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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200만원 든 지갑 주워 파출소에 갖다줬더니.. 경찰이 슈킹.gisa작년 8월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판사 강영기)은 지난 20일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 A(59)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 저좀 살려주세요 무서워 죽겠습니다작년 8월경찰관님들이 오기만을 누구보다 더 간절하게 기다렸습니다... … 그 후 경찰차가 왔고 형님들은 다 도망가고 저 혼자 차에 있다가 경찰관분들에게 구조 되었습니다 깡패하는 형들이 수억 때의 차를 타고 다니며 경찰들을 돈으로 입 막음 한다는 사실을 들은적이
- 응급실서 만취 난동 여성 경찰관 강등 중징계.gisa작년 8월그랬답니다.
- 응급실서 만취 난동 여성 경찰관 강등 중징계작년 8월공무원 부러운 점 휴가 병가가 자유다. 지난번 여중대장도 휴가다녀오고, 부럽습니다.
- [단독] 주취자 뺨 8차례 때려 해임된 경찰, 끝내 복직작년 8월B씨는 “무식해서 경찰 한다”며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조롱했고, 한 여경을 성희롱하기도 했다.
- 전직 경찰관으로 야간근무 최대단점 말씀드리면작년 8월댓글에 누가 맞는소리 적어놓으셨는데 수면질이 안좋아져요 수면양이야 유지가 되는데 밤새고 일하고오면 절대 푹자지못해요 이게 어릴때 셤공부하고 밤새는 이런느낌이 아님 그냥 간만에 하루 밤새고 이런게 아니에요 밤새고 퇴근해서 집에오면 일단 잠이 오긴오는데 깊이 못자고 많아봐야 서너시간 자요 그리고 그날은 컨디션 진짜안좋음 그리고 밤에 다시 자는데 그다음날 컨디션이 원래대로 돌아와요
- 빙그레 장남, 김동환 사장 경찰 폭행 ㅎㄷㄷ작년 8월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 3세인 김동환(41) 사장이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 경찰관 폭행해 재판행작년 8월김동관이랑 김동환과 헷갈렸네요 사촌이네요 정정합니다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 경찰관 폭행해 재판행
- 한화그룹 장남, 경찰관 폭행 재판행 ㄷㄷㄷ.jpg작년 8월주민들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그를 집으로 데려가려하자 "내가 왜 잡혀가야 하느냐"며 경찰관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명석 관련 수사 현직 경찰관이 증거인멸 도움작년 8월주수호라는 가명으로 활동한 경찰관은 JMS 신도 경찰들의 모임인 '사사부'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펌] 또전드 갱신한 한문철.TV작년 8월블박차주 : 경찰관 아저씨 이거좀 보세요.. 경찰관 : 엉.... 이거 내 찬데...............???
- “대신 찔려야 했느냐”…흉기 찔린 시민 두고 도망친 여경, ‘복직’하려 소송...오히려 형량 늘어작년 8월피해자 가족이 맨몸으로 싸워 제압” “피해자 대신 (제가) 흉기에 찔려야 했습니까.” 2021년 층간소음 갈등으로 흉기에 찔린 피해자를 두고 도망쳐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전 여성 경찰관
- "장사 안되니까 학생들 카풀 금지"…충주시 공문에 '발칵'작년 8월한 번 타면 2만원인데…"학교 측 지도 부탁" 신임 순경 및 특별채용 경찰관 등을 9개월간 교육하는 중앙경찰학교에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는 2개 기수 약 5000명에 달하는 교육생이
- '순찰차서 숨진 40대, 살 기회 있었지만'…경찰 근무 소홀 논란작년 8월앞서 A씨는 지난 16일 오전 2시께 문이 잠기지 않았던 순찰차에 혼자 들어갔다가 다음 날인 17일 오후 2시께 출동을 위해 순찰차에 탄 경찰관에게 발견됐다.
- 순찰차에서 사망한 40대…"사인은 고체온증" 국과수 1차 소견작년 8월경찰은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정밀 부검을 의뢰했으며 해당 파출소 근무 경찰관들에 대한 감찰도 진행하고 있다. A씨 정밀 부검 결과는 한 달 뒤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남자 고등학생이 여중생 머리를 둔기로 내리쳐 살해 시도.gisa작년 8월A군은 지나가던 행인에게 제압돼 이후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 동탄 패미 경찰서 근황. 한명 또 구사 일생작년 8월일단 담당 경찰관들을 입건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정도면 권력을 등에 업고 자기 출세를 위해서 남들을 사회적으로 살인한 연쇄살인마들 수준 아닌가요????
- 경찰관이 낸 음주운전 사고로 유명 연예인 사망 (1988년).gisa작년 8월 1988년 11월 22일, 경인고속도로 하행선 도당동 구간에서 정 아무개 경장이 몰던 음주 차량(프라이드)이 그룹 삼태기 멤버들이 탄 베스타 승합차를 들이받아 승합차가 전복. 그룹 '강병철과 삼태기'의 마스타 강병철씨가 현장에서 사망한 사건입니다. 팀의 코어인 강병철씨가 돌아가셔서 삼태기는 와해되고 말았죠 만일 지금도 살아계셨으면 대중적인 코드로 만든 민속음악계의 GOAT가 되었을 터....
- 은근히 관대하다는 미국 음주운전 문화작년 8월 미국 교포 커뮤니티 반응 미국에선 대리같은거 부르지도 않는다 술마시면서 차는 당연하게 끌고 온다 맥주 한두캔은 음주로 생각도 안한다 경찰관도 한국처럼 혈중알콜농도 수치로 측정 안하고
- “그럼 대신 찔려야 했느냐”…흉기 찔린 시민 두고 도망친 경찰, ‘복직’하려 소송도작년 8월피해자 가족이 맨몸으로 싸워 제압” “피해자 대신 (제가) 흉기에 찔려야 했습니까.” 2021년 층간소음 갈등으로 흉기에 찔린 피해자를 두고 도망쳐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전 여성 경찰관 … 재판부는 “피해자와 가족들은 (범인과) 싸우면서 절망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묵묵하게 일하는 대다수 다른 경찰관들의 자긍심도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 두 경찰관은 2021년 11월 15일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4층에 거주하는 남성이 3층 아랫집 여성과 남편, 20대 딸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하려고 흉기를 휘두를 때 제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