가 너무 안좋아요 동남아 최상위호환인 플로리다가 곧 직항 뚫린다는데 다음 명절 비행기 제일 먼저 매진될듯 이제 국내 여행은 부유층은 커녕 중산층 눈높이도
- 수원 눈 너무 많이 오네요1월 27일오늘 성묘가려하는데 날씨 미쳤네요 눈이 이렇게 많이 올줄이야
- 오늘 같은 날씨에 스키장 어떤가요?1월 27일홍천으로 갈까 했는데.. 가족들이 다 초보라서.. 판단이 잘..ㅠ.ㅠ
- 지금 일어났는데 눈 엄청 쌓일 날씬가요?1월 27일눈발이 꽤 날리긴하는데 도로애 쌓아고 얼정도 일까요? 어두워서 자세히 안보아네요 ㅠ
- [뉴스특보] 내일부터 날씨 급변. 전국 최대 30cm폭설 한파1월 26일
- 내일 날씨 지옥이네요.jpg1월 26일수도권도 눈 20cm이상 온다네요 ㄷㄷㄷ 지옥 그자체 일듯요
- 공단 3주차 신입이 느낀 점1월 25일점심 먹을 때 호응 못하게 함 직원들끼리만 아는 얘기해서 눈치보이는게 많음 그래도 날씨나 업무 외적인 이야기하면 리액션하는데 리액션한다고 혼남 걍 조용히 밥만 먹으라고… 그래서 요즘
- 날씨가 이게 맞나요??1월 25일올겨울은 일주일 정도 반짝 춥고 그 외에는 추웠던 기억도 없고 오늘은 정말 봄 날씨 같네요 제 기억으론 이정도로 따뜻한 겨울은 없었던것 같은데 더위 많이 타는 저는 올 여름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