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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여론이 하이브의 온전한 편이 아닌이상 판이 완전 어그러진겁니다4월 27일민희진은 욕심이 지나치고 주제파악 못하고 자멸한 인간 됐을거고 문제는 지금 여론이 그렇게 형성이 안됐습니다 기자회견 이후로 지금 법적으로 가면 하이브가 이길거라고 보는 전문가 전무해요 경영권
- “네이버, 라인 손떼라”… 日정부 이례적 압박 논란4월 26일그러나 지난달 일본 정부가 라인야후의 네이버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문제 삼기 시작하면서 경영권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25일 일본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라인야후 … 앞서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11월 라인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빌미로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를 포함한 경영 체제 개선을 요구하는 행정지도에 나섰다. … 소프트뱅크가 네이버로부터 충분한 수준의 A홀딩스 주식을 인수해 독자적인 대주주가 되면 네이버는 13년 전 출시해 세계적 메신저로 키워낸 라인의 경영권을 잃게 된다. ..
- 경영권 탈취 말고 그 무당 때문에 걸릴 듯4월 26일실제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 시점이 무당이 코치한 시점과 일치한다. … 민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하이브 주식의 매도 시점도 무속인과 논의했다. → 경영권 탈취 논의 민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하이브 주식의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깊이 개입하면서 인사관련 비위도 … 그럼에도 채용 전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자 민 대표는 경영과 신인 걸그룹 매니저 가운데 어떤 직무를 박씨에게 맡길지를 놓고 무속인과 상의하기도 했다. → 인사 부정청탁 면접 절차가 진행 … 중이던 일부 하이브 직원들의 전환배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대상자들의 신상 정보를 무속인과 공유하며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 취업지원자 개인정보 불법공유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 하이브 경영진을 향한 주술행위 다른 분이 쓴 글 같은데 이거 배임 아님?
- 민희진 무속인건을 언플이라 그러는데4월 26일실제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 시점이 무당이 코치한 시점과 일치한다. … 민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하이브 주식의 매도 시점도 무속인과 논의했다. → 경영권 탈취 논의 민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하이브 주식의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깊이 개입하면서 인사관련 비위도 … 그럼에도 채용 전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자 민 대표는 경영과 신인 걸그룹 매니저 가운데 어떤 직무를 박씨에게 맡길지를 놓고 무속인과 상의하기도 했다. → 인사 부정청탁 면접 절차가 진행 … 중이던 일부 하이브 직원들의 전환배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대상자들의 신상 정보를 무속인과 공유하며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 취업지원자 개인정보 불법공유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 하이브 경영진을 향한 주술행위 ------- 그냥 이사 어디로 남친과 궁합 그런게 아니라 저렇게 지금 논쟁 되는 배임 사안과
- 민희진 엄청 당황스럽네요4월 26일감각을 예민하게 세워야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니 감성적일 수 밖에 없는건 알겠다만 애초에 디렉터로써 하던 일만 했어야하는데 깜은 안되는데 자의식은 강한 사람을 경영진으로 앉혀놨으니
- 하이브 민희진 건 은 보면볼수록 이요4월 26일김보름 왕따 주행사건 이 떠올라요 김보름 하이브 노선영 민희진 저는 보면볼수록 하이브에 신뢰가 갑니다 일단 민희진 은 감사에 비협조 적이구요 증거랍시고 공개한 카톡은 배임 경영권 찬탈
- 하이브 “민희진 ‘주술 경영’...무속인이 ‘회사 가져오라’ 조언도”4월 26일 민희진의 주장처럼 단순히 직업이 무속인인 지인은 아닌 듯.
- 하이브 반박문 요약 ㄷㄷㄷㄷㄷ4월 26일민희진이 하이브 전체 압도적인 연봉 1위 였음 말도안되는 주식부터 온갖 요구 다해주고도 계속해서 회사에 경영권 독립 명분쌓기 요구해옴 3. 첫번째 걸그룹 데뷔 약속?
- 하이브 "민희진, 부대표에 '경영권 탈취 발언, 사담 처리해라' 지시"(공식입장전문)4월 26일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3. …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 하이브는 민희진을 오히려 높게 평가한거 같은데요?4월 26일 사쿠라,김채원을 영입한 르세라핌 회사 경영하면 이쪽 먼저인건 맞습니다 뉴진스가 전부인 민희진 입장에서는 부당하다는데 하이브 전체로 보면 사쿠라 영입해놓고 썩히긴 너무 아까운데요
- 하이브 입장문을 보면 결국 이게 관건이 될 듯.txt4월 26일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 또한 회사의 재무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입니다. 이런 부대표가 대표이사의 발언을 업무일지에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 이게 사실이면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완전 거짓말 한 거 아닌가요?4월 26일'먼저 하이브는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와 관련한 대화가 '사담'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돼 온 기록이 남아 있다"면서 "부대표에게 '
- 하이브는 결국 1000억 안주고 민희진을 업계 퇴출 시킬수 있고 그걸 하려는거네요4월 26일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는 게 그 사유다.
- 하이브 부대표의 카톡은 민희진 Exit 플랜이었을 것 같아요.4월 26일다만 빈껍데기라는 단어에서 25년에 어도어의 경영현황을 부정적으로 만들고자하는 느낌이 들고, 그 뒤 소송 이야기도 하이브를 상대로 한 소송일 가능성이 높죠(빈 칸 내용은 심증은 있으나 … 아무리 사이가 좋지 않아도 하이브로부터 경영을 위임 받은 사람이 그 회사의 가치를 낮추자는 계획을 말하는 부대표를 혼내지는 못할망정 동조하고 있다니요.
-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조목조목 반박 "뉴진스 홍보 소홀한 적 없다"[전문]4월 26일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3. …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로 귀신같이 하이브 측 기사가 줄긴 했네요4월 26일기자회견 전 주술경영 기사 기자회견 후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주장" 기사 이후로 요 며칠간 쏟아지던 기사가 하나도 안보이는 중.. 원기옥 모으는 걸까요?
- 민희진 지분에 대한 계약은4월 26일경영권 찬탈은 민희진이 어도어를 본인이 먹겠다는 건데 여기서 지분 매각조건이나 경업금지 조항은 아무 상관도 없는 얘기임 애초에 조금만 일하고 받아낼거 다 받아내고 나가겠다고 생각했는데 … 경영권 찬탈 하려면 민희진은 자기 지분 그대로 가지고 있어야 하고.. … 외부자금으로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어도어 지분을 사게 한다음 경영권을 가져가야 하는건데 지분에 대한 계약 때문에 찬탈 불가능이란 생각은.. 뭐지 싶네요.
- 이번 하이브,민희진 사건을 가장 잘 다룬 기사 같아서 가지고 옵니다.4월 26일앞으로 기술력과 경영능력, 자금력을 보완하면서 역량을 키워나가야는 게 당면과제다. 뉴진스는 하이브로 자금 부족 등을 일시에 극복했다. … 그런 고마움을 모르고 3가지(기술력, 경영능력, 자금력)를 자신이 다 가진 양 해서는 안된다. 제한된 학습이기 때문에 겸손한 자세로 꾸준히 보완해나가야 한다.
- 민희진은 자신이 어도어 대표 계속할 수 있다고4월 26일하이브 경영권 찬탈 모의한 거 들켜놓고서요
- 하이브가 다급한 상황아닌가요?4월 26일어쩌면 법인카드 사용도 염두에 두고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어제 민이 언급한 본인이 소유한 지분으로 경영권을 어떻게 찬탈하냐는 멘트는 사실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