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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야구여왕 - 시작부터 너무 강하게 키우는거 아닙니까? 사자야?11월 25일 국대가 8명인가 있다는 팀과 연습경기를 붙여요? 이건 방출자 경기수에서는 빼주겠죠? ㅎㄷㄷㄷㄷ
- 야구여왕 저정도 멤버면11월 25일좀 배우면 여자국대랑 붙겠는데요 ?!
- 중국을 믿던 베네수엘라의 최후11월 25일이제 곧 볼수 있겠네요 미국 군함이 베네수엘라 앞 마당에 진입한 이 상황에 과연 시진핑이 마두로를 구출하러 가줄 것인가 현재 베네수엘라 중국대사관은 이일에 침묵 수행 중.
- “목소리 섹스어필하네”…동국대 교수, 성추문에 갑질 논란.jpg11월 24일
- 동국대 교수, 술자리 성추문에 갑질 논란 ㄷㄷ11월 24일또 술 ㄷㄷㄷ
- 추신수 찬양글이 베스트글에 있는 사이트 수준..11월 24일하긴 김혜성도 쉴드치는 커뮤니티 조선팔도에서 여기가 유일함 ㅋㅋ 음주에 경찰매수에 국대는 군면제만 생쥐같이 챙긴 인간. … 본인 국대불참 변명하고자 학폭가해자 쉴드치며 용서가 쉽지않은 한국타령한 능지. 근데 그런애를 또 빨고있는 엠팍 능지 ㅋㅋ 답이없으요..
- LA FC 올라가도 우승은 못하겠네요.ㅎㅎㅎ11월 23일국대 보는줄 ㅎㅎㅎ
- 감독다운 감독은 국내에서 홍명보 이후 씨가 말랐죠.11월 23일국대를 아무생각없이 비판하는 염세주의자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k리그도 20년전과는 전혀 다른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 ㅎㅎㅠ 홍명보가 국대에 헌신하겠다고 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 당장 국대의 간판 스타였던 사람들이 지금은 은퇴하면 지 이미지 생각해서 입에 단것들만 삼키려 하고 손해보는 짓꺼리는 안하려고 하죠. … 홍명보를 음해하는 국대의 암적인 네티즌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성적 좋습니다. 후보들 중에 홍명보보다 나은 대안도 없었습니다. 경기력도 좋습니다. … 홍명보를 음해하는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습관적인 국대감독을 비판하기전에 본인부터 반성하는게 좋을겁니다.
- 국대 옌스 못한다고 언플하더만11월 23일복귀하고 풀타임 뛰네요 분데스리가 풀타임 뛰는 선수 못쓰는건 그냥 쓰기싫어하는거 같은데
- 박병호는 아무리 생각해도 김태균,김현수보단 아래입니다.11월 23일게다가 국대,상위리그 같은 대외성적조차 김태균,김현수가 더 우위.
- 김진규가 아직도 국대 인가요?11월 23일허허허.....너무 노인 아닌가
- 지금 리버풀 부진이 놀라운건 사실 살라폼은11월 23일지난 시즌이랑 별반 차이 없다는겁니다 오히려 살라 국대 세부스탯은 이번 시즌이 저번시즌 보다 훨신 좋음 개인 폼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살라 한테 비중 몰아 넣어주고 전술적으로 수비
- 해리 케인 근황.JPG11월 23일메이슨 그린우드(리그앙): 10골 케인은 2025년 클럽과 국대 모든 대회에서 54골로, 음바페와 단 1골 차이 이 부문에서도 엄청나게 치열한 득점 경쟁으로, 2021년 레반도프스키
- 망해버린 이탈리아 국대 축구11월 23일월드컵 2010년: 조별리그 탈락 2014년: 조별리그 탈락 2018년, 2022년: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2026년 :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코앞까지 와있는 상황 2006년 월드컵 우승인건 비밀
- 전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콰레스마, 시망11월 22일한때 호날두와 비교되었던 콰레스마 국대 80경기 10골 ----------------- 제2의 피구 시망 국대 85경기 22골 --------- 생각보다 콰레스마가 출전 경기 수가
- 모델대회 우승자 외모 접하고 폭발한 중국인들 “선발 기준이 뭐냐!” 진상규명 외쳐(영상)11월 22일 우승자 본 중국인들의 한마디 "충격적이다" 수상할때 단 한명도 환호 안해...영원한 침묵만 중국대회 1등의 외모 중국 선전에서 열린 한 국제 모델 대회에서 뜻밖의 장면이 펼쳐졌다
- 아이엠복서) 연예계에서 은근 복싱으로 1황가능한 연예인11월 22일고딩선출에 전국대회 금메달 ㄷ
- 갑자기 친학척하는 중일근황11월 22일 왜 이래 어색하게 ㄷㄷ 참고로 저 중국대사가 뭐라해서 민주당이 반중금지법 발의함
- 김재걸이 그래도 염경엽급은 아니지 않나11월 21일방망이 약해도 그래도 수비 잘하고 한때 가을야구 캐리급 활약 백업이지만 국대도 승선
- 열도의 비치발리볼 국대 처자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