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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미국 가기가 무섭다…40대, 공항 갔다가 '날벼락'8월 1일/사진=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제공.김씨는 지난 2011년 소량의 대마초 소지 혐의로 기소된 전력으로 사회 봉사 명령을 받았고 이를 모두 이행했다고 한다.
- 美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구금…"설명 없어"7월 30일 5세 때부터 미국 거주한 김태흥씨 8일째 시설 수용…추방 위기 텍사스주립대 박사과정 중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 다녀왔다 봉변 14년전 대마초 소지 기소 이력 탓 추정…"구금·추방
- '엄카' 몰래 발급해 2억 쓴 20대 징역형7월 29일김성은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3단독 판사는 지난 11일 사기, 사전자기록등위작 및 위작사전자기록등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26)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 사건을 기소한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어머니 명의로 약 2억원을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2월 어머니 신분증과 휴대폰을 무단으로 사용해 A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대출을 받아
- “여동생 간병 알바 구해요”…당근 구인글 작성인, 성범죄자였다7월 29일.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 김국식)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허위의 고액 간병 알바 글을 올려 연락온 피해자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 '무자본 갭투자'로 138억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2심도 불복해 상고7월 28일'무자본 갭투자'로 다가구 전세 세입자 155명에게 138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자, 대법원에 상고를 제기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 1원 보내고 받는사람 이름에 4만원…‘송금 눈속임’으로 132회 공짜 숙박7월 25일 사기 수법도 대단하네요 휴대폰으로 돈 들어오는거 확인할때 숙박업소 주인들이 방심한걸 이용한것 같네요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홍다선 판사는 최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성모 씨(26)
- 부산 북항 재개발 '총체적 비리'...15명 기소7월 25일
- 큰 소리치던 황의조 “제가 잘못했다” 눈물 펑펑 울먹울먹거리며 선처 호소…피해자 “합의 따위 없어”7월 25일선처를 호소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판사 조정래·진현지·안희길)는 전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 병사들끼리 군기니 상명하복 이야기하는 것만큼 웃긴 것도 없죠7월 25일지휘관이 임무 수행하라고 하달해주고 그걸 잘 수행하면 되는거고 의도적으로미흡시 군법으로 기소해서 처벌하면 되는 건데요.
- 검찰, ‘성관계 몰카’ 황의조 2심서 징역 4년 구형7월 24일이 변호사는 “수사 과정에서 피고인 측은 보도자료를 내 피해자의 신분을 얘기하고 기소 직전까지 피해자가 사진촬영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며 “(1심에서) 공탁금을 원치 않는다고 했는데도
- 남자 기준 여자한테 CPR은 안하는게 낫습니다 ㄷㄷㄷㄷㄷ7월 24일여자가 미쳐서 고소할 경우 불기소 및 무죄가 뜬다 해도 그 과정이 진짜 고난입니다. 변호사 고용해야 하고 직장에 통보되고 돈 깨지고 정신적 스트레스 ㄷㄷㄷ
- 황의조 "매일 반성한다" 울먹…검찰, 2심 징역 4년 구형7월 24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판사 조정래·진현지·안희길)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황씨의 결심공판을 열었다.
- 낙태 유튜버 여자 결국 살인죄로 기소되네요7월 24일원래 낙태수술을 직접 집도한 의사만 살인죄 적용하는걸로 알려져있었는데 검찰수사결과 산모도 의사의 태아살인을 범행을 미리 알고있었기 때문에 같이 공모한것으로 적용해서 살인죄 기소하기로
- "소비쿠폰 13만원에 팝니다" 논란 폭발하더니 '초강수'..."범죄 수익금 규정" 경찰 수사인력 투입 "끝까지 추적한다"7월 24일아울러 범죄 수익금은 끝까지 추적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할 계획이다.
- 6년째 활동중단' 김건모, 1700만원 자전거 취미 근황 포착7월 23일그러나 고소 2년 만에 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A씨의 항고 또한 2022년 6월 기각됐다. A씨는 한번 더 재정신청을 제기했으나 역시 기각되며 김건모는 혐의를 벗었다.
- “경찰이 추행했어요” 女피의자 말 믿고 파면했는데…거짓말이었나. 사건 반전7월 23일[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여성 피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고, 이 일로 파면까지 당한 전직 경찰관이 법정에서 혐의가 없어 무죄를 선고받았다. … 전주지법 형사3단독은 기희광 판사는 강제추행 및 독직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A(54) 씨에게 22일 무죄를 선고했다.
- 미성년자와 수차례 성매매한 30대男, 항소심서 감형돼 풀려나..이유가7월 23일수차례 성매매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돼 풀려났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4-1부(지영난 권혁중 황진구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 기소된 … A씨는 별도 기소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매수 등) 등 혐의 사건도 이 사건과 병합돼 항소심에서 함께 심리를 받았다.
- 검찰, ‘23명 사망’ 아리셀 참사 박순관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7월 23일검찰이 23명이 숨진 아리셀 참사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 대표에 대해 징역 20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 대표 아들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에 대해선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 검찰,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항소심도 징역 4년 구형7월 22일쯔양을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모 변호사에게는 원심 구형량인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구제역 등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9월 5일이다.
- [속보] "바퀴 없는 차 돌아다녀"…택시기사 살해 후 차 몰고 달아난 20대, 구속 기소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