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MLBPARK » BULLPEN
- 결국 라인도 반일몰이 선동이었나 보네요...5월 14일지분매각은 아니고 경영진 문책하라는걸 반일몰이로 몰아간거 같은데요???
- 하이브가 어도어 부대표 주가조작이라고 한 이유.jpg5월 14일하이브는 BTS가 주 매출·수익원임에도 공시 전에 주요 경영 사항을 유튜브로 기습 공개한 꼴이 됐다.
- "한국 왜이리 겸손해요?" 젠슨황 놀래킨 삼성·SK 기술5월 14일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 열린 엔비디아 개발자 대회에서 한국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불펜 민심도 점점 민희진 쪽으로 가고 있네요 ㅇㅇ5월 14일배임죄,경영권 찬탈죄,꽤심죄,횡령죄 이런걸로 민희진 묻을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고작 1900만원으로 무슨 주가조작 한다고 대중들을 호구로 아나면서 오히려 매도해서 시세차익 본 내부인들
- 하이브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죠. ㅋㅋㅋㅋ5월 14일전부 하이브 경영진의 자율적인 판단에 의해 추진된 일이고, 민희진 인사에 대한 모든 책임은 하이브 경영진에 있는 거고요.
- 민대표님 피셜 내부고발 했더니 하이브가 기습감사로 대응 한거라고 했는데5월 14일“공정위->여론전->소송”을 언급하며 “직접 손에 피 안묻히는 방법은 공정위->기자에게 흘려주기-> 주가 폭락->소액주주들이 소송하게 만들기’ 라고 민 대표와 S부대표 등 다른 경영진들과
- 민희진이 반란만 안 일으켰어도 멀티레이블 체제는 성공적이었죠.5월 14일 SM 거물급 이사를 천억 풋옵션 주고 스카우트해서 어도어에게 독립적인 경영권 주고 뉴진스라는 걸작을 탄생시켰죠.
- [단독]"공격 직전 주식 팔았다" 하이브, 금감원에 어도어 경영진 조사 요청5월 14일
- 민희진 카톡내용과 뉴진스 부모 행적보면 1년 6개월 수납한다해도 이해됨5월 14일뉴진스 부모들이 민희진과 어도어를 통해 하이브 타레이블인 빌리브랩 경영에 간섭하는 메일을 보낸건 선을 씨게 넘은 행위에다 민희진 카톡계획 1에 동참하는 행위로 보여질 수 밖에 없죠.
- 종합병원 경영자들은 “의사 3000명 더 뽑아야”...연봉이 7억∼8억 원인데도 채용 어려워5월 14일 종합병원 경영자들의 모임인 대한종합병원협의회는 올 1월 정부에 “의사를 연 3000명씩 더 뽑아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 의사와 달랐던 병원 단체…병원들은 의사 부족하다 “3천명씩 증원” 정부에 제안했다5월 14일"의사가 없고 심각한 구인난 및 이로 인한 의사 인건비 급등으로 종합병원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 뉴진스 부모 동원 타임라인 정리5월 14일이메일 공개 5월 13일 오후 : 하이브가 이메일 내용 반박 5월 13일 늦은 오후 : 부모 5월 12일 일간스포츠(민희진 스피커) 인터뷰 공개 뉴진스 부모와 하이브 박지원 및 경영진
- 네이버가 라인 주고 싶어할 리는 없죠 ㅋㅋ5월 14일원래 다른 나라에서 사업할 때 그 지역 친화적으로 하는거고요 애초에 소뱅이랑 같이 할 때 지금의 경영권 거진 넘어간 모습을 원한건 아니었을거예요 당시 라인이야 이미 일본에서 독점적
- 라인 일본 강제 매각에 분노하시는 분들 중에 진심인 사람 얼마나 될까요?5월 14일정말로 한국 기업들의 경영권에 대해서 걱정해주시는건지 아니면 단지 일본이란 단어 때문에 그런 것인지? … 지금 이 순간에도 외국 사모펀드로 팔려나가고 경영권 팔려나가는 한국 토종 기업들 엄청 많습니다.
- 민희진 촌철살인...jpg5월 13일+ 계약해지권 요구 (독립적 경영인데?) 계약해지권 요구는 전례없는 일이랍니다.
-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 갈아치운 후 본격적으로 문건 공개할거같네요5월 13일지금이야 확보한 자료를 어도어동의없이 공개하는건 좀 곤란해서 뒤로 슬슬 흘리는 수준이었는데 어도어 이사회 갈아치우고 경영진 선임 후 어도어 법인의 명의로 감사결과 발표한다는 명목으로
- 뉴진스 부모가 편지 민희진이 개입한거 인정했네요?5월 13일이어 “우리가 이런 단어를 써도 되는지, 그런 걸 잘 모르니깐, 메일 보내고 싶은 거 민희진 대표님에게 부탁해서 봐주신 것”이라며 “(하이브 경영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기본적으로 우리
- [단독]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 “박지원 하이브 대표가 뉴진스에게 긴 휴가 주겠다고..” (인터뷰)5월 13일A씨는 “박지원 (하이브) 대표님은 20여분 정도 늦게 오셨고, 다른 경영진 분들이 먼저 오셨다”면서 “우리의 중재 관련된 이야기는 몇 분 못 했고, 그 분들이 노트북 같은 걸 갖고 … 이어 “우리가 이런 단어를 써도 되는지, 그런 걸 잘 모르니깐, 메일 보내고 싶은 거 민희진 대표님에게 부탁해서 봐주신 것”이라며 “(하이브 경영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기본적으로 우리 … 또한 A씨는 “그 자리에서 하이브 분들이 민 대표님의 000 경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 이어 “그런데 하이브에서 나오고 한 시간도 안 돼서 000 경영 관련 기사들이 막 나오더라.
- 하이브 반박 “뉴진스 인사 안 받았다? 사실 아냐…개탄 금치 못해”(공식입장)5월 13일당사는 ▲하이브를 공격하는 메일을 보내자는 것 자체가 경영권 탈취 및 사익추구를 위한 계획의 하나로 시작된 점 ▲민 대표가 본인이 문제제기하면 주주간계약 위반이 되니 부모님을 앞세우자고
- 하이브가 뉴진스 부모 중 한명이라도 마음 못 돌리면 끝이죠5월 13일경영진이 무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나오는 기사들 보니 그냥 무당이니 뭐니 해서 민희진 매장하고 여론을 압도적으로 가져가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의 상황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