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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 사람 매달고 질주하며 조롱"…음주운전 저지한 시민 다치게 한 가해자의 정체3시간 전오전 7:01 현혜선 기자 음주운전 군의관, 저지하던 시민 차에 매달고 질주 (중략) 음주운전을 하려는 군의관들을 저지하다 차에 매달린 시민이 상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 현장에서 이들의 신분이 해군사령부 소속 군의관으로 밝혀졌다. 운전자와 동승자들은 모두 중위, 대위 계급의 현역 군의관이었다.
- 윤석열 내란 그냥 쇼인줄 알았는데5일 오전내막보니까 진심이었네요 전날 유혈사태 대비해 군의관들 군장점검하고 선관위포함 국가기관들도 장악시도하고 얘는 진짜 사형시켜야될듯
- 충격적인 북한 여군 썰11월 21일피임약 같은게 당연히 있을리가 없고 만약 임신이 되면 회충약을 과다 복용해 억지로 유산을 시키거나 군의관이 마취없이 낙태 수술해버리는데 (북한 병원에선 마취제가 없다함.
- 한국은 최고 두뇌들이 군의관으로 들어가는데10월 24일대만이나 중국만 해도 군진의학이 잘 발달해있는데 왜 한국 최고의 두뇌들인 의치한이 가는 군의관들이 거기서 군진의학을 발전시키지 않는 건가요?
- 군인의 상당계급은 왜 안 낮추는걸까?10월 1일이는 마찬가지로 의사인 군의관에게도 적용된다. 경찰병원은 병원장 이외에도 전문의 과장이 고위공무원 직급이다. … 중령을 5급이으로 낮추면 지방 군병원장에 최소 소장을 앉혀놓아야 하는데 군의관 최고계급은 현재는 준장이고 역대는 소장이다.
- [속보]전국 의대 학부모연합 전공의 구속에 격노9월 21일전공의들은 주 100시간 이상, 연속 36시간씩 일하면서 월 300만 원을 받더라도 개의치 않았을 것이고, 현역병으로 18개월씩 가면 될 걸 38개월 공보의나 군의관으로 군복무를 하더라도
- 올해도 장기 군의관 지원 '0명'..."의무사관학교 검토할 때"9월 15일올해도 장기 군의관 지원 '0명'..."의무사관학교 검토할 때" 입력2024.09.15. 오전 4:57 수정2024.09.15. … 오전 5:04 임성재 기자 (중략) 올해 군의관 장기복무 희망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0년 넘게 반복되는 현상인데, 군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자체 전문 의료 인력을 … 군의관 2,400여 명 가운데 10년 이상 복무하는 장기 군의관은 200명 남짓, 7~8%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겁니다. 나머진 3년 정도 복무하는 단기 군의관입니다. … 미국과 일본 등에서 이미 군의관 양성 기관이 운영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현실성은 충분하단 설명입니다.
- [단독]"그 의사, 여동기 팬티 훔쳐" 블랙리스트가 또…작성자 더 있었다?9월 15일머니투데이2024.09.14 21:49 최종수정2024.09.14 23:42 (중략) 복귀 전공의, 전임의, 촉탁의,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의대생 등 2500여명의 이름과 출신학교
- 군의관 친구있는데 요새 너무 행복하다네요9월 12일이부분이 젤 어이없는게 본인 전공의때 당직비가 10만원근방나왔던거 같은데 요새 교수들이 당직 서게 돼서 그런건지 40만원준다고함 그래서 월 천만원가까이 받는다고 ㄷㄷ 근데 이것도 군의관이니
- 아니 왜 의대증원 2000명 꽂혀가지고9월 12일그리고선 대책이랍시고 군의관 배치해놓고선 며칠못가 싹다 원대복귀 아니 나라운영 임기응변으로 막해도 막해도 어떻게 이따구로 하냐
- 추석 응급실 대란 경고하더니… 일부 의사들, 비상진료 어깃장 '눈살'9월 12일(중략) 진료 현장을 지키는 의사들을 ‘부역자’로 지칭하며 신상 털기를 자행하는 의료계 블랙리스트에 응급실 근무 의사, 파견 군의관 명단이 최근에 대거 추가된 것도 추석 연휴 비상진료를
- [단독] “블랙리스트 올리고 배신자 낙인, 원인은 정부 탓...경찰 수사 중단해야” 의협의 궤변9월 11일토를 달기 어렵다” “개인 의견과 선택도 존중받고 내부적인 의견 논의가 있어야 한다” 이번 블랙리스트는 응급실 근무 의사뿐만 아니라 응급 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가 파견한 군의관
- 군의관도 드러눕네여 일반진료부서도 거부9월 10일응급의학과 전문의인 군의관도 거부하네여 진짜 영이 안 서네요 진짜 천룡들입니다 아무도 의사에게 명령할 수 없네요 상명하복으로 운영되는 군대 내에서도 저러니 어느 누가 할 수 있을까요
- 제 생각엔 2025년도 정원 확대도 어려울것 같습니다.9월 9일군의관, 공보의 수급의 문제.. 이런걸 하나도 못풀었는데 2025년 정원과 연동되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 군인이 명령 거부를 했는데 당당한 직업은 의사 뿐인 듯9월 8일 군의관 보고 응급실 복무하라 명령하니 거부하였고 그거 징계한다고 하니 난리가 났다 함 근데 의사가 아니라 다른 직업을 가진 군 복무자라면 이게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사건임? … 군대에 복무하는데 어디 근무하라 명령이 나왔는데 군인이 싫다고 거부하는 장면을 본 적도 없지만 거꾸로 군의관을 탄압 한다고 잇슈가 되는 장면은 지금 사태 이전에는 상상조차 안해 본
- 앞으로 군의관 하려는 의대생이 있을지?9월 8일지금 응급실 상황은 계속 근무하며 감을 유지하고 있는 교수들도 힘들어하는데, (배후 진료가 안 되니) , 군의관들을 거기다 밀어넣겠는 거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일이지요. / 사고나면
- 복지부 "응급실 근무 거부한 군의관들 징계 협의"9월 8일세상이 막장으로 돌아가고 있죠 의료절멸의 길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네요
-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전공의는 절대 못 이겨요9월 6일군의관? 아무리 군대라도 전공의 굴리듯이 사람 못 굴립니다. 거기에 요즘은 의대생들도 그냥 현역을 선호하는 추세고요.
- "현장에 부적합하다"…군의관 응급실 파견마저 곳곳서 '파행'9월 6일이대목동병원·아주대병원·세종충남대병원 "당장 진료 투입 못해", "복귀 요청"
- 군의관들 응급실 근무 거부 확실한 해결책9월 5일군의관이면 대부분 전문의거나 인턴 수료한 사람들인데 과에 상관없이 응급실 기본적인 업무는 가능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