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대한 2,27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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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부터 미국 유학 한 여잔데요8월 24일 노력의 부족인가 아님 정신병이었나 똑같이 유학했는데도 누구는 치대가고 누구는 의사되고 하 기회있을때 미국에서 나도 공부좀 열심히할걸 후회되내요 인스타 사진보니 만나는 애들이 다른거
양자역학은 아이들이 더 잘 이해하네요.8월 24일 그리고 서점에서 영어 공부도 할 겸 Chip war라는 책을 원서로 도전하고 있는데. 뭔 말인지 해석이 안되네요.
당연하지의 제왕이었던 이지현이...8월 24일 ‌ 당연하지 할때 이렇게 자신만만하던 이지현이 adhd 아들한테 이렇게 맞고 살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요즘은 정상적으로 잘크고 수학영재로 공부도 잘한다고 하네요
전역한 조카에게 용돈을 줬어요.8월 24일 고2 때부터 공부에 대한 얘기는 애가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금기사항이라서 항상 모른 척..하기만 했었어요.
잘생기고 똑똑한 고향 친구지만 39년간 아직까지 모솔이네요. ㅜ8월 23일 친구중 제일 공부잘했고 연대 화공과 졸업해서 32세에 변리사 자격증 취득해서 회사 근처 오피스텔 혼자 사는데 그냥 혼자서 책읽고 커피마시고 영화관 다니고 그러네요.
어차피 다 백수됩니다8월 23일 자식 열심히 공부시켜 명문대 보내도 높은 확률로 백수됩니다. 영어 유치원 이런거 보낼 필요 없음 그냥 노후 대비하는게 나아요 돈이 남아돌면 몰라
주식 단타로 인생 성공할 확률?8월 23일 주식강의 학원 (수강료 100만원) 각종 경제 주식책 맨날 공부하고..매매끝나면 3-4시간 투자 매매일지 작성. 주식 모임도 아주 열정적으로 참여함.
말죽거리) 이정진은 어른되면 뭐먹고 살까요?8월 23일 싸움 잘 한다지만 프로 수준으로 단련한거도 아니고 공부 못 하고 양아치로 살았는데 어른되면 뭐 할 수 있는게 마땅한가요.
에버랜드 알바가 동물의왕국이라는건 다 거짓입니다8월 23일 참한 여대생들이 대부분이었고 혼전순결, 공부해야해서 연애안하는 착한 사람들이였습니다. 술마시고 데려다준다고 해도 꾿꾿히 자신의 힘으로 걸어가는 정신력높고 올곶은 여성들이었습니다.
중국 진짜 살기 힘드네요8월 23일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중국인들이 외국나가서 먹고 나면 자기가 먹은 자리 안치우고 내가 손님이니까 진상부리고 돈에 겁나 민감한 이유 알것도 같음 저래서 중국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죽도록 공부해서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있는 여잔데요8월 23일 전학도 제 기분도 묻지도 않고 초등학교를 4번이나 바꾸고 중학교때는 강남으로 전학가서 엄청 위축된 상태로 학교다니고 친구관계도 못해서 거의 왕따로 다녔고 공부도 못했고.
희망편이라는 국제결혼 케이스8월 23일 아내도 희망을 갖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내서 다행이네요. 두 분 인성이 좋아 보이네요.
결혼식 식전영상 보니 뭉클8월 23일 ㅎㅎ 그리고 이주 후에는 제가 좋아하는 텍사스에서 공부하는 조카가 결혼합니다. 근데 예식장에서 이렇게 어린시절 넣어서 식전 영상을 만들어주나봐요.
옛날에 예체능도 야자 안 빼줬나요?8월 22일 저는 저거보다 약간 뒤인데 별 사정없이 혼자 공부 한다는애는 잘 안 빼줬지만 공부 말고 딴거 한다는 애들은 다 빼줬던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 기술 배우면 분명 기회 있습니다.8월 22일 누수탐지라고 하니 경험도 없고 생소하고 정보도 없고 저처럼 좀 알아도 그런게 될까 확신이 안설거 같은데 오히려 이런 분야일수록 빨리 안게 행운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9급시험 몇년씩 공부해서
법학부 졸업하는게 로스쿨 가는데 좀 더 도움이 되나요?8월 22일 ‌ 로스쿨 입시판에서는 법 공부를 해봤냐 안해봤냐를 정성이라고 부르던데요 로스쿨은 없지만 법학부를 유지하는 대학 들어가서 4년간 법공부하면 로스쿨 입시에 좀 더 유리하거나 그런게 있나요
케데헌 싱어롱 상영을 앞두고 한글 가사 공부중인 레딧..jpg8월 21일 와 예전 어릴때 좋아하는 팝송 한글 소리나는데로 적어서 외웠는데 ㄷㄷㄷ
워홀 다녀온 여자 욕하는 건 100% 한남 열등감임8월 21일 저 남자고 커리어 도움 안 되는 워홀 가서 슬레이브 같은 외노자 육체노동 종사하는 거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해외에서 일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훨씬 좋은 기회가 많음)
노란봉투법은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8월 21일 즉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온 원청근로자만큼의 대우는 아니지만 돈을 낮게 주면 고용안정성이라도 어느정도 보장해주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면 급여라도 비슷하게 맞춰주던가 둘 중 하나는
한게 롯데 아재들 단체로 정신 나갔네요8월 21일 수능 8-9등급 데리고 2-3등급 찍어줬다가 애 지능이 딸리고 공부를 안해서 4등급으로 내려 앉으니 선생탓하는 진상 부모를 보는 느낌이네요 ㅋ 100억 선발이 5점대 찍고 80억 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