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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천원어치 과자로 형사재판 보내서 벌금 5만원9월 20일기소의견 경찰도 너무하고 기소 결정한 검사도 너무하고 벌금형 때린 1심판사도 너무하네요 2심 부장판사가 사건기록 듣고 어이없어했다네요 항소까지 오면 판사만 3명이고..
- 우리나라 경찰이나 검찰은 하는일이 합리성이 부족해보이네요9월 20일뭐 법원까지 포함해서 평소에도 뭐 저런걸 유죄라고 기소까지 하고 판결까지 하고 하는 뉴스들이 많은데 이번에 유명해진 무슨 탁송기사 초코파이 1000원짜리 절도 재판은 선을 넘어도 한참 …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소금액이 천원인걸 보면 상습적인것도 증명 못하고 단 한번의 행위를 가지고 기소하고 유죄때리고 했다는건데.. … 저런 소액이면 경찰선에서 화해시키면서 끝날수도 있고 검사선에서 기소유예로 끝낼수도 있고 그게 안돼서 판사까지 넘어왔어도 선고유예도 있을텐데 툭하면 부정부패 비리 뉴스 나오는 경찰 검사
- “각박한데 이렇게까지”…‘1050원 과자’ 절도 재판에 재판부 ‘헛웃음’9월 19일초코파이 등 과자를 훔쳐 먹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만원을 선고받은 물류회사 협력업체 직원이 항소심 재판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18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 김도형) 심리로 … 전북 완주군의 한 물류회사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오전 4시 6분쯤 회사 내 사무실의 냉장고 안에 있던 초코파이와 커스터드를 꺼내 먹은 혐의로 기소됐다.
- 협력업체 직원이 사무실 초코파이 먹었다고 기소.gisa9월 18일
- 10세 남아 강간·살해한 16세, 15년 형 살고 또 동종 범죄9월 18일복역한 남성이 출소 뒤 다시 20대 남성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우근)는 강제추행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 구속 기소된 A 씨는 법정에서 “일방적인 추행이 아닌 양해를 구하고 한 행위”라는 등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 압구정 박스녀 근황.jpg9월 18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2부(재판장 강희석)는 17일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재범 방지 강의 40시간 이수를 명했다. 1심에서
- 의사들 발칵 뒤집은 '6억 배상, 형사기소'···소송 낸 피해자는 그 병원 의사였다9월 17일외면하는 의료 현장 (중략) 경기지역 유명 상급종합병원과 소속 산부인과 의사들이 아기가 뇌성마비를 앓게 된 것에 대해 6억 5,000만 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지고, 의사들이 형사 기소됐다
- 성매매 단속 중 나체촬영 피해…“성매매한다고 경찰에 성희롱당해도 되나요?”9월 17일단속 이후 은경씨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 美 전문가 “韓, 관세 25%가 ’15%+3500억달러' 보다 나을 것.9월 16일트럼프는 그들이 전직 대통령을 그들의 정부 전복 시도 혐의로 기소했다는 이유로 50% 관세를 부과했다. 도널드 트럼프와의 거래는 그리 큰 가치가 없다.
- 요미우리 자이언츠 창시자의 끔찍한 과거9월 16일"전후에 연합군 최고사령부에 의해 A급 전범으로 지목돼 스가모 구치소에 수감됐고 1946년 1월에는 공직 추방을 당했다. 4월에는 귀족원 의원직도 잃었다. 1947년 9월에 불기소가
- 헤어지잔 말에 차로 쾅13.7m 날아간 여친, 좌반신 마비9월 15일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민달기)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41)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 A씨는 작년 10월 경남 창원시 한 도로에서 차량을 급가속해 걸어가던 30대 여자 친구 B씨를 뒤에서 치어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 '불법 촬영' 황의조,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상고 포기9월 12일앞서 황 씨는 피해자 2명의 동의 없이 여러 차례에 걸쳐 사생활 영상을 촬영하거나 영상통화를 녹화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산부인과 소아과 의사하면 안 되는 이유9월 11일실력있고 실수 안 하면 될 거 아니냐는데 이번에 서울대 교수도 기소됐죠. 세상에 100%는 없습니다.
- 조두순 근황.jpg9월 11일 등하교 시간에 전자발찌 차고 거주지 4차례 벗어나 불구속 기소하고 재판행
- 수원서 범인 잡으며 헤드록 한 30대 경찰…징역형 집행유예9월 11일, 안면마비, 부분 실어증 등 중한 장애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4형사부(부장판사 고권홍)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 11시45분쯤 수원시 팔달구의 한 아파트에서 욕설 등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해 60대 B 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B 씨에게 이른바 헤드록을 걸어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 "성폭행 당했다" 거짓말한 30대 여성, 무고죄로 징역형 집유9월 11일A씨는 지난 2021년 지인 B씨에게 돈을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가 거절당하자 B씨가 자신을 모텔에서 강간하고 폭행했다고 거짓말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 트럼프가 북에 특수부대를 보낸건 전쟁범죄아닌가요?9월 11일트럼프를 국제형사사법재판소에 기소해버립시다. 아무죄없는 푸틴 대통령은 기소해놓고 트럼프는 기소하지 말라는법 있나요? ㅋ
- 자연분만 뇌성마비 사건, 교수뿐 아니라 전공의도 ‘기소’9월 9일민사재판 1심은 6억 5천만원 배상하라고 이미 나왔죠 그냥 조선시대마냥 산파가 부활하는 수밖에 없죠 이건 감당이 안되죠
- 검사들이 지금 별로 반발 안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ㅋㅋ9월 9일전관 꿀통은 그대로 둬서 그렇죠 퇴직하고 나면 전관비리로 차장검사 따리도 연봉 수십 억씩 받고 검사장만 달아도 최소 연봉 50억씩 받는 게 검사들이에요 수사권 경찰에 줘도 검사가 기소
- 자연분만 뇌성마비에 의사 ‘불구속기소’…"산과 멸종 부를 것"9월 7일의료 아포칼립스의 길로 뚜벅뚜벅 가네요 옛날처럼 산파가 부활할 필요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