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에 대한 82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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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김치볶음밥.jpg9월 10일 들기름이 많이 들어가서 꼬들꼬들함이 없네요 실패ㅜㅜ
사천요리 "랄자육정" 만들어 보았습니다9월 9일 넣어서 버무립니다 청양고추는 씨를 빼서 사각형으로 썰어주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양념 간장2작은술 두반장 1작은술 설탕 1큰술 물 3큰술 식초 1큰술 미원 3꼬집 감자전분 반큰술 팬에 기름 … 10큰술넣고 고기를 중불로 완전히 익힙니다 다 익었으면 채에 건져서 빼줍니다 새로운 팬에 아까 고기 구우면서 나온 기름을 넉넉히 넣어준 후 고추 대파 마늘을 볶습니다 불 계속 강불유지 … 소스 다 넣고 한번 끓입니다 아까 익힌고기 넣습니다 한 1분 볶으면 끝납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살짝 넣고 마무리 완료 밥반찬해도 되고 소주안주해도 되고 아주 맛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차비 안내려는 얌체 운전자 참교육9월 9일 진짜 기름은 아까워서 차 어케타냐
대륙남 마라탕 실체 보니깐 더 안먹어야겠네요..9월 9일 알고보니 기름덩어리에다가 각종 소스로 부어서 마라향+수육향 첨가로 만든거네요...
나 어릴때 많이 쓰던 말들9월 9일 기름 만땅. 오봉.쓰봉.다꽝.닌징.와리바시.요지.. 거의 일본말들..ㅎㅎ
삼겹살 기름에 김치굽는거9월 7일 분명 나 어렷을때는 기름 다 흐르게하고 먹엇는데 언제부턴가 거기에 김치굽더라구요 ㄷㄷㄷ
BBQ 존맛 지점 찾았네요 ㄷㄷ9월 7일 진짜 FM대로 튀겨내는 몇 안되는 지점 찾은듯 다른지점 BBQ 기름 쩐내나고 오버쿡 되고 그랬는데 방금 시킨지점은 진짜 존맛이네요 역시 치킨은 지점차가 어마어마함
결국 조지아 사태는 대민 업무 실패라고 봄.9월 7일 원래 다른 동네 가서 사업하려면 현지민들 식당도 가고 고용도 하고 해서 지역사회에 이른바 좀 기름칠을 해야하는데 그런거 없이 효율적(?)
김치만두 레시피 정리해서 올려봅니다!9월 7일 간 돼지고기 1.2kg 김치 잘게 다져서 900g 국물 꼭 짜서 간마늘 50g 부추 2/3단 쪽파 작은1단 두부 1kg 물기 꼭짤것 대파 1뿌리 잘게 다지기 들기름 30g 참기름 30g
중화 볶음밥 처럼 하려면9월 7일 기름을 많이 써야 하나요? 집에서 해보면 식감도 다르고 윤기도 안나요 불은 스탠팬에 아주 쎄게도 해봤습니다
운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차이9월 6일 편안함 티맵이 바보라서 급감속할때 운전점수 왜 사정없이 깎는지 알수있음 글고 카센타 입장에서는 아주좋아하죠 브레이크 패드 빨리 닳고 차체 피로가 더 빨리가니 주유소도 좋아하겠네요 기름절약도
감자계란전 만들어 봤습니다9월 5일 ‌ 재료 감자2개 계란 4개 청양 홍고추2개 청양고추 2개 ' 계란물을 감자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팬에 기름 3큰술 넣어줍니다 감자 넣고 잘 부쳐주면 됩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완료 … 잠시 식혔다가 사각형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팬에 기름 2큰술 넣고 고추 볶아줍니다 치킨파우더 반술정도 넣어줍니다 바로 계란 넣고 간이 잘 베이게 볶아주면 끝납니다 완료 담백하면서도 맛있네요
[여배] 신인드래프트 지명 순서9월 5일 1순위 도공 2순위 페퍼 3순위 통장 4순위 기름 5순위 현건 6순위 흥국 (이원정 트레이드로 1라 페퍼가 행사) 7순위 인삼
전환된 공공기관(?)의 어려움9월 5일 저는 기관이 전환된 이후에 정규직으로 입사했습니다 저보다 2~3년 전에 입사하신 분들은 모두 비정규직이었구요 전환 이전 이후 입사자들은 보이지 않는 앙금이 있습니다 이들은 물과 기름처럼
해태 과자 신상품.jpg9월 4일 '구운밤'은 열풍으로 구워 기름기를 빼고 밤 시즈닝을 입혀 리얼 밤맛을 느낄 수 있고, '연양갱'은 밤과 잘 어울리는 콜롬비아 커피와 마스카포네 치즈로 밤티라미수 맛을 냈다.
입맛 없으시다고요!?9월 4일 식빵이나 베이글을 (가운데 가로로 커팅) 후라이펜에 기름없이 살짝 데친후 겉 바삭한상태에서 요것들 듬뿍 퍼서 발라서 드셔보십쇼 입맛 없다는건 용서가 안됩니다!!....
냉동고에 넣었다면 당장 꺼내라"…절대 얼리면 안 되는 '식품' 뭐길래?9월 3일 가정에서 직접 조리한 튀김의 경우 냉동 후 해동 시 기름과 수분이 분리되면서 바삭함이 완전히 사라진다. 이는 시판 냉동 튀김과 달리 특수 코팅 처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성두피는 필수로 써야하는 샴푸9월 3일 제가 머리가 많이 지성이고 항상 지성용샴푸 쓰고 샴푸도 거의 10개는 바꿔본거 같은데 이번에 드디어 정착했네요 항상 써도 기름기가 안잡혀서 두피뾰루지도 자주 났었는데 멘톨로지 쿨샴푸 … 이거 쓰고 나서 기름기 싹잡아주고 개운하네요 쿨링기능 있어서 두피도 시원하고 운동하고 감으면 극락이에요 내돈내산 인증하고 최근에 하나 더 구매하려고 하다가 생각나서 글써봅니다 다들
중소도시 지방 경제가 망하는 이유9월 3일 공장내 기숙사 불법으로해서 직접 월세 구하게하고 식자재 사먹게하고 버스타고 출근하거나 오토바이라도사서 기름넣게해야 지방 경제가 굴러가는데.
돼지갈비뼈 하나가 불러온 재앙9월 2일 돼지갈비 먹고 남은 기름 변기에 버렸는데 그안에 길이 4.5cm 얇은 갈비뼈가 숨어있었음 다이소->철물점 3만원어치 장비를 사서 직접 해보다가 사람부름 기사도 뚫다가 결국 10만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