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대한 417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도란은 이미 두명과 같이 겜해보긴 했네요.20일 오전게시판 겁나 시끄러울듯 ㅎ
- "중국인은 모이면 빌런이다"‥서울교통공사, 중국인 '혐오' 답변 논란 홈페이지에 공개19일 오전 "중국인은 2명 이상 모이면 시끄럽고 소란을 피우는 '빌런', 즉 악역들이 종종 발생되고 있다" 게시판에 답변 올려 [이 모 씨/한국 거주 10년 차 중국인 (음성변조)] "국내분들도
- 한국에서 여자 아이돌 인기 실체가 있는지 가끔은 의문입니다.18일 오전그냥 이런 게시판에서 아이돌 사진 보면서 아 누구누구 예쁘지 하고 클릭 한번 하고 넘어가는 정도가 아니라 콘서트하면 예매 어떻게든 하려고 하고 뭔가 이벤트 하면 열심히 따라가서 얼굴
- 아직 코인 불장이 아니라고 확실히 알수 있는게 ㅋㅋㅋㅋㅋㅋㅋ17일 오후예전 21년 이였나 22년 상반기때 수익인증하고 게시판 난리 났었는디 ㅋㅋㅋ 오 아직은 저점이라는걸 느낍니다. 게시판 난리날때 팔아야죠
- 더쿠는 동덕여대 사건 배상금액 뜬 이후로 데꿀멍 된거17일 오전웃기네요 ㅋㅋ 스퀘어만 간간히 정신승리 글올라오고 케이팝 게시판은 확 줄음 ㅋㅋ
- 오늘 주식으로 큰거 한장 날렸습니다13일 오후가뜩이나 기분도 씁쓸한데 게시판에 큰거 몇장 날렸다면서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 분들이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최근 3일 동안 3억 가까이 날렸네요.
- 동방신기 4명은 모일수 없나요? 앙금?10일 오전야구게시판이라 모르시나?요
- 삼국지8re 약 100시간 플레이해본 결과 제일 사기 책사는 가후네요...8일 오전이간책 성공하니까 엄백호랑 유장이 덤터기 씁니다 ㅋㅋ 낮추는 수치도 보통 다른 장수가 성공시에는 끽해야 5 정도나 크리 터지면 8~9인데 19를 깎아버림 ㄷㄷ 그래서 요즘 삼국지 게시판들에서
- 경찰청 게시판 “또 남자” 남혐 게시글…비판일자 삭제.jpg7일 오전
- 해리스가 되는게 낫긴합니다5일 오후게시판 도배하는 사람때문에 해리스 이미지가 꼬라박긴했는데 트럼프보단 훨씬 낫습니다.. 이건 진짜 진영논리떠나서 한국인이면 해리스 응원해야되요
- 신축 대단지인데 원래 입주민끼리 싸우나요 ;;3일 오전자기들끼리 편 갈라서 살벌하게 싸우네요 ;;; 게시판엔 허구헌날 한게 저리가라 키배뜨고 비리니 횡령이니 장난아니네요
- 펌) 엠팍의 흑역사 조또레 사건.txt10월 31일 "The Capture" 사건의 요약: 조또레=게시판지기=멀티 조또레 다리공 한솥도시락 올바른꿈 이건또먼데 한유희 부랄쪽쪽 이미나에게로ㄷㄷㄷ 우연히 검색 하다가 봤는데 이 사건
- 방시혁은 온 커뮤니티 게시판을 전부 다 뒤지는 사람.jpg10월 31일 엠팍에도 아뒤 있을 듯 ㅋㅋㅋㅋ 과즙세연때 1시간도 안 되서 바로 사생활이라고 글 짤리는 거 웃겼음 ㅋㅋㅋ
- 방시혁 의장 "유명해서 유명한 전략을 쓰자"10월 31일K 실장을 잘 아는 관계자 A는 “내가 아는 방시혁은 게시판을 전부 다 뒤지는 사람이다. … 업계 동향과 의견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라며 “K 실장이 X(구 트위터)를 비롯해 각종 팬덤 게시판을 탈탈 털고 그 얘기를 다 긁어서 보고를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 실시간 난리난 정선군청 자유게시판 ㄷㄷㄷ.jpg10월 30일 식당예약해놓고 노쇼 ㄷㄷ
- 이쯤에서 다시 보는 티원 룰러 영입 썰10월 30일 포인트는 롤 게시판이 아닌 '야구' 게시판에 롤 얘기 일절 하지도 않던 사람이 '9월13일'에 뜬금없이 올렸다는거
- 중앙경찰학교 급식 근황.jpg10월 30일순경이 될 교육생들이 식사하는 중앙경찰학교 학생 전용 식당 게시판에 붙은 쪽지들입니다. 일부 학생이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조리원들을 향해 원색적인 항의 글을 남긴 겁니다.
- 확실히 코인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네요.10월 30일예전에 비트 1억 넘겼다면 게시판에 코인글 자주 올라왔을텐데...
- 주택대출 받아보면 그 과정에서 현실을 깨닫게 됨10월 29일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개념없는 글들 도대체 취업은 했는지 본인 손으로 돈은 벌어봤는지 모를 글들 -연봉과 실수령액 구분못함 -순자산 개념 없음 -서울 집은 무조건 강남에만 있는줄
- 나의 최애 음식 굴10월 29일게시판에 굴 갖고 왜 이리 시끄럽나 모르겠어요. 어머니가 해주신 겉저리에 굴 쌈 왜인지 식당에서 안 파는 김치굴국 이 둘중에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끝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