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대한 1,786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치킨 주문했는데 사고났나 봅니다.7월 31일배민 알뜰 배달로 처갓집 후라이드 주문했는데 분명 집근처 도로까지 다 왔길래 이미 목욕재계 끝내고 성스러운 마음으로 배달완료 메세지를 확인 후 문을 였었는데 현관앞에 아무것도 없는.
- 오늘 부산에 무슨 행사같은거 있나요?7월 31일수영구 광안리근처인데 낮부터 계속 비행기 날라다니네요..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ㄷㄷㄷ
- 리암 니슨 행님의 사별한 부인 사망원인7월 30일 2009년 3월 16일 캐나다 몬트리올 근처에 위치한 몽트랑블랑 리조트에서 초보자 스키 레슨을 받다가 머리를 부딪혔다.
- 와 오늘 평일인데 롯데월드 장난아니네요7월 30일내리지도 못했는데 주차비 천원 나옴 ㅋㅋㅋㅋㅋ 롯데타워쪽으로 갈까 했는데 거기는 주차장 들어갈수도 없음 롯데월드 다 놀러왔나봐요 걍 봉피양 방이점 갔는데 거기도 난리도 아니라서 걍 근처에서
- 오랜만에 보는 일본 지진 쓰나미ㄷㄷㄷㄷ7월 30일 오늘 홋카이도근처에서 지진났는데 오키나와도 피난가야 한다고 하네요ㄷㄷ
- 미국측 요구 4천억 달러?7월 30일4천억 달러면 550조 정도인데 코스닥 시총이 420조 정도입니다 그냥 한 나라 경제를 갖다 바치라는 수준이네요 가뜩이나 생산시설 미국이나 그 근처 나라로 많이 옮겨 일자리 많이
- 일본 쓰나미 경보 떴군요7월 30일태평양 해일 주의보에서 경보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해일 1~3미터 예상 특정 지역은 더 높을수도 있으니 해안근처 사는 사람들 대피해라네요 일본의 동서남북의 상황이 이럴때 차이가 심하게
- [속보] 일본 정부, 태평양 연안 쓰나미 경보 지역에 대피령7월 30일일본 쓰나미 최대 3m 예상…한반도도 0.3m 미만 예측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 오호츠크해에 접한 캄차카반도에 대규모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근처
- 아들 입대한 부대 근처로 이사를 생각하는 엄마7월 30일
- 민생지원금으로 동네안경점은 좀 살아난듯 하네요.7월 29일근처에 대형안경점 생겨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근데 간만에 안경맞추러 가보니 손님도 4~5명 있고 요즘에 많이들 안경 맞추신다네요.
- GTX가 의외로 신세계예요 진짜ㅎㄷㄷㄷㄷㄷㄷ7월 29일없습니다ㅡㅡ 저도 물론 서울역 내려서 좀 가긴 가야하는데 그래도 일산 쪽으로 출근할 일 있을때 너무 좋음 나중에 삼성역까지 뚫리면 그땐 더 퇴근이 수월할것 같네유 근데 일산-서울역 근처
- 대전 괴정동서 3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7월 29일오늘(29일) 정오쯤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빌라 근처에서 A(30대) 씨가 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났습니다. 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캉스7월 29일유치원 방학이라 간만에 가요~ ㅎㅎ 조식은 담날먹을거라 저녁은 대충 배달시켜먹을건데,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용~ ^^
- 백종원 홍콩반점 볶음밥 후기7월 29일원래 9000원인데 계란추가900원해서 9900원인데 솔직히 집근처 중국집8000원짜리보다 퀄이 안좋네요.다신 안사먹을듯
- 이번주에 가족들과 휴가를 가기로 했는데요jpg7월 28일고기는 집 근처 지원금 가능 마트에서 살려고 합니다. 나머지는 가족들과 홈플러스에 가기로 했습니다. 필요한게 또 뭐가 있을까요?
- 오늘자 제주 김녕해변입니다7월 28일우대갈비집 몽탄은 웨이팅이 잔뜩인 듯 하여 그 근처는 얼씬도 안했네요. 돼지갈비 빼고 뼈붙은 고기는 거품이 크다는 생각. … 근처 그냥 치킨집에서 반반 포장해왔는데 옛날 양념통닭 느낌이라 만족했네요.
- 일론 머스크 : 삼파 수율 내가 잡는다7월 28일집근처라 내가 직접 가서 보고 온다
- 오피스텔인데 근처 집이 이상한데7월 28일밤 7시~12시쯤 사이에 초인종 울리는 소리가 남 한 번 나고나면 문 열리는 소리 나고, 한 30분~1시간 뒤에 누군가 또 초인종 울리는 소리 나고 문 열림 반복. 금, 토요일이 특히 더하고 일요일은 초인종 소리가 잘 안 난다는 특징이 있음. 처음에는 배달? 택배? 친구 방문? 관리소 방문? 이런 거 생각했는데 이런 소리가 밤에만 몇 개월째 주기적으로 나니까 어느 날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더군요. 이 오피가 바깥소음은 잘 들리는데 안소음은 방음이 쟐돼서 잘 안들려요. 바깥에서 나는 소리도 딱히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저 벨소리는 주기적으로 반복되니까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그거 맞을까요?
- 집이 매매가 됐네요7월 28일이자비용 등등) 생각하면 거의 본전에 팔았네요 동네는 좋았는데 신축+ 더 큰 평수 욕심 있기도 하고 기존 아파트가 약 7년 넘어가기도 해서 팔기 적기라고 판단했네요 와이프 회사 근처로
- 난 일본음식 맛있는지 모르겠던데7월 28일심지어 도쿄역 근처 유명한 쯔케맨 집이었던가 거기서는 소스가 너무 느끼하고 짜서 헛구역질에 한젓기락도 못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방콕 똠양꿍 첫시도때도 안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