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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펌) 하이브, '민희진의 난' 물증 확보…오늘 배임 혐의로 고발 [공식]4월 25일자회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를 감사 중인 하이브가 25일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이사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 하이브에서 민희진등 관계자 정식으로 고발한다고 합니다.4월 25일속보라니 대화록 입수했다고, 정식으로 고발 경영권 탈취를 정식으로 시작하지 않았어도 생각을 품고 있었다는거 자체로 문제이긴 하죠.. 루비콘 강을 건너버렸네요
- 민희진은 하이브에 팽당한거죠4월 25일르세라핌과 뉴진스카피한 아일릿의 대성공으로 고분고분 자기네말 안따르 고 독자적경영과 딴지거는 민희진이 나가도 어차피 뉴진스는 지금 컨셉으로 좋은곡 받고 활동시키면 그만이라는 자신감이
- 뉴진스 사태 진실은 뭘까요?4월 25일문서발견 이런거 보면 민희진이 잘못한것 같기도 하고 근데 민희진이 아무리 전문경영인이 아니어도 80퍼센트 지분 가지고 있는 하이브 상대로 독립 뉴진스 뺴내기 이런게 가능하겠다는 발상을 … 경영학과 새내기도 알법한걸 민희진이 몰랐을까 싶기도 하네요... 중국자본이니 뭐니 이런게 붙어도 하이브가 꿈쩍안하는데 무슨수로 애들을 빼낸다는건지
- [단독] 하이브, ‘프로젝트 1945’ 발견…민희진 ‘독립’ 해석4월 24일하이브 측은 민희진 대표의 경영 분리 시도 정황이 담긴 문건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로젝트 1945>라는 제목의 문건이라고 하는데요, 왜 1945라고 했을까요? … 하이브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민 대표의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이 담긴 문서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 앞서 하이브측은 임시 주총 개최와 외부 투자자들과의 독립 경영 발언 등 감사서 나온 정황들에 대한 답변서를 요청했습니다.
- 민희진 어떻게 될까요?4월 24일만약에 경영권 탈취시도를 했다고 하면 그에 대한 위약금등으로 그동안 모은 재산도 홀랑 날릴수도 있을꺼같고 뉴진스 그룹의 운명과 민희진 사태의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네요
- 민희진, 하이브 질의서에 답했지만…"내용 공개시 법적 대응"4월 24일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경영진에게 24일 오후 6시를 기한으로 하는 감사 질의서를 보냈다. 이에 민 대표는 기한 안에 답변서를 보냈다. …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들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는 정황을 파악해 이들을 상대로 감사권을 발동했다. … 하이브는 감사 질의서를 통해 ▲경영권 탈취 목적으로 취득한 핵심 정보 유출 ▲부적절 외부 컨설팅 의혹 ▲아티스트 개인정보 유출 ▲인사 채용 비위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 민희진, 하이브 질의서에 답했지만…"내용 공개시 법적 대응"4월 24일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경영진에게 24일 오후 6시를 기한으로 하는 감사 질의서를 보냈다. 이에 민 대표는 기한 안에 답변서를 보냈다.
- [펌] 민희즌 감사질의서 답변 보냈다네요4월 24일민 대표 해임 요구안 등 현 경영진 물갈이가 주요 안건이 될 전망이다.
- 뉴진스) 민희진은 사실 올해초나.. 현재도 당장이라도 독립가능했죠.. 수백 수천억 재산이 이미 있음..4월 24일실제로 경영권 관련 문제라서... 만약 민희진이 이런 사태 벌이지 않아도 2024년초에...하이브에 지분 매각했으면..
- 방시혁과 민희진 충돌의 본질4월 24일 시끌법석한 양측의 여론전을 걷어내고 보면, 충돌의 본질은 경영인 방시혁과 창작자 민희진의 갈등아닐까요? … 경영인 방시혁은 종속회사 ceo인 민희진의 행태를 이해하지 못하고, 창작자 민희진은 대기업 총수처럼 행동하는 피디 방시혁을 이해하지 못하죠. … 애초에 방시혁은 월급쟁이 전문경영인으로 민희진을 영입한 것이 아니죠.
- 민희진이 맡은 브랜드 총 책임자라는 직함이 만만해 보이죠? ㅋㅋ4월 24일브랜딩이란 행위 자체가 경영의 꽃입니다. … 특히 엔터 산업 같은 곳은 경영 전략과 데이터와 디자인과 온갖 감각이 종합되어서 1cm 이하의 오차로 달라지는 느낌까지 잡아내야 가능한 극한직업이에요.
- 이서진 뉴욕대 경영이면 서울대 경영보다 좋지 않나요4월 24일뉴욕대 스턴 거의 간판 학과던데 월가 취업률도 높구요 ㄷㄷㄷ
- 민희진 꼬투리 잡아서 쳐내는 거죠4월 24일방시혁은 경영자지만 뿌리는 제작자입니다. 제작자로서 자존심과 곤조가 있어요. 그런데 방시혁이 직접 관여한 아일릿을 뉴진스 카피라고? 요게 돌았나?
- [단독]어도어, 하이브와의 경영권 갈등 관련 24일 오후 공식 입장 발표 예정4월 24일 빨리 끝내라 뉴진스컴백해야함
- 백종원이 '연돈'을 프렌차이즈로 만들고, 고급 돈가스 브랜드 계속 런칭하는 꼴4월 24일하이브 입장에서는 뉴진스가 뜨든 아이릿이 뜨든 관계 없지만, 레이블 대표 입장에서는 자사 경영전략이 모두 노출 된 상황에서 모기업 보호를 받지 못하고 후발주자들이랑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라
- 민희진은 뉴진스 '표절'논란이 짜증 날 만도 하죠.4월 24일데스벨리 구간에서 생긴 경영상의 불화로 보이고, 먼저 칼을 빼든 건 하이브로 보이네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전략에 따른 구조적인 문제가 맞는 것 같아요.
- 민희진과 방시혁 일은 단순히 경영권과 카피 문제가 아닌 거 같습니다4월 24일처음에는 모방이야 엔터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에서도 비일비재한 일이고 더군다나 회사 사장이 모방한거라 불편해도 참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민희진의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느끼고 경영권 … 있는게, 민희진이 왜저리 급발진했는지, 아일릿은 왜저리 짜집기해서 내놨는지 뭔가 이상해서 생각을 해 보니까 이게 어쩌면 감정싸움일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먼저 민희진의 반응이 경영권
- 민희진의 주장이 신뢰가 더 가는 이유4월 24일 현재 나온 대부분 이야기는 근거가 없음 경영권 탈취 자체가 하이브의 주장일 뿐임 이건 어제 민희진이 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피프티 사건이 있었던 마당에 독립 시도??? … 없는 상황도 굳이 필요이상에 입막음을 하거나 라벨링을 과하게 함 지금 현재 커뮤니티 여론전이 딱 그럼 어제 민희진의 해명으로 인해서 이미 턴은 하이브로 넘어감 하이브는 민희진이 경영권
- 부산대병원 최고단계 비상경영 돌입!!!4월 24일250억적자 행안부장관 지역의료살리는게 헌법적 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