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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뉴진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본 일본 사람들 반응 모음입니다.9월 15일민희진은 판매 전략 등 경영적인 면에 관여하지 않고 HYBE에 협력한다. 그리고 서로 비밀유지 계약을 맺어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 등..
- 방시혁은 약간 이상주의자의 면모가 있었던 것 같음9월 15일더 많이 베풀고, 시크하게 돌아서는 이상적 경영자의 모습을 꿈꿨던 것 같음.
- 민희진을 정말 싫어 하는 이유9월 15일 민희진은 경영권 찬탈이라는 문제로 하이브와 싸움이 시작 되었다.. 몇일간 잠잠하다.. … 대국민 인터뷰를 하고 나 바보아니다 경영권 찬탈 시도는 없었다..카톡내용은 부대표와 그냥 농담이었다.. 회사일 하다 보면 그런 농담 하지 않나?? … 그리고 경영권 수작질 문제를 남 녀 갈등으로 프레임 전환함...바로 개저씨 발언..난 여자...성희롱 등등.. 그리고 경영권의 핵심요소인 뉴진스를 적극 활용함..
- 민빠들 정국이 민희진 편든거라 프레임잡는거 애잔하네요 ㅋㅋㅋ9월 14일그냥 경영진 니들싸움에 아티스트 피해는 주지말라인데 신나서 하이브 저격 정국이제 하이브에서 짤리나요 이러고 지들이 가면놀이하네
- 정국의 뉴진스 지지 의도가 이럴거 같네요9월 14일막는건 민희진이죠 뉴진스 악독한 민희진 한테 빼앗기느니 원래 민희진이 한테 갈 지분 뉴진스한테 주는게 낫죠 흔들리는 뉴진스 다독이는 차원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뉴진스 아낀다고 회사 경영에
- 삼전 추락하는 가장큰 이유9월 14일이재용 때문입니다 부모 잘만났다고 검증과정도 없이 회장 자리 올라 프로포폴 맞고 다니는 놈이 글로벌 회사 경영 제대로 하나요?
- "이재용"은근히 사업능력 있나요?9월 14일경영경제의 전문가 불페너들의 의견은?
- 민희진 측 “뉴진스 입장발표 말렸다”…하이브 “민에게 유감”9월 13일또, "어도어의 독립 경영을 강조해온 민 전 대표가 이를 따르지 않은데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 [단독] ‘어도어 대표’ 자리 못 놓은 민희진…하이브 측 “ 주주간 계약 이미 해지됐다”9월 13일하이브 측은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해임은 어도어 이사회가 경영상 판단에 따라 독자적으로 결정한 일로, 하이브나 주주간계약과는 무관하다”며 “그간 어도어 독립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 방시혁 배임으로 처벌가능할듯 ㅋㅋ9월 13일썩은회사임 CB4000억 만기다가오는데 차환발행못하고있슴 ㅋㅋㅋ 미국주택 하이브법인돈으로 구입했다면 가지급금처리되서 회사에중대한손해를주는행위임 육즙이 랜선나가요언니들하고놀면서 회사경영개판이라
- 삼성전자 주가 떨어지는데 이유가9월 13일경영진의 무능인가요 노조 설립의 영향일까요
- 민희진 측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9월 13일마지막으로 '하이브는 지속적인 계약위반 행위와 업무방해·명예훼손과 모욕 등을 멈추고, 어도어와 뉴진스의 미래를 위한 합리적인 경영판단을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뉴진스는 하이브를 향해 "25일까지 경영과 프로듀싱 결합을 원한다. 원래의 어도어를 돌려달라"고 밝혔다.
-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위한 가처분 신청 [공식입장 전문]9월 13일하이브는 지속적인 계약위반 행위와 업무방해, 명예훼손과 모욕 등을 멈추고, 어도어와 뉴진스의 미래를 위한 합리적인 경영판단을 하기 바랍니다. 이민지 [email protected]
- "민희진의 어도어 돌려놔" 뉴진스 최후통첩에 하이브 이재상 "원칙대로"9월 13일민지는 "우리가 원하는 건 민희진이 대표로 계시고, 경영과 프로듀싱 결합된 원래의 어도어다.
- [단독] 국회의원이 고발한 알페스 용의자 모두 풀려났다9월 13일(중략) 미성년 아이돌 성행위까지 묘사한 알페스·섹테 모두 기소유예 (중략) "늘어나는 디지털 성범죄, 법적 대응 위한 사회적 논의 필요해" (중략)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 하이브가 무리한 해임을 강행한 것에 대한 추측9월 13일대표이사 공으로 돌리고 악재를 만들어서 어도어의 가치를 최대한 떨어뜨리면 줄 돈도 적어지는거죠 대충 이런 계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처음부터 배임이니 이미 대표인데 경영권
- 이제 민희진의 순수성은 인정해줘야 합니다9월 13일물론 그렇게 믿는 사람이니 결국 풋 행사가도 자기가 프로듀싱&경영해야 극대화된단 판단 하에 행동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 과대망상적일뿐더러 경영인으로서의 윤리와도 백만광년 떨어져 있는 사람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예술가로서의 열정과 순수성은 대단한 사람인 건 인정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 조선일보 법조 전문기자가 본 뉴진스 사태9월 13일이들은 11일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건 민희진이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라며 “방 회장(방시혁 의장)님과 하이브는 25일까지 … 민희진 대표를 그룹 경영과 프로듀싱에 복귀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회사 경영에 대한 권한이 없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표를 돌려달라’며 기자회견을 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 뉴진스 하니 무시 논란 타임라인9월 12일뉴진스 부모님들도 '당시'에 이 문제를 어도어와 하이브 경영진들한테 알렸다고함
- 가요 관계자들이 보는 뉴진스 사태9월 12일한 가요 관계자는 “어도어의 김주영 신임 대표는 HR을 담당했던 경영 전문가”라며 “프로듀싱과 경영을 겸했던 민 전 대표가 ‘엄마’프레임을 내세웠다고 김 대표를 ‘새엄마’로 칭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