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에 대한 1,227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한가인도 고생 많았네요..2월 26일유산한 건 알고 있었지만 같은해에 세번 유산이라니.. 트라우마로 아이 갖는걸 포기했다가 시험관으로 딸 겨우 가진거군요..
- 첫 회사는 무조건 대기업이나 공기업 가세요..2월 26일그런데 몇 년 고생해서 노력하고 해서 공기업, 대기업 붙잖아요. 그럼 성취감이 엄청 납니다. 중소기업 들어가서 성취감 못 느껴요. 만족할만한 연봉으로 갔으면 또 다르겠지만요.
- 족발에 소주.jpg2월 26일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인도여행 다녀와서 끄적거려보는 간단한 후기2월 26일차선도 없고 클락션을 10초 간격으로 빵빵 눌러댐 타지마할은 인류의 걸작임 (근데 이거보려고 인도오는건 비추천함) 인도여행은 기본적으로 힘들고 고생하는걸 패시브로 생각해야함 외국음식이랑 … 강함 제과 디저트류 기본적으로 극단적인 단맛을 가지고있음 음식은 기본적으로 간이 엄청 짬 현지 서민 대상으로 하는 식당, 길거리음식만 피하면 생각보다 깔끔함 동남아에서 물갈이로 고생한적있는데
- 금융치료의 힘이 대단하긴하네여..2월 25일매순간 욕이 절로 나오다가도… 내가 이딴 일을 몸고생/맘고생하며,이 짓을 계속 해야 되나??
- 백종원이 무슨 엄청난 고생한것처럼 생각하는데2월 25일2002년에 한포 책상 때려뿌셨다고 엄청고생했다는거나 중국에서 공장 다큐찍은거나 거의 상업형 기업을 운영한거지 진차 새벽같이일어나서 저렴한가격에 엄청고생한 소상공인하고는 거리가멉니다
- 기준금리 내려서 다행이네요.2월 25일대출때문에 고생하는 자영업자들 그래도 조금이라도 한시름 놓겠네요 좀더 내려야 될거 같긴한데. 은행 금리도 내려가는건 좀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 6.25때 북한은 해군 없었나요??2월 25일배타고 부산으로 돌아가서 후방공격 했으면 됐을텐데 되지도 않는 육군으로 대구 뜷어보겠다고 그 고생함?? 그때 한국정부도 부산으로 옮겼던거 같은데..
- 결혼지옥 아내분 너무 안됐네요...2월 25일고생을 너무많이 해서 나이도 들어보이시네..
- 김대호 사표쓸만 했네요.2월 24일무인도 가서 개고생하는데 3만원받으면 열받을만
- 딩크족들은 무조건 나중에 후회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남자는요2월 24일결혼은 할 필요 없어, 애 낳아봤자 고생길이야, 국가를 위해서 내가 희생해야돼?
- 이분 한화 치어리더로 간다던데2월 24일 마음 고생 하지않게 좀 잘하자 한화야 야구 찐으로 좋아하고 오타니보러 대만인가 거기까지 비행기타고 직관도 했다함 한화야구보고 저 웃는얼굴이 어찌될런가 5강 어떻게 안되냐 한화 FA지른거보면
- 연예인은 진짜 말조심 해야 할듯 ㅋㅋㅋㅋ2월 24일이런 예 아니더라도 말한번 잘못하면 수년동안 고생하는듯 ㅋㅋㅋㅋ
- 요새 간호사 들의 장래 희망2월 24일학교 양호실마다 양호교사 있는데 이거 자격 요건이 간호사 몇 년 이상 근무해야 하는걸로 대부분 대학병원에서 힘들게 고생하고 양호교사 시험보는데 사실 하는일이 거의없다보니 간호사들 이거
- 2025 대구마라톤 풀코스 참가기2월 24일뿌듯합니다~^^ 매번 참 힘든 풀코스지만 극복하고 완주하며 얻는 희열에 대회 참가를 끊을수가 없네요~ㅎㅎ 추운날씨에 대구마라톤, 챌린지 레이스, 고구려마라톤 등 참가하신 분들 모두 고생
- 출근길 10km 러닝 JPG2월 24일오늘도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제 마라톤 뛰신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리스펙!!
- 어제 대구마라톤 교통통제는 좀...2월 24일어제 대부분 대구도심코스이고 오전에만 끝나는것도 아니라서 다들 주말인데 많이 막히고 고생좀 했다고 하네요.
- 다시 태어나도 남자로 태어나고 싶네요2월 23일ㅡ2년 고생하면 됨 집마련? 남자는 독신으로 충분히 삼 성욕은 해결가능 여자는 모든게 불가능.
- Bmw530i 냉각수문제 때문에 못탈 차일까요?2월 23일인터넷보다보니 특히 530i가 다좋은데 냉각수 누수 문제로 고생하시는분들 되게 많네요..걍 고질병같아서 불안해서 못살것 같은데..
- 보험사 렉카기사도 포기한 차, 카페 사장님의 끈기로 구난에 성공했습니다2월 23일다음날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홍삼세트를 사들고 카페를 방문하던 도중, 사모님께서 어제 고생하셨다며 안부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