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에 대한 1,942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학벌 이게 무시못하는게3시간 전보통 사람들 생각은 좋은 직업과 많은 돈을 가지면 학벌 크게 의미 없고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사람들 많은데요 실제로는 결혼이나 사회생활을 할때도 학벌을 많이 보더라구요 심지어는 고등학교
- 간호사도 매우 좋은 직업이네요오늘 오후 5시우리회사에서도 공부 잘하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들은 의대 보낼꺼다 공대 보낼꺼다 간호학과 보낼꺼다 인서울 보낼꺼다 지거국 보낼꺼다 이런 얘기 서로 많이들 나누네요.
- 황희찬 유리몸이자 맨날 햄스 깨지는 이유어제 밤 10시식단관리 하니 그런거임 걍 먹고 싶은거 다 먹어야 몸이 건강하지 뭐 닭가슴살 야채 연어 고등어..
- 서울대 합격자도 고인물화어제 저녁 7시올해 서울대 합격자들 보면 강남고교나 외고 자사고등 합격자가 많은데요 의대도 재수 삼수 많지만 서울대도 이제 재수학원에서 많이 보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해 서울대 합격자중에 n수생
- 25학년도 서울대 합격 고등학교 순위 (JPG)어제 오후 5시과고 영재고 예고 등은 미발표
- 요즘 인공지능 법률상담 예....jpg8일 오후대법원 2015도11123 판결: 인터넷 게시물은 자필 서명이나 명백한 동의 없이 단독 증거로 사용하기 어렵다고 판단. ② 변호사 상담 내용이 법정에서 문제 된 사례 서울고등법원 2013나12456
- 이런 내용의 유튜브가 의외로 많네요8일 오후생각해보면 중고등학교에서 잘생는 남자는 반에 한두명 될까말까라면 여자는 절반 이상은 연애가능한 외모죠.
- 나이들어 30중반쯤 되니 인생격차 확 갈려버리네요8일 오전학교 다닐때도 그렇고 20대중반까지는 고등, 대학또래들끼리 큰 격차가없었는데 취준기간 거치면서 누구는 전문직시험붙고 누구는 대기업, 공기업 합격하고 누구는 인생안풀려서 공무원공부
- 다구리에 장사 없어요8일 오전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제일 잘싸운다는 애 둘이 술집에서 술마시다가 회식하던 아저씨,아줌마 한 20명 정도랑 시비붙었는데 존나게 두들겨 맞는거 봤음
- 일제강점기의 순기능은 어떤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7일 오후고등교육을 받은 소수의 고급인력 배출 - 훗날 한국 산업화 시기에 큰 자산이됨 특히 차관을 끌어오거나 일본 기업을에게 산업기술을 이전 받을때도 일본 인맥을 통해 들여온 적도 있을정도
- 말왕 피지컬 실물느낌 ㄷㄷ .jpg7일 오후역시 괜히 벤치 155kg를 들고 고등학생 일진 6명이 괜히 쫄은게 아니네요 ㄷㄷ
- 조카 자랑(입시)7일 오후그 어렵다는 현역 정시 서울대 합격을 했네요 영리하긴 했지만 공부를 그리 열심히 하진 않았는데 갑자기 고등학교 1학년 겨울 방학때부터 미친듯이 공부 하더니 결국 해내네요.
- 실업계 고교 싸움짱 vs 3대 500 헬창 .jpg7일 오전전자는 싸움으로 자기가 다니는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짱 먹은 싸움짱 vs 후자는 학창시절에는 평범하게 학창시절 보내다가 성인이 된 이후 헬스에 빠져 수년간의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3대
- 일본 교사들도 체벌심했나요?7일 오전예전 우리나라 학교 선생들처럼 일본 중고등학교 선생들도 우리나라 수준만큼 학생들한테 체벌하구 그랬나요?
- 피맛골은 왜 없어진 건가요7일 오전고등언지 뭔지 생선구이에 동동주는 지금도 종종 땡깁니다. 몇년 전에 명동에 일이 있어서 피맛골이나 함 들러볼까 했는데 검색해 보니 없어진지 한참이더라고요.
- 프리즌브레이크1은 참 깔끔하네요7일 오전고등학생 때 처음 봤다가 요즘에 다시 보는데 전개가 참 깔끔하네요 마치 주인공 석호필처럼 딱딱 들어맞아요 그래서 레전드인듯
- 딩크를 원하는 여자친구6일 오후서로 중학교때 2년동안 같은반이었다가 다른 고등학교 가서 헤어진후 고딩때 카톡으로 가끔 안부연락 주고 받다 제가 공익근무 일할때 어쩌다 사귀게 되었는데요.
- 90년대 카세트 테이프6일 오후이번설에 친가에 가서 가져온 중고등학교때 들었던 테이프랑 CD챙겨 와서 대충 물티슈로 닦으면서 보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 19살 큰아이가 90년대 음악 듣는거 좋아하는데
- 일주일 사이에 친구 두명이 하늘나라로 갔네요6일 오전카톡으로 모르는 연락처로 부고소식이 오길래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제 친구기 맞더군요 고등학교 친구인데 그 친구가 사업도 잘돼서 지역신문에 나올 정도였는데 장례식장가서 사유는 물어보지는
- 오늘 여자애 한명 공부못하게 한거 같네요5일 오후근데 하필 앞에 고등학생 정도 되보이는 친구랑 자꾸 눈을 마주치니까 이친구가 한시간도 안지났는데 집에 가버리네요. 방학때 도서관에 온거면 꽤 큰 결심이였을 텐데 괜히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