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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관계자들이 보는 뉴진스 사태9월 12일한 가요 관계자는 “어도어의 김주영 신임 대표는 HR을 담당했던 경영 전문가”라며 “프로듀싱과 경영을 겸했던 민 전 대표가 ‘엄마’프레임을 내세웠다고 김 대표를 ‘새엄마’로 칭하는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재밌겠네요9월 12일 오늘 MBK 들어오면서 대략 장씨 + MBK VS 최씨 + 우군[ 현대차 + 한화 + LG + 한국타이어 등 ] 최씨가 자사주로 우호 세력 만들고 하니 장씨가 사모펀드 데리고 왔네요 일단 시간외 상한가 ㅋㅋㅋ
- 이재상 하이브 신임 대표 "원칙대로"...뉴진스 요구 사실상 거부9월 12일하이브 소속 아이돌 걸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이사 복귀와 제작-경영 통합 등을 요구한 것에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힌 셈이다. … 임시 주총 직후 이 대표는 더벨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원칙대로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하이브는 원칙을 지키는 기업, 정도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이며 이런 기조에는 … 멀티 레이블 체제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그리고 어도어 사태에 대처하는 데 있어서 제작과 경영의 분리를 고수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 뉴진스 전속해지 계약 승소 가능성 큽니다.9월 12일즉 관건은 바로 독립성이 어느 수준인가의 여부인데 계약서를 자세히 봐야겠지만, 지난 번에 방뚱이가 온갖 추접한 언론플레이와 경영권 탈취라는 희대의 멍멍소리로 민을 제낄려고 한걸 보면
- 뉴진스) 이번 하이브 민희진 갈등은 이게 맞지 않나요?9월 12일하이브입장에서는 첫 걸그룹이 성공해야 이후 걸그룹도 성공가능성이 있는데 뉴진스는 너무 모험이라 경영적 관점에서 결정. 9. 민희진 강력반발. … 뉴진스 캐스팅부터 약속된 내용인만큼 하이브경영진에 대한 반발 수위가 거셌음. 10.하이브 측은 경영자 관점을 이해못하는 민희진에 대해 불만이 커지고 민희진은 아티스트적 관점을 이해못하는 … 민희진측 주식확보, 경영권 확보 를 위한 계획들은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과 진짜 경영권찬탈을 위한 계획이라면 텔레그램도아니고 사내pc로 카톡을하고 문건을 작성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 뉴진스는 왜 최악의 선택을 했을까요9월 12일민희진에 대한 의리 지켰다...정도는 얻을 수 있겠네요 제가 하이브 경영진이라면 뉴진스의 이런 일련의 행동에 대해 원론적인 반응 정도만 보이고 민희진에 대한 법적절차 진행시키고 뉴진스는
- 뉴진스 사태처럼 '해줘'가 성립되려면 거물이어야 하죠9월 12일가수 본인이 회사 지분이 높고 거물인 뮤지션이면 주재넘지만 회사 경영에 '해줘'가 통할 수 있죠(주주 + 거물 뮤지션) 그런데 어도어에 뉴진스 지분이 있느냐? … X (하이브 입장에서는 One of them) 그게 아니라면 계약에 충실할 뿐 경영에 간섭안하는게 맞지요 유망주 출신의 프랜차이즈가 좀 컸다고 '감독 선임해줘'라고 말하면 구단주 입장에서는
- 뉴진스는 의리가 있고 낭만이 있음9월 12일애들인데 역시 의리가 있고 낭만이 있음 요즘 같은 살벌한 시대에 다들 본인몸 사리기 바쁜데 부모자식간에도 돈때문에 그난리 나는데 전 대표님을 위해서 소속가수가 소속사의 경영권에 간섭해버리고
- 문과에서는 '법대' '상경대'가 그냥 역대급 상위 학과였을까요?9월 12일느낌이 있는데요 한때 물리학과 탑인 때가 있었고, IT붐일 때는 컴퓨터 공학과 현대차가 인기 많을때는 기계공학과 그리고 전통의 전자공학과 그리고 천룡인 의대 반면 문과는 그냥 법대, 경영
- 민희진 뿐 아니라 하이브도 잘못한거죠9월 12일그런데 그래도 경영권 보장해주겠다 약속한 건 하이브입니다.
- 현상황에서 하이브가 뉴진스 풀어주는게 최선.9월 12일경영자가 경영을 해야지
- 뉴진스 풀어주는게 맞습니다9월 12일어렵다 봅니다 방탄은 계속 잘나감 시간이 흐른뒤 결국 여론 반전 와 역시 방시혁이다 마이더스의 손 ㄷㄷ 그를 떠나면 모두 망한다 하이브 가치 폭등 몇 수를 내다볼줄 아는 경영자라면
- 뉴진스 관련 불펜아재들은 이해 못하는 이유가 딱 하나임9월 12일회사 구조 까지 알고 계약하지도 않은 상태임 또 이런 얘기하면 그 회사 경영진 변경등은 회사 사정이라 할텐데 뉴진스 정도 되면 당연히 저정도 권리 요청하지 어도어에 뉴진스빼면 뭐가
- 뉴진스가 25일까지 기한을 준 이유는...피프티행인거죠9월 12일해임된것으로 그 해임의 적법성은 민희진과 어도어가 따질일이고 뉴진스의 경우는 프로듀성 누구랑 작업하고 싶다가 재판사유는 될수있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장은 누굴 써야한다는 식의 경영간섭은
- 민희진 뉴진스 사태 원흉은9월 11일하이브라는 거대 기업 수장이 모든 회사 시스템, 다른 경영진 의견 무시하고 본인 내키는 대로 민희진, 어도어에게 비상식적인 계약, 권한을 남발한 결과 = 민희진 사태 방시혁도 경영에서
- (장문)뉴진스 라이브 요약.txt9월 11일 저희의 이야기는 하이브를 향한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경영진과 이미 이야기를 나눴지만, 소통이 되지않는 느낌이라 라이브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 신임경영진들의 발표를 처음에는 믿고 따라가려 했지만 가면갈수록 문제는 커져만갔고 얼마전 신우석감독님과의 일은 벌어져서는 안됐을 일입니다. 저희를 위해 일해주신분들을 존중해주세요. … 저희가 이런 회사를 보고 뭘 배우겠습니까 저희가 원하는건 민희진대표님이 대표님이 있으신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입니다.
- 뉴진스는 민희진과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건데9월 11일이 정도 경영력이면 걍 BTS에 집중하는게 나을듯. 이게 적절한 평가.
- 뉴진스 끝이네.9월 11일지들이 뭐라고 경영진에 간섭인지
- 하이브가 확실히 멍청하긴 하네요9월 11일민대표를 보내고 싶으면 민과 뉴진스를 분리해서 대응을 해야지 ㅋㅋ 새 경영진이 뉴진스 더 살갑게 케어 해주든가 암튼 뉴진스의 마음을 살 노럭을 해야 (될지 안될지 몰라도) 인사 쌩까고 … 들리게 무시하라 했다 ㅋㅋ 초딩인줄 ㅋㅋ 쟤랑 놀지마 이쯤되면 경영적 판단이 아니라 걍 급식 수줏의 감정적 대응인거 같은데요 ㅋㅋ 멍청핫 집단임.
- 뉴진스 라이브 내용 별거없네요,9월 11일뭐 특별한 내용이 있을줄 알았는데 새로운 경영진들은 싫고 민희진과 함께 하고싶다 이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