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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팀 버니즈 공지 (고발 진행 상황)12월 25일 난 어디가 됐던 악플러 고소는 언제나 응원아는 입장 얘네만이 아니라 어느 소속사던 어느 걸그룹 애들이던 관련 글이나 리플쓸때 확실하지 않은 정보나 무분별하고 감정적인 악플은 자기
- 성심당 빵이면 충분히 좋고 맛있는 빵이죠12월 24일가짜 식물성 크림 사용하지 않고 동물성 크림 충분히 넣어주고 버터의 경우도 좋은 버터 충분히 넣어 주니까 고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방어회가 맛있네요12월 23일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어회를 먹었는데 부드럽고 고소하네요. … 광어는 질기고 연어는 너무 흐물흐물하고 도미는 비늘이 따갑고 참치가 비싸지만 고소하고 식감도 적절한데 참치보다 연하고 맛은 비슷하네요?
- 이리 만든 붕어빵 호? 불호?12월 23일아니 고소한 밀가루 반죽도 있어야 맛나는거지;; 근데 저리 만들면 잘 팔리긴 하데여 ;;
- 영등포 "치아바타집" 빵 후기 JPG12월 23일에 이르게 된것 같습니다;;; 자르면서 빵 겉면의 바삭함과 풍기는 고소한 향, 자르면서 빵이 회복되는 그 느낌 (원상태로 복귀되는 정도) 을 바로 알수가 있죠 먹어보기 전에 바삭하고 … 고소하고 쫀득하다는 느낌을 알수있습니다 치아바타 전문점이라는 간판답게 훌륭합니다 기본적으로 치아바타 등 건강빵, 크림이 없는 데니쉬 계열 빵들은 반은 그냥 먹어보고 나머지 반은 전자렌지에
- 아이유로 알수있는 여자연예인의 속마음........jpg12월 22일아이유가 지금까지 보여준 이미지, 노선은 남초에 아부떨기였죠.....ㅇㅇ 악플고소도 고의적으로 여초에만 편중했죠 그래서 이번사태의 사람들 반응은 아이유가 의외다였죠 남자팬은 속으로
- [단독] ‘불륜’ 강용석, 무고교사 집유확정···4년간 변호사 박탈12월 22일강 변호사는 일명 ‘도도맘’으로 알려진 김미나씨가 증권사 임원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허위고소하도록 부추긴 혐의를 받는다.
- 아이유 완전 나락갔네요12월 21일댓글보니 좌이유어쩌구 악플장난 아니네요.그동안 악플고소만 수백건했는데 이번에는 자칫 역풍이 불수도있어서 고소도 못하구
- 유명 스포츠선수, 성관계 불법촬영 혐의로 송치12월 21일피해자는 A씨가 또다시 폭행하거나 영상을 유포할까 봐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다가 10월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 동덕여대 고소당한 분들은 안무섭나 ㄷㄷ12월 21일고소 당한걸로 아는데 대충 인당 5천만원~1억원 물어주는거면 저거 갚으려면 최소 3-5년은 걸려 30대에 시드머니 저축 힘들어져 손해 어마무시할텐뎁 부모님 손벌린다고 해도 중산층 기준으로도
- 고소 철회 안한다) jpg12월 21일진짜 고소 취하안할꺼임? 저희 아무것도 안했는데 고소한것에 대해 책임 지세요 우리 정신적피해 어쩔꺼임? 설마 학생들한테 죄를 덮어씌움? 님 이성적 판단 못함? … 우리는 어차피 잘못안함 우리 잘못안했는데 왜 고소해서 힘들게 함? 어차피 다 학생이고 휴학하고 여행다니고 놀텐데 왜 고소해서 일을 키움? 대학본부:알빠노 ㅋㅋㅋㅋㅋ 스윗 ㅋㅋㅋ
- 쑥대밭 '동덕여대'...남녀공학 공론화 본격 시동, 학생들은.gisa12월 21일그러나 공동재물손괴·공동건조물침입죄에 대해서는 아직 고소 취하를 하지 않았네요. 민사는 형사건이 정리되고 나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 충격) 동덕여대 고소 상황ㅎㄷㄷㄷㄷㄷㄷㄷ12월 21일당연히 유지 학생한테 어떻게 책임 묻냐는 불페너들 멸망ㅋㅋㅋㅋㅋㅋㅋ
- 동덕여대 결국 고소 취하, 용서 쪽으로 가네요 ㅋㅋㅋ12월 21일아이구 초식남 시키들 진짜 ㅋㅋㅋㅋㅋ
- 폰허브 등 AV, 포르노사이트들 슬슬 미국서도 퇴출12월 21일론스타 주정부는 지난 2월 회사가 연령 확인 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주법을 위반했다며 포르노 사이트를 고소했다.
- 동덕여대 총학생회 GG치고 런했네요 ㄷㄷ작년 12월 형사고소 하겠다는 학교측의 강경입장.. 결국 총학생회 GG치고 런 ㄷㄷ
- 동덕여대 되게 자비롭네요작년 12월형사고소를 21명한테밖에 안했군요 취업박람회 부수고 깡깡좌 같은 애들까지 고소했으면 100명은 됐을 텐데 엄엉 봐줬네...
- CIA 에 고소당한 연예인 근황ㄷㄷ.JPG작년 12월더 잘나가네요.
- 성폭행범 혀 깨물어 절단 ‘유죄’…60년 만에 재심받는다작년 12월최 씨의 가족은 노 씨를 특수주거침입과 특수협박 혐의로 고소했고, 노 씨는 최 씨를 중상해로 맞고소했다.
- 수면내시경 중 의식 잃은 40대, 끝내 사망…의료 과실 수사작년 12월검사를 받던 4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수면내시경 검사 중이던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광주 모 병원 의료진을 수사해 달라는 고소장이 … 고소장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중순 해당 병원에서 위 수면내시경을 받던 중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13일 만에 숨졌다. … 경찰은 고소장 접수에 따른 수사 절차에 따라 의료진을 우선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