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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에 끌려다닌 학폭 피해자”...조진웅 후배 증언 나왔다8일 오후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배가 쓴 조진웅 고등학생 때 생활’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 조진웅 소년원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거8일 오후다만, 고등학생 때 소년범이라고 낙인찍고 있는 상황에서 소년원에서 보호처분을 받게 된 상황은 고려안하고 다들 죄명에 (강도강간)이 써있으니까, 조진웅이 강간을 저질러서 죄가 엄청 무겁다고 … 고등학생들이 가게에서 절도같은 걸로 뭐 훔치다가 잡혀도 형사처벌 대신에 보호처분 받음. 오히려 형사처벌 받는 게 더 죄질이 나빴을 경우고요. … 그러니까 밀양도 그때 합의만 안했어도(아마 가족이 합의한 듯) 다 형사처분 받고 징역 이상의 금고형 받았을 거구요 (고등학생일지라도 형사처분 가능) ------------ 미성년자에서도 … 어땠냐면~ 중딩이 성폭행을 해도 소년원갔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건 촉법소년(만 14세 미만)이라 그런걸 거고(촉법소년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없고 범죄 전과가 생길 수 없음) 고등학생
- 조진웅보다 범죄많았지만 별문제없는 연예인8일 오전 용형 학교 일진에서 그치는 수준이 아니라 고등학생 때 정통파 조폭에 들어가서 활동했다고 하니, 단순한 불량 학생 출신의 연예인들과는 격이 다른 인물이며 정말 끔찍한 조직 범죄자들의
- '제자와 호텔 간 女교사'...친정아버지 반박 "사위가 협박하며 40억 공갈" 너무 억울해8일 오전딸이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으며, 류 전 감독의 아들 측이 오히려 이번 사건을 빌미로 거액을 달라는 협박성 요구를 해왔다는 주장입니다.
- “제자와 호텔? 대학 때문” 잠 따로 잔 증거도...류중일 전 며느리 父 반박...류중일 아들 40억 요구해 검찰 송치...법원에서 이미 공갈미수 판결8일 오전이렇게 사회적으로 매도 당했다면 숨 쉬고 살 수 있겠나” “딸이 다니던 학교는 일반 고등학교가 아니었고, 학생들과 함께 다 같이 ‘호캉스’를 가서 룸서비스를 시켜 먹고 사진을 찍고
- 류중일 전감독 며느리 복수의 학생들과 종종 여행과 호캉스 갔다8일 오전그는 "딸이 다니던 학교는 일반 고등학교가 아니었고, 학생들과 함께 다 같이 '호캉스'를 가서 룸서비스를 시켜 먹고 사진을 찍고 놀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 조진웅 '장발장' 비유한 변호사…'소년범' 폭로 기자 고발8일 오전그러면서 "30년 전 고등학생의 과오를 파헤치는 것이 2025년의 대중에게 꼭 필요한 '알 권리'인가"라고 반문하며 "소년법 제70조는 관계 기관이 소년 사건에 대한 조회에 응하는
- 고딩 아들이 룸메에게 돼지라고 했다고 연좌제로 아버지 죽일놈이라던8일 오전민주당과 좌파들은 과거에 고등학교 다니던 아들이 먼저 도발한 기숙사 룸메이트에게 돼지-- 라고 말로하는 학폭을 저지른 적이 과거에 있었었다는 이유로 그 아버지를 공직에서 날려 버렸죠
- 제자와 불륜 의혹 여교사' 친정아버지 반박 "사위가 40억 공갈"8일 오전그는 딸이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전 사위 측이 이 사건을 빌미로 거액을 요구해왔다고 주장했다.
- 응급구조사 초음파 시킨 의사들, '한의사 판례' 들며 "면허 정지 부당" 호소했지만8일 오전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는 최근 심장혈관내과 전문의 2명의 자격 정지 처분을 유지한 원심(1심) 판결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의사들이 낸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 조진웅 쉴더들의 위선이 유난히 역겨운 이유8일 오전보도한 미성년자 시절 차량 절도, 강도, 소년원에서 '교화'를 마치고 한참 후 성인 돼서 저지른 후배 폭행,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은 사실상 인정한 모양인데... 94년 1월에 고등학생
- 역대 공인중 최악의 범죄자는 위대한에서 조진웅으로 순위가 바뀌었다8일 오전야구선수 위대한도 중학교때 부터 시작된 강도 폭행 범죄가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이어져서 최악의범죄중 하나인 무방비상태의 사람 뒷통수를 가격한 퍽치기범죄등 8번의 범죄를 저질렀으나
- 조진웅 범죄가 강간이 아닌 학폭이었어도 은퇴입니까8일 오전 조진웅 고등학교시절 학폭이 지금 터짐 은퇴입니까 어떻습니까
- "너희는 그리 잘 살았냐?...더럽다" 조진웅 강도 강간 옹호한 가수 이정석에 비난 빗발...강간은 흉악범죄7일 오후특히 디스패치는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조진웅이 고등학교 특가법상 강도 강간(1994년 기준)으로 형사 재판을 받았으며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전했다.
- 이게 지금 대국민 몰카인가 실험인가…7일 오후어린 나이의 실수니 뭐니 그땐 다 그랬다니…내가 그시기에 분당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진짜 일진애들 지들끼리 담배피고 삥뜯더라도 다른학교 교복 한테 뜯고 뭐 지들끼리 싸우고 그정도였고
- 조진웅 사건 납득이 안가는 부분7일 오후죄의 무게를 생각했을 때 촉법나이도 아닌 고등학생 신분이라면 당시 시대를 감안해도 충분히 징역 10년 이상 나올 건인데 왜 소년보호처분 몇 월이 다였을까요.
- 조진웅 고등학교 시절을 보여주는 영화7일 오후조진웅 다닌 고등학교가 서울 남동권+성남시 통틀어 막장 탑급 장선우감독 나쁜영화가 학교 일상
- 광주서석고등학교면 서울로 치면 휘문고 정도 되나요?7일 오후휘문고 정도 되는 건가요?
- 인생 마지막 허들 넘는게 너무 두렵고 힘드네요7일 오후잦은 전학 등 과정에서 방황하기 시작해서 학교 빠지고 애들과 괜히 싸우고 겨우 고등학교만 졸업.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연달은 투병. 아버지는 쓰러지셔서 파산 신청.
- 조진웅 쉴드러들 보고 드는 생각.txt7일 오전제기준 00년대 후반에 고등학생이었는데 이때만해도 소년원은 커녕 전학을 가든 선생에게 그냥 뚜드러맞고 끝내든 절대 소년원까지는 안갔었어요 애초에 전학가는거 자체가 사고쳤다는 기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