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에 대한 925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김부장] 대기업에서 40대 중반에게 임원 주는 경우가 있나요?1일 오후 도진우 보면서 좀 공감이 안 되었던 게, 전문대 출신이 되니 안되니 떠나서.. 영업 출신 40대 중반이 임원 다는 경우가 현실에서도 있나요?
"영포티와 연애 망설여져"…2030 미혼 여성들 꼽은 이유는1일 오전 이어 ‘세대 차이로 대화·공감이 어렵다’(30%), ‘권위적인 태도가 우려된다’(25%) 등이 뒤를 이었다.
많이 공감도하고 감동도 받았습니다.1일 오전 서울살고, 아둥바둥 대기업 다니다가 퇴사한 저로써는 매우 흥미롭게 본 드라마 였습니다. 퇴사가 18년차 였으니 김낙수 보다는 도진우 정도 생각하면 될듯 한데. 동생네 회사를 모티브 한것 같아서 더 흥미롭게 도 봤습니다. 저는 그만 두고 구멍가게 같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맘은 편합니다. 물론 대기업 그늘에 있으면 매사가 편한것도 사실이지만 책임이주는 압박감은 연차가 들수록 커지는게 사실이라~ 책임은 지는데 정작 내맘대로 진행됐던것도 아니고 윗선에서 시키는대로 진행은 하고 총알받이 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래도 저는 퇴사전에 이미 사업체를 이미 시작을 했기에 사기를 당하거나 미래에대한 고민은 훨씬 뎔하기는 했습니다. (제가 회사다니면서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더니 말도 안된다면서 회사규칙운운 하던 불페너도 있었는데 ~지금와 생각해보면 한명 내보내기 저렇게 어려운데 알아서 퇴직준비하는걸 오히려 고마워해서 허락해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회사에서 필요하지만 대기업에서 할수 없는 아이템을 보고 시작한 일) 벌써 2년이 되가는데. 망하지는 않고 잘버티는중입니다. 직원들도 늘고. 사무실도 넓히고. 그래봐야 정규직,계약직 모두해도 10명도 안되는 회사지만 월급 받는 삶에서 주는 삶을 살고 있네요. 제가 다니던 회사는 드라마와 체계가 좀 많이 다른 회사라 느낌은 다르긴 했지만 나도 임원 되려고 노력하는 김낙수 도진우 보면서 나도 몇년 더 일했으면 저랬을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난 노력해도 쉽지는 않겠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상가 망한거 보면서 그덕에 지금 회사는 사무실을 저렴하게 쓰고 있고ㅋ 대기업을 오래 다녔어도 아들 수겸이가 하는 일들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실전은 다르구나 많이 느낍니다.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김낙수를 응원합니다.
김부장 류승룡 인스타1일 오전 공감과 위로, 그리고 응원. 이시대의 모든 "김부장 수고했다" 앞으로의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뭔가 찡하네요. 이번에 류승룡배우 팬 된듯.
“7살 손 만졌다고 징역 5년이라니 너무하다”…헌재 판단은?11월 30일 관습적으로 용인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에는 경미해 보이는 행위라도 아이들의 자유로운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 형성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데 폭넓은 공감대가
남편 출근할때 나라별 와이프 반응ㄷㄷㄷ11월 30일 핵공감ㄷㄷ
김부장 집은 이정도 설정이겠지요11월 30일 오랜만에 너무 공감하는 드리마인데 끝나가니 너무 아쉽네요.
한국이 딸 바보 사회가 된 이유.jpg11월 30일 ‌ 남초에선 절대 인정 못하는 진실이지만 그냥 여자가 인간으로서 매력도가 더 높은것임 더 사근사근 하고 공감 능력도 좋아서 덜 폭력적이고 노후에 잘 챙겨주고 돌봐줄거 같은 것임 사실
와. 이혼숙려캠프 지금 보고 있는데.11월 29일 논리와 행동이 공감 0.1도 안되고. 본인도 모든 대화를 다 튕겨내고. 여자가 공감력 제로 인듯 싸패 느낌 나고 보기 불편할정도. 근데 몰입도는 최고네요
한화..폰세 와이스 없는 내년이 기회11월 28일 ‌ 올시즌 메이저리그로 가는 용병을 둘이나 데리고 왔던 한화 안목도 대단하고 폰세 와이스도 정말 대단한 한해였네요 올해 폰세 와이스 덕분에 저런 성적을 낸건 누구나 다 공감할거고 폰세
나솔) 29기 영철의 말이 공감가는 이유11월 28일 젊은 여자들 중에도 부지런하고 먼저 움직이는 착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나 항상 남이 해주길 바라고 배려 받는걸 당연히 여겨 손도 까딱 안하는 사람들 중 젊은 여성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여자들 보면 그냥 그렇게 살다가 지 남편이나 미래의 남편이나 고생시키겠지 하면서 별 신경안쓰긴 하는데 솔직히 같이 엮이기 싫은 부류인 건 사실이죠. 적어도 80년대 이후 출생 여성들은 고생안하고 집에서 곱게 자란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집안일 못하고 부지런하지도 못하고 남이 해주는 걸 당연히 여기죠 남자들은 군대가서 고생이라도 해서 그런 경우가 드물구요
[사설] 尹 정부 정책이라고 '의대 증원'까지 문제 삼은 감사원11월 28일 (중략) 의료계 의견 수렴을 배제하고 심의기구를 형식적으로 운영했다는 지적도 공감하기 어렵다. 의사단체는 증원 자체를 반대하며 줄곧 증원 규모 협의 자체에 소극적이었다.
일이 쌓여만 가는 어느 직장인의 걱정거리..11월 27일 공감 가네요 ㅜㅜ
삼고초려11월 27일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결혼을 하지 않으면 진정한 어른이 아니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청룡)박정민 영상이 그렇게 핫한건가요?11월 26일 제가 공감능력이 딸려서 그런건가 그냥 화사가 노래부르니까 박정민은 뮤비 주인공으로서 반응해주고 그런거같은데 둘이 실제로 사귀는 사이면 더 애뜻하겠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유투브에서 반응이
남자들은 도저히 끝까지 못본다는 영상.gif11월 26일 오글거리고 내가 다 민망해서 항마력 달린다는 장면 이라는데 공감하시나요.
여행과 독서가 삶을 바꾸지 않습니다. (긴글주의)11월 25일 글을 읽고 해석하고, 공감하려 하는 노력은 분명 뇌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완독하였을 때의 경험은 어쩌면 성취감까지 주기도 합니다.
대체 카톡은 왜 자꾸 불편해지는가11월 25일 지금 다른 사람들 글에 이모티콘 넣어서 공감하는 기능 있잖아요. 이것도 그냥 클릭하면 공감 한개 추가가 되고 누가 눌렀나 궁금하면 꾸-욱 눌러야됨.. … 원래는 꾸-욱 눌러서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공감하고 누가 눌렀나 궁금하면 간단하게 한 번만 눌러도 됐었거든요?
위고비에 대한 키다리형의 의견ㄷㄷ11월 24일 솔직히 좀 공감함 막 4,5키로 빼보겠다고 냅다 약꽂는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
젊은 예능인들은 MC능력 자체가 없어요11월 24일 유재석은 무거운 주제부터 가벼운 분위기까지 대중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내서 그걸로 입을 잘 텁니다 유재석이야 문화가 획일적이던 시대에 태어나 그런 역령이 몸에 베였다지만 요즘 애들은 성장 … 배경에서 터득하는 공감대가 각자 소분화 되어있어서 대중들을 두루 이끌어나갈 mc역량을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출연자의 말을 맺고 끊는 포인트에 있어서도 보편적인 접점을 이해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