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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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내년에 일 내겠네요12일 오전폰세 2명 거포 한동희 합류 김태형 계약 마지막 시즌이니 결과 만드려고 하겠죠
• 나솔24기 수의사 영수는 머가 문제일까12일 오전수의사에 멀쩡하게 생겨 여자한테 왜케 인기가 없는겨ㅜㅜ 넘 진지하고 재미가 읍나 좀 부담스럽긴 하네
•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41화 '선택'12일 오전전시회 중 어느 날은, 다같이 저녁을 먹고 2차로 가볍게 술을 마시기로 했는데 다들 피곤하다고 먼저 가버려서 나랑 팀장님만 남게 되었다. … 내일 아침에도 같이 온 출장자들에게 브리핑 해야 하지만 나도 예습 차원이라 생각했다. 한참 이야기를 하는데, 팀장님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 하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은 싸움에 미리 진다고 가정하고 내 미래를 결정하고 싶지 않았다. 다만 입 밖으로 내지 않았을 뿐 어느 정도 방향은 정한 상태였다. … 씁쓸한 미소를 지으시며 맥주잔을 들어 내 잔과 부딪쳤다. 출장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 이유를 물으니 “내 생일이니까 내 마음대로 할 거야. 엄마아빠랑 같이 밥 먹을 거야.” 라고 대답했다. “그럼 당연하지. 아들 생일인데 엄마 아빠가 같이 축하해 줘야지.”
• 연예인이 자기 매니저 대할때12일 오전노예로 보나보네요 주변 팬들이나 방송 관계자들이 떠받들어주니까 연예인을 무슨 양반같은 신분으로 착각하고 매니저를 종 부리듯 부리는 거 같네요 쟤는 돈 안줘도 혹은 조금만 줘도 어차피 내 … 밑이고 나한테 충성하는 애라 괜찮아 이런 착각을 하는데..
• 연대 = 도시, 고대 = 시골 이미지 이것도 다 옛말이죠12일 오전제가 94학번인데 저 때 대학생 3대 바보 시리즈라는게 있었습니다 서울대가서 나 전교1등이었다 연대가서 우리집 돈 많다 고대가서 나 술 잘 먹는다 근데 이게 점점 바뀌더니 고대가 강남
• 채팅방에 새멤버 두분이 들어왔는데12일 오전나이먹고 열심히 살 자신이 없고 기댈 가족이 없으니 살 동기부여가 안되시나봐요 또 다른분은 40대신데 와이프가 바람펴서 이혼한지 일주일째고 앞으로 혼자 살게 막막하고 용기가 안 난다고
• 나는솔로 추천작 알려세요12일 오전‌16기까지는 봤다가, 이후로 안본거같긴하네요 이후로 꿀잼 기수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한반도 전쟁나면 남한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12일 오전중국 대사관 영사관 러시아 대사관 영사관이라네요
• 커뮤가 진짜 안좋은거임12일 오전혐오 세대갈라치기 이런거 얘기 안해도 그냥 서로간의 평범한 글과 댓글만 읽어내려가도 서열의식 무시 조롱 혐오드러냄 온갖 배설적 표현과 감정들이 난무함 딱봐도 불쾌함 드는게 많아요 나도
• 어제까지 수시발표로 입시는 끝났네요.12일 오전올해 막내가 고3 수능끝나고 실제입시는 끝났지만, 수시발표는 일제히 오늘 나오기로 했는데 뭐 다들 하나둘씩 나와서 입시는 끝났네요.
• 유로파 올클리어12일 오전브라가는 무조건 먹는다고 믿고 들어갔는데 혹시나 슈투트가르트 마핸 안날수도 있어서 브라가 단폴로 안전하게 하나 더 들어갔고 슈투트가르트 2마핸도 보너스로 추가시간 골 덕분에 유로파
• 박나래 전 매니저가 열받은 포인트12일 오전‌ "박나래 전 남자친구가 일도 안했는데 나보다 많이 월 400씩 받았다"
• 와..배성재가 진짜 승자네요...(feat. 김다영)12일 오전‌14살 차이나는 와이피은데..아나운서 출신에 이쁘기까지.. 배성재 개부럽.......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나솔사계 장미 남친 누굽니까? 진짜 부럽네12일 오전짝 나는솔로 나솔사계 모든편 통틀어 그냥 압도적 탑입니다 격차도 넘사벽입니다 외모도 이쁜데 성격도 좋아보여요 진심 제가 총각때 만날 기회가 있었다면 제대로 휘감아줄수 있었을텐데 지금
• 처조카가 지방 의대 합격했는데12일 오전사촌언니의 의사 소식에 7살 딸래미가 나도 의사한다고 하는데 그래 꿈은 계속 바뀔 수도 있는거니깐 하고 싶은거 해 했는데 결혼할 당시 처조카가 8살이었는데 그때 의사된다고 얘기한 적이
• DJ.DOC 최고의 노래는 뭘까요?12일 오전‌ 런투유 많이 생각하시겠는데 저는 미녀와 야수 (OK.OK) 봅니다 노래도 잘뽑았는데 안무가 별거 아닌데 멋져요 너와 나 단둘이서 파리파리할때 아장아장 추는거나 달아나지마~ 갈때가 … 열심히도 추고요 마지막에 나의 사랑으로만 널 볼수있어~ 할때 서로 미친웨이브 간지 ㅋㅋ 근데 저위 문제의 동영상서 이하늘이 웨이브출때 여자 백댄서누나 똥침놓음 ㅎㅎ 공격받고 첨엔 웃다가
• 무리스런 수순은 통하질 않는다는 바둑결말12일 오전ㅋㅋㅋㅋ 몇수에도 느낌이 오나 ㅋㅋ 얘가 일케도 둘려고 시작했을지도 모르는데 귀에 간접적 압박이 있는 수이고 마찬가지로 손을 빼면 어케되나보면 발빠른 실리포석을 가면 백24으로 2집을 내는순간
• 여기 게시판이 좋은 이유12일 오전‌뭔 얘기만 하면 다들 죽자살자 싸우자고 달려드는 재미가 있음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화가 나있음
• 휴대폰 소형화로 경쟁하던시절12일 오전누가누가 작게 만드나로 싸우던 시절이었는데 왤케 작게못만들어서 안달이 났었는지ㅋ 그때 이건희회장 일화가 생각나네요 임원들 업무보고때 휴대전화 크기 싸움 이제 그만해라 전화기가 너무
• 12시 학동역 트럭과 보행자와 사고났군요.12일 오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