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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JPG작년 2월연암이 본 조선의 음주문화는 한마디로 마셨다 하면 반드시 취하고, 반드시 취하니 술자리는 매번 주정과 난동으로 끝난다는 것이었다.
- 주호민씨 사건 전반적인 내용들은 이해는 안가지만작년 2월교사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아동폭행이 성립됐다는건 맞는거네요 나머지내용들 (교무실에서 난동부렸다는 내용, 일반학급에서 수업하겠다고 억지부린내용, 본인아이가 성기 노출한건, 여학생
- 여권사진 마음에 안든다고 20대 신입공무원 때림.gif작년 1월직원은 크게 휘청이고 안경이 바닥에 떨어집니다. 50대 민원인은 여권 사진이 맘에 안든다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정작 여권을 발급받은 곳은 다른 지자체였습니다.
- 경찰서에서 난동 부린 前강북구청장 벌금 700만원.gisa작년 1월 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정우철 판사는 26일 술에 취해 택시와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박겸수(65) 전 서울 강북구청장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 부산통 위대한 전성기시절작년 1월일반인 3명 원펀치로 다 잠재우고 칠성파 데꼬온나 난동부림 칠성파 세명 일방적으로 패다 다구리맞음 스스로 손가락 3마디 도끼로 자름 등에 칼맞고도 바로 주먹날려 칼잽이 기절시킴 (의사소견
- 애 엄마들한테 당하는 40대 남자작년 1월요약- 애가 돌봄센터에서 40대 체육강사가 수업하는데 수업방해하고 난동부림. 진정시키려 팔잡고 하는데 애가 강사 발로차고 물고 난리침 근데 엄마가 아동학대로 신고함.
- 신형 방검복 입고 칼 맞아보는 여기자.avi작년 1월흉기난동 심한데 많이 지급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에도 두르는거 나왔으면
- [1보] 검찰,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작년 1월[1보] 검찰,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 2024-01-18 15:08
- 해외에서 난리난 한국인 난동 ㄷ ㄷ ㄷ ㄷ ㄷ ㄷ ㄷㄷ작년 1월
- [1보] 검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사형 구형작년 1월[1보] 검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사형 구형 2024-01-10 16:33
- "촌놈들이 뭔 CT야"…응급실서 난동 피운 만취 보호자.jpg작년 1월
- 대게집에서 일해보면 별별 손님들 다 보긴 합니다.작년 1월시작하는데요 민감하신 분들은 쓰끼다시가 불만족이면 환불요구를 하기도 하고 누구는 대게털보고 사람 머릿털 나왔다며 환불요구를 어느 손님은 누가 자기 신발 신고가버려서 신발 찾으라고 난동을
- 골디에 난동 피운게 한국 홈마라고 합니다.작년 1월대포들고 초근접 촬영 제재하자 난동...
- 의사 폭행 난동…응급실 1시간 마비작년 1월
- 고속도로 난동 40대 남성.jpg작년 1월 고속도로에서 본인이 몰던 1t트럭을 세운뒤 다른 차량을 두 팔벌려 막음. 그리고 그 차에 위에 올라감. 다시 내려와서 도로 한복판에서 큰절을 하거나 다른 차량에 매달림. 도로공사 직원이 출동했지만 직원 폭행 경찰이 출동해 현행법 체포.. 근래에 행동이 이상해졌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바로 정신병원에 입원 시킴
- 도쿄 지하철 20대 여성 흉기난동 사건작년 1월 아키하바라역이랑 오카치마치역 사이에서 일어났고 4명이 공격 받았는데 3명이 중상.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함. 범인 말로는 어린 시절 학대를 당했다고...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정신 감정 결과 '심신미약'작년 1월
- 일본 지하철 흉기난동 네명 부상..작년 1월 이거 가져온 이유는.. 일본에서 꽤나 자주 있음.. 근데 얼마전 편의점에서 칼로 찌르는일이 있었는데 범인이 "칼로는 찔렀지만 죽일 생각은 없었다" 고 말해서 요즘 일본 밈이 됐음ㅋㅋㅋ
- '서울의 봄'이 실제역사와 다른점 요약2023년이때부터 장태완의 취중난동이 이어졌습니다. 16) 자기 부하 지휘관인 수경사 30경비단 단장 장세동 대령과 33경비단장인 김진영 대령을 보는즉시 사살하라는 명령을 수경사 전 장병에게 … 이로써 장군들이 조용해졌고, 12.12 난동은 종결되었습니다. 18) 이 엄청난 사태가 진전되고 있는 동안 군을 책임진 국방장관 노재현은 숨어서 도망만 다녔습니다.
- 한국의 개같은 K-음주문화에 빡친 박지원2023년연암이 본 조선의 음주문화는 한마디로 마셨다 하면 반드시 취하고, 반드시 취하니 술자리는 매번 주정과 난동으로 끝난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