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에 대한 1,49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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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하이브-민희진 관전평. jpg4월 28일배임이냐 배민이냐 각자 가진 증거를 다 모르기 때문에 법률적인 이야기는 소모적 직장인들이 '이 놈의 회사 사버리든지 해야지' 라는건 우스갯소리 근데 지분 20% 있는 경영진이 그런
• 방시혁은 원래 저랬어요4월 28일bts 화양연화 디렉터 여자 부사장이 주목을 받으니까 쫓아냄 애초에 인재경영 이런 마인드가 없고 시기질투가 많아서 주변에 딸랑이들밖에 없음 ㅋㅋㅋㅋ 언플하는 형태만 봐도 감이 오죠 … 아 지금 하이브 경영진에 정상적인 판단이 되는 놈은 없구나 애초에 의장이나 지금의 경영시스템을 관리할 깜냥이 없는데 bts 덕분에 그릇에 비해 너무 높은 자리에 있음
• 민희진의 시나리오 세가지.txt4월 28일나도는 말중에는 하이브에 큰 타격을 줘서 경영진을 퇴출시키든 우위를 점해야한다는 소리까지 하더군요. 그게 뭔 망상이야?
• 민희진 계획대로 언플성공 이제 경영권 뺏어오기4월 28일계획대로 착착 실행중 모두가 아니오 라 햇지만 이게 진짜 되네
• 결국 민희진 말이 맞았네요 ㄷㄷㄷ4월 28일하이브가 무당썰푼걸로 지들이 주술에 미쳐있으니 나를 주술경영으로 몰아간다고 했는데 결국 터질게 터져버림 ㄷㄷㄷ
• 방시혁이 똥 볼 제대로 찬 것 같네요 ㅋㅋ4월 28일시총 1조 증발 자사 아이돌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 이미지 타격 본인 이미지도 소인배에 감정 싸움으로 회사 경영하는 사람으로 이미지 타격 사이비 음모론꺼지 달라붙어가지고 스노우볼 어마어마한데요
• 삼성전자 경영권 얻을려면 순환출자의 최정점 삼성물산만 장악하면 됩니다4월 28일외국계 사모펀드연합이 삼전 경영권에 욕심내고 있는데 삼성물산 지분중에 아리까리 한게 9%대 가지고 있는 KCC지분임 백기사 지분이지만 외국계 사모펀드가 지분값 잘쳐주고 통수치면 여기도
• 나르시시스트 민희진의 교묘한 핀트 바꾸기4월 28일거기에서 프로젝트1945라는 문건도 나왔고, 카톡으로 경영권탈취를 시도했다는 대화자료도 공개하고...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 처음에 경영권탈취 의혹에 대한 기사가 나왔을 당시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문제삼은건 카톡대화+프로젝트1945이라는 문건입니다. … 대중들이 애당초 기자회견을 통해 민희진에게 기대한것은 경영권탈취 의도가 없었음에 대한 논리적인 해명입니다. … 민희진 말처럼 하이브가 정말로 부당한 일을 행했다 한들 그것이 경영권찬탈을 정당화시켜주는 요소가 될 수있는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경영권 찬탈여부라는 프레임을 여러곳으로 분산시킨것도 민희진의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 민희진이 뉴진스 계약서 수정하면 하이브는 바보되는겁니다.4월 28일그래서 이사회를 열어서 민희진을 해임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법원에 주주 자격으로 주총 소집허가를 받은 후에 민희진과 이사 모두를 해임하고 하이브측 인사들로 재선임해야 어도어에 경영권을
• 하이브 이전경력 민희진 vs 박지원4월 28일2003년 게임회사 넥슨에 입사, 사원으로 시작해 2009년 넥슨 재팬 경영기획실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2010년, 입사 7년 만에 당시 넥슨그룹의 핵심 부서라 할 수 있는 넥슨
• 여기 윤석열 지지자들 소굴이어서 그대로 하이브 빠는건가요4월 28일역겨운 여론전 펼치다 역공맞고 경영권찬탈이니 배임이니 법조인들도 대다수가 무리하다는게 중론인데 참 신기하네요 여론 거의 넘어갔는데 여기는 또 하이브 빨고있나요 역시 24퍼 윤두광 지지자들
• sm, 하이브 사태 본질은 해외자본이 KPOP 먹는거임.4월 28일마치 가족간의 분쟁인거처럼 속여서, 이수만 찍어내는거 성공 했고 이번엔 내부 경영자들끼리 분쟁인거처럼 보이게 해서 방의장 이미지 십창 내려는 거였는데, 이것도 역시나 개대지 버러지들이 … 한번 타격 입은 방시혁을 계속 언론이고 개대지들이고 쥐고 흔들거고 결국에는 방시혁도 지분을 넘기든,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내려오든 회사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개대지들이 바라는대로 회사 … 경영에서 손을 떼게될것입니다.
• 하이브가 미친거죠 컴백 일주일 앞두고4월 28일경영권 탈취로 여론전이라니 ㅋㅋㅋㅋ 제정신이가? 감사는 다 결론까지 다 잡고 조용히 쥐도새도 모르게 처리하는 겁니다.
• 하이브 빠들은 웃긴게4월 28일언제는 지분 18프로로 경영권 탈취한다고 이야기 해놓고 지금은 지분 80프로 대주주가 아티스트 부모가 안만난준다고 비난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어도어랑 계약했지 하이브랑 한게 아닌데 그
• 민희진의 대표이사 해임 가능성과 배임 성립 여부에 대해 간결히 설명드립니다.4월 27일일단 어도어만 놓고보면, 독립 경영의 취지에서 어도어의 이사회에 대주주인 하이브 지명이사가 없으므로, 정관상 대표이사의 선임을 주주총회에서 한다는 규정이 없으면 이사회가 대표이사 선임 … 경영권 탈취라는 것은 경영권이 없는 자가 하여야 하는 행동인데, 현재 “어도어”의 지배구조는 대주주는 하이브이지만 이사회는 민희진측이 가지고 있어, 상호 견제적인 형태인데 사실 좀 … 하이브는 잠재적으로 언제든지 경영권을 되찾아올 수 있는 가지고 있는 주식이 있으니 이런 구조에서 일반적인 경영진들이라면 대주주의 눈치를 보거나 대주주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기 마련인데
• 민희진이 지목했던 박지원이라는 사람.JPG4월 27일이 사람도 약력만 보면 굉장하네요 77년생으로 2003년에 넥슨에 사원으로 입사 2009년에 넥슨 제팬 경영기획실장 2010년에 넥슨 제팬 운영본부장 + 등기이사 2012년에 넥슨
• 뉴진스 소속사는 어도어에요. 하이브가 아니라.4월 27일뉴진스 부모가 계약에 대해서 논의하고 만나려고 하면 어도어 경영진하고 만나야지 하이브는 상관없어요. … 어도어 경영진이나 정식 직원도 아닌데 뭐.... 뉴진스 부모들은 지금은 가만히 있다고 사태 진정되고 어도어 경영진이 바뀌던가하면 그 새 경영진 만나서 계약대로 하던가 하면 돼요;.
•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배임 증거4월 27일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 또한 회사의 재무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입니다. 이런 부대표가 대표이사의 발언을 업무일지에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 민희진 무속인시켜 사람 뽑게했다ㄷㄷ.jpg4월 27일하이브가 감사를 진행 중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주술 경영’을 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 하이브는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깊이 개입하면서 인사관련 비위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며 확인된 비위는 인사청탁 및 인사이동 정보유출, 입사 지원자의 개인정보 유출 등이라고 덧붙였다 … 그럼에도 채용 전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자 민 대표는 경영과 신인 걸그룹 매니저 가운데 어떤 직무를 박씨에게 맡길지를 놓고 무속인과 상의하기도 했다고 하이브 측은 첨언했다. … 하이브 관계자는 “밝힐 수 없는 범죄행위를 포함해 더 이상 경영활동을 맡기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들이 계속 발견되는데도 민 대표가 해임요구 등에 일체 응하지 않아 어도어 경영 정상화에
• 뉴진스 부모 입장에서 하이브 만나는 것도 이상한 것 같은데요.4월 27일뉴진스는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임 계약관계도 그쪽으로 되어있고 근데 최대주주라고 해서 현재 회사도 아니고 현재 회사 경영진과 다투는데 만나기도 애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