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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김수현이 탑배우인 이유3월 31일노래깔아주니 걍 드라마 ㄷㄷ
- 김수현 오늘자 슬램덩크 오마쥬.jpg3월 31일어디서 본거같다 했더니 슬램덩크 실사화 그 자체네요 아련하고 서러운 장면 만화속 장면이 현실에서 그대로 ㅋㅋ
- 가세연 빡쳤네요 120억 소송했으니 오픈인정!!3월 31일120억 소송했으니 오픈해야죠 욕할거없습니다 새론양 모자이크 잔뜩하고 김수현얼굴만 나오는걸로 그리고 섹스동영상 혹시 촬영했다면 진짜 제정신아닌 놈이네요
- 오늘 김수현쇼의 세줄 요악3월 31일1, 나는 눈물의 남자왕이다, 왜 우는지는 모르나 엉엉 징징. 2. 다시 돌아가도 열애설 거짓말할거다. 스탭과 동료가 먼저다 3, 나는 아무 잘못없다. 다 조작이다. 아무튼 조작이다 너고소, 유족도 고소. 하지만 아무리 봐도 실패각이네요. 감성으로 시작해서 법적인 조치로 끝나는 일관성 없는 쇼로 감성 충만 동정여론과 냉철한 이상적인 접근 모두 잃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그들이 정말 혐오스러웠습니다. 울렁울렁 토할 것 같아요 고인 명복 빌어주는 게 그리 어려웠나요 "음주 운전 당시 애인이 있었다고욧!!!!!!!!!" 이런 소리는 왜 하는 건지
- 김수현 대응보면 변호사가 말렸는데 극구 의뢰인이 강행해서 저런꼴 나는3월 31일거겠죠? 지금까지 판단력보면.. ㅋㅋ
- 김수현 기자회견 설경구일침3월 31일
- 김수현 말투가 진짜 다르긴 하네요.jpg3월 31일저때랑 지금도 말투가 다른데 그럼 저것도 김수현 아닌가?ㅇㅅㅇ
- 김수현 억울할만도 하겠네요 카톡 조작 맞아요3월 31일따라서 김수현 승리!! 땅땅 김수현 복귀 환영합니다 헤헤
- 김수현 반응 한국 커뮤니티 전부 돌아보고 왔습니다 요약.txt3월 31일 김수현 비난 90% 이상 더쿠 인스티즈 네이트판 82쿡 미씨USA 등 대부분의 여초 사이트 김수현 쉴드 10% 클리앙, 인벤, 오유, 보배드림 김수현 쉴드 20% 개드립, 펨코, … 디씨 김수현 쉴드 30% 이상 일베, 엠팍
- 김수현이 당당했으면 이리 나왔어야3월 31일지디나 이진욱처럼 ㅋㅋ
- 김수현 1년은 좀 짜치네요 ㅋㅋ3월 31일고작 1년 사귄걸로 이사단 났으면 이렇게 울고불고 짤 일입니까 이게?? 거하게 쌍욕 박아도 모자르지 안그래유??
- 김수현 기자회견 요약본, 악플러들은 팩트로 반박해보세요.3월 31일제가 고인과 교제했다는 것을 빌미로 가짜 증인과 가짜 증거가 계속되고 있다" 김수현 측의 요청에 따라 유족들과 이모라고 자칭한 성명 불상자,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등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 죽은 김새론은 거짓말한건가요? 6년사귄거라는데3월 31일지금 김수현은 1년 사귄거고 미자때 안사귀었다 이러는데 죽은 김새론이 구라친다는 소린데?
- 김수현도 사귄건 맞다고 하니까 사귀던 시절의 카톡이나 텔레그램을 까면3월 31일되지요 기념일 기념하는 카톡대화 하나쯤은 있을거 아닙니까 우리 며칠되었네라던지 그런걸 까야지 카톡감정사에 92프로라는 애매한 수치라니
- 김수현과 유족측 싸움이 법적으로 흘러가면 유족이 불리해 보이는데3월 31일 한국법의 헛점이 있어서 유족측이 불리하지 않나 싶네요 이미 고인이라 김수현이 어쩔!! 응 나 아님 증명해!! … 유족측이 이런 불리함 때문에 김수현을 고소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 같은데 법대로 간다...한국법 특유의 우기기 개싸움으로간다..이럼 피통쎈놈이 유리한데
- 김수현 여론 슬슬 뒤집히네요3월 31일이번 기자화견으로 다른 커뮤들에서도 김수현 동정론 올라오네요 사실 지금까지 억까당한 측면이 많았던 것 같긴함 그래도 숨어있는 것보다 나와서ㅜ이렇게 당당하게 나오니 좀 효과가있는듯
- 김수현 기자회견 김수현 승리라 보십니까?3월 31일고발인지 고소인지 한거 같은데 이거 결론 날 때까지 중립해야하나요? 저는 카톡 감정이 신선은한데 영 증거가치가 거짓말 탐지기 급도 안될거 같은데 말이죠
- 김수현 카톡 검증결과 92% 거짓확률3월 31일아예 수사기관으로 검증하자는데 완전 포렌식이랍시고 소설을 써왔군요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 참.. 안한걸 어떻게 증명하나요?
- 김수현의 눈물은 진심 같네요3월 31일당장에 회사가 사라질 판이고 수백 수천억의 위약금 소송이 남았는데 고인에 대한 미안함 여부는 모르겠고요 자기 앞에 놓인 처지에 눈물이 마를 수가 없겠죠
- 김수현 김새론 나이.체감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