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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오늘 장사의신 고발한 가세연 김세의 ㅋㅋㅋ2월 7일잘못걸린 장사의신 은현장 ㅋㅋ
- 시위하는 청소부 아줌마들 고소했던 연세대 학생들 결말.news2월 6일이에 연세대 학생 등 3명이 집회 소음으로 수업을 방해받았다며 업무방해 및 집시법 위반 혐의로 청소노동자들을 고소·고발하고 수업료와 정신적 손해배상, 정신과 진료비 명목으로 약 640만원을
- 가세연 김세의 대표, "사기꾼 장사의 신 고발예정"2월 5일하필 걸려도 세의형에게 ㅋㅋ
- 도요타 조작 사건. 사건 요약2월 5일경차 사업부 경차 충돌 테스트 결과를 조작 이 사건이 적발된것도 도요타 내부 고발자 제보로 알려짐 그리고 디젤 엔진 배출 가스 조작은 미국 크라이슬러 독일 아우디 폭스바겐 프랑스 푸조
- LA에서 한인 운영 매춘업소 적발2월 3일연방 태스크 포스는 성매매 조직으로부터 성매매 대금을 지불한 혐의로 기소된 28명에 대해 주정부 차원의 형사 고발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주호민 사건 최초 고발한 보배 글 신기한게 있긴하네요2월 2일or 저때 처음 가입하고 댓글 적고 다시는 보배 안들온 사람들이네여 해당 글 링크고 닉네임 클릭하면 정보 볼 수 있습니다 보배가 그래도 활동하는 사람들 많은 사이트인데 저 최초 고발
- 주호민 사건의 주요 논점은 애당초 유죄냐 무죄냐가 아니죠2월 1일끼치면서 자폐아라는 이유로 온갖 배려를 받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상황 어떻게든 중재해보려고 한 선생님을 기분상해죄로 대화도 안 해보고 뒤에서 슥- 인생 망쳐주겠다는 심보로 형사 고발한
- 장사의 신 관련 유투버들 영상을 보는데2월 1일김세의하고 다크사이드코리아는 말하는게 딱 한가지인데 나머지 애들은 대형이슈가 터졌음에도 가만히 있다가 고발을 했다가 안한다했다가 뒤에뭐가 있다ㄷㄷㄷ 인터넷에 다퍼진 얘기만 하다가 지들끼리
- 장사의신 가세연이 문제가 아니네요,, "카라큘라, ,장사의신 고발 선언" .avi1월 29일카라큘라, 자기도 언급되어, 같이 묶이는거에 빢쳤나 봄
- 다코야키 매장에서 300만원 음식 횡령한 알바생.gif1월 26일 한 다코야키 매장 업주가 직원이 300만원어치 음식을 횡령했다고 고발했다.
- 여러 역사기록으로 본 몽골제국의 만행jpg1월 25일그래도 기록으로 고발했네요
- 직원 내보내는 방법 있나요?1월 24일회사에서 다들 싫어하고 전회사 내부고발해서 날려먹은 이력도 있는 사람인데 진짜 일은 못하고 회사에서는 짜르질 못하니 미칠려고 하네요. 내보낼수 있는 방법 있나요?
- 학창시절 당한 폭력1월 24일교실에서 조용히 신라면컵라면 먹고 있는데 친구가 발차기로 머리통을 찍었네여 ㅠㅠ 이거 지금 고발 가능한가요?
- 딸배헌터가 차량주인에게 전화를 걸게 된 이유.jpg1월 20일단순 신고만 할 경우 실제 운전자를 특정 못하기에 추가고발이 힘들어져서 경찰들도 고생한다네요 어느 차량은 아예 특정못해서 아직도 해결 못하고 있고 CCTV도 몇 주만 지나면 내용 싹
- 안동교도소에서 트랜스잰더가 수용자와 성관계.. 성매매도 이뤄져.gisa1월 18일익명을 요구한 안동교도소 내부 고발자는 “트랜스젠더 B가 A에게 30만원을 입금받고, 교도관을 통해 빈 방을 열어 성교를 했다.
- 한강 사망 손정민 사건 이제 끝났네요.1월 17일매스컴도 많이 탔고, 아버지가 계속 고발의 고발을 하면서, 이제 다 종결이 되었네요. 아쉬움은 1. 지방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했으면, 이렇게 메스컴 탔을까? 2.
- “아빠뻘 경찰이 ‘밥 먹자’ 연락” 20대 딸 아버지의 분노1월 14일별로 반성의 느낌도 없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고 말했다.
- 일본 40대남교사가 20대여교사 성착취,1월 14일가해자는 여선생이 싫어하는지 몰랐다며 불륜으로 몰아감 골때리는건 여교사가 고발했는데.. 교장이 위로 보고하지않고 덮었음. 남교사는 퇴직했는데 해고가 아니라 자진퇴사로 처리..
- 여에스더 사건은 조금 억울한 면이 있는듯1월 12일근데 여에스더는 인터넷에서 글루타치온 효과 효능을 본인 홈페이지에 언급하지 않고 배너를 통해 링크를 걸었다는 것 같음 고발된 이유가 효과 효능을 언급해서 마치 글루타치온이 건강기능식품
- "집에 가실 때 됐어요"...'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필리핀서 검거.gisa1월 10일공단 측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적색수배를 내린 뒤 1년 4개월 동안 추적하다 결정적 단서를 얻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