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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원짜리 간식 소송 비용만 2천만 원‥ "재판할 일이었나?"11월 27일 이 사건은 노조 문제로 표적 고소했다는 의심들이 믾은데 법 적용을 개판으로 하면 1심처럼 됩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수사했으면 검찰이 기소할 사건도 아닙니다
- [단독] 검찰, ‘이재명 온 집안이 남성불구’ SNS 올렸던 이수정 불구속 기소11월 27일 [단독] 검찰, ‘이재명 온 집안이 남성불구’ SNS 올렸던 이수정 불구속 기소 앞서 1심 법원은 지난 4월 17일 문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서 무죄…사회적 논란 속 사실상 면책11월 27일A씨는 지난해 1월 새벽 전북 완주의 한 물류업체 사무실 냉장고에서 450원짜리 초코파이와 600원짜리 커스터드를 1개씩 꺼내 먹은 혐의로 약식기소 됐다.
- [2보] 피해금 1천50원 '초코파이 1개 절도 사건' 항소심서 무죄...누명 벗어 해고 안당한다11월 27일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장판사)는 27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1)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5만원을 내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 검찰이 불기소. 대단합니다.11월 27일 기소를 해서 법원에서 평가를 받을 기회조차 주지 않는군요. 검찰 대단합니다. 검찰이 보기에는 기소할 죄 자체가 안된다고 본 듯.
- "배달 느리다" 면박에 버거킹 폭발물 자작극 벌인 20대 징역형11월 26일패스트푸드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자작극을 벌인 20대 배달 기사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 한소희 판사는 26일 위계공무집행방해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 쇠망치 휘두른 중국인 2명, 중소기업 대표 납치·살해 시도11월 26일인천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이동현)는 26일 강도살인미수, 강도예비 혐의로 A 씨(38·중국 출신 귀화)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 A 씨의 범행을 도운 중국 국적의 B 씨(32)도 강도상해방조와 강도예비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 [속보][영상]지하주차장서 일면식 없는 사람 살해하려 쇠망치 휘두른 중국인 2명...피해자 "전력질주"11월 26일인천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이동현)는 26일 강도살인미수, 강도예비 혐의로 A 씨(38·중국 출신 귀화)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 A 씨의 범행을 도운 중국 국적의 B 씨(32)도 강도상해방조와 강도예비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 [속보] 해병특검, 오동운 공수처장 직무유기 혐의 불구속 기소11월 26일
- 여교사가 남고생과 호텔에서 성적 행위 한살 아들 앞에서 몇번이나.불기소 처분11월 25일 객실 안 섹스장면 못 찍었다고 불기소 처분해주는데 성별 반대로 남교사가 여고생과 호텔에 투숙했고 객실 밖에서 포옹,키스 증거 나왔으면 어덯게 됫을까요? … 고등학생인 제자와 호텔에 투숙해 성적으로 학대하고 이 모습을 어린 자녀에게 노출해 정서적 학대를 했다는 취지로 전남편에 고소당한 전직 여자 교사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받았다. 25일 …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남부지검은 아동학대처벌법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교사 A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혐의없음)했다.
- 고등학생 제자와 호텔 만남에 한 살 아들 데려간 여교사 '불기소'11월 25일A씨는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였고, 동갑내기 B씨와 2020년 결혼해 슬하에 2세 아들을 뒀다. 해당 사건은 B씨의 고발로 진행됐다.B씨는 A씨가 고교생 제자 C군과 B군과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서울, 경기, 인천 호텔 등에 투숙하며 성적 행위를 하고, 아들을 데려갔다며 고소, 고발했다. 이와 함께 호텔 로비와 식당 등에서 이들이 포옹과 입맞춤을 하는 폐쇄회로(CC)TV 영상과 다수의 호텔 예약 내역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더불어 A씨가 아들을 다리 사이에 낀 채 C씨와 포옹하는 장면 등도 포착됐다. 다만 A씨는 수사 과정에서 포옹과 입맞춤 외에 신체 접촉을 하거나 교제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숙박업소에도 함께 투숙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 백종원 더본코리아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 운영, 기소 의견 송치11월 25일출처
- 더본코리아 취업방해 혐의, 기소의견 송치11월 25일한분도 안놓칠거에유
- 건강검진도 실손?…광주서 수억대 보험사기, 허위환자 등 500명 적발11월 25일건강검진 대상자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로 꾸며 보험금을 타낸 혐의(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로 A씨(구속)를 비롯한 B병원 관계자 7명과 의사 5명, 허위환자 490여명 등을 기소
- [속보] 선행매매로 111억8000만 원을 번 전직 기자와 전업투자자가 검찰에 송치됐다.11월 24일특정 종목에 대한 주식을 매입한 후 긍정적 기사를 작성하고, 이후 주식을 매도하는 선행매매 방식으로 111억8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전직 기자를 구속하고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기소
- 속옷에 손 넣고 “뽀뽀 한번 하자”…딸뻘 여비서 상습 추행 60대 남성 징역11월 24일비서에게 입맞춤하는 등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일삼은 6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3단독(박진숙 부장판사)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 한국은 가면 갈수록 엄벌주의가 심해지는 게11월 24일사회적 분위기 억압에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말도안될 정도로 엄벌주의이고 검사 이자식들은 과다기소 뻥튀기 기소 남발에 언론, 기자들도 엄벌분위기 조장하고 엄벌주의 해봤자 절대로
- "검은 스타킹 신고 밤마다 의사 유혹한 간호사"…선 넘은 의료 커뮤니티11월 22일근무하던 지난해 8~9월, 면허번호·출신학교·전화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물론 '간호사와 불륜 의혹' '의료사고 소송 중'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해외사이트에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 "검은 스타킹 신고 밤마다 의사 유혹한 간호사"…선 넘은 의료 커뮤니티11월 22일근무하던 지난해 8~9월, 면허번호·출신학교·전화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물론 '간호사와 불륜 의혹' '의료사고 소송 중'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해외사이트에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 “사업 성공 후 거만해졌다”…北 ‘큰손 부부’ 공개처형당해11월 21일이들 부부는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으며, 외부 조직과 협력해 외화를 불법적으로 이동하고 반국가적 메시지를 유포했다는 혐의도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