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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홍명보 지켜볼만 하지않나요 최근 국대전적보면10월 15일8승5무1패에 그1패도 브라질이고 더 볼만하다고 보는데
- 손흥민이 여러모로 아쉽긴 합니다10월 15일한창 전성기 달릴 때는 중원에서 그나마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기성용 박지성 모조리 은퇴하고 거의 혼자서 팀 이끌다가 과도기 지나서 지금 국대 자원 보니까 브라질전 패배랑 별개로 이번이
- 결과론적으로 김신욱은 국대에서 실패한 선수인데10월 15일맨날 안풀리면 김신욱 넣고 뻥축하면 된다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국대 축구도 안보는건 알겠네여
- 오늘자 야구에 밀린 충격적인 축구 관중수...jpg10월 14일 같은 날 같은 시간 벌어진 경기 K리그도 아니고 국대축구조차 프로야구 1경기에 관중수 딸깍 그동안 축구 인기 최후의 보루가 "국대축구는 다르다고!!" 였는데..
- 홍명보 부임후 14경기 유일한 1패가 브라질10월 14일홍명보도 존나 불쌍하다 14경기 1패 승률만보면 역대 국대 감독들중 손에 꼽히는 승률인데 ㅋㅋ
- [속보] 국가대표 축구 경기 역사상 최저 관중 기록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한민국 축구 100년 역사상 대참사10월 1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 좌석수 66,704석인데 오늘 22,206명 옴 ㄷㄷㄷ 이것도 티켓 팔린 거지 ㅋㅋㅋㅋ 티켓 사놓고 안 온 사람 생각하면 대한민국에서 축구 국대경기는 불멸의
- 국대 관중 확 준 이유가 뭔가요?10월 14일예전에는 표가 없어서 못가는 정도였는데 너무 없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풀주전인데
- 상암 관중이 너무 없네요10월 14일최근 몇 년 사이에 본 국대 경기 중 이렇게 빈자리가 많이 보이는 건 처음인 듯요~ 브라질전 폭망 때문인가요?
-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있는 국대축구 인기가 바닥칠줄은 ;;10월 14일화가 많이 나긴했나보네요 선수들조차 감독을 옹호했으니 뭐
- 한국국대 희힌함10월 14일파라과이 브라질이랑 지역예선할때 경기 비등하면서 약간 열세인정도로 함. 결과도 0대1패 한번 1대0 승 한번 근데 우리는 그 파라과이랑은 지금 대등하게 함 왜 브라질한테는 발리냐고?
- 오늘자 국대 관중 ㅋㅋ10월 14일텅텅이네요ㅠㅋㅋㅋ
- 요즘 헷갈리는 흑인계 한국인 둘10월 14일육상 국대 조엘진 마주환 병장 나만 헷갈리나...
- 정성일, 야구드라마 "풀카운트" 합류예정10월 14일 김래원 스타즈 코치이자 감독 대행 황진호 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고, 국가대표 예비명단에는 올랐으나, 끝내 국대 유니폼은 입지 못한다.
- [단독] SBS 야구 드라마 제작. 김래원, '풀카운트' 주연 캐스팅10월 14일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고, 국가대표 예비명단에는 올랐으나, 끝내 국대 유니폼은 입지 못한다.
- 찐 축팬인데 강경하네여 ㅋㅋ10월 14일심지어 도보로 상암경기장 컨택가능 ㅋㅋ 근대 우리 스쿼드가 괜찮아보여도 브라질 국대상대론 무리죠 0:5와는 별개로
- 홍명보 효과 ㄹㅇ 개지리네요 ㄷㄷ10월 14일국대축구는 항상 모든스포츠중에 천외천 끝판왕 아웃라이어 였는데 땅보덕에 관심 안주는사람도 많고 월드컵 1년 남앗는데 ㄷㄷ 손흥민 있어도 이정도라니 땅보 디버프
- 스웨덴 근황.jpg10월 14일 스웨덴 국대 주요 자원들 1.린델로프(아스톤 빌라 소속)-스웨덴 국대 주장(C)-수비수 2.데얀 클루셉스키(토트넘 소속)-스웨텐 국대 부주장(VC2)-미드필더 3.알렉산더 이삭( … 리버풀 소속)-스웨덴 국대 부주장(VC3)-공격수 4.이삭 히엔(아탈란타 소속)-수비수 5.다니엘 스벤손(도르트문트 소속)-수비수 6.안토니 엘랑가(뉴캐슬 소속)-공격수 7.빅토르
- 오늘 파라과이전 티켓 3만장 넘게 남았다네요10월 14일이둘 있어도 절반이상 비어질 위기인데 손흥민 국대 은퇴 후에 진짜 볼만할듯...
- [단독] 캄보디아 간 아들 연락 두절… 대사관 문의하니 "아들이 직접 신고하라"10월 13일마음이 급해진 아버지는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도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당사자(양씨)가 위치한 곳을 직접 알리며 신고하는 게 원칙"이라는 답변만 듣고 좌절했다.
- [속보] 캄보디아 간 30대 남성 "2천만원 보내라"…또 납치 신고10월 13일경찰은 해외 범죄 조직이 A씨를 감금한 채 협박·갈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지난 8월 23일 캄보디아 한국대사관, 경찰청(본청) 국제협력관실과 외교부 영사 콜센터로 사건을 통보했다 … 경찰 관계자는 "신고받은 즉시 우선 사건을 관계기관에 통보했다"며 "출국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 재차 공문으로 실종을 알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