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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추억의 102보충대,306보충대 근황.jpg10월 4일10년 넘게 가까이 잡초만 무성한곳으로 남아있었는데 정부는 의정부시 306보충대와 인근 군부대를 포함한 용현·신곡동 일대 81만㎡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국책사업으로 7천 가구를 건설하기로
- 오덕페이트 근황 ㄷㄷㄷ10월 4일건설일 하면서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차 (벤츠, 링컨)도 삼.. 불페너도 못한거 다 하는 중 현재 건설 현장 소장이라고함
- 소위 능력주의자들의 착각10월 4일당신이 잘나가는 이유는 앞서 이 지구상에 살아왔던 수많은 위인들이 만들어놓은 지식을 공부한 결과물이고, 대한민국에서 피땀흘려 일한 노동자들이 건설한 고속도로와 건물과 인프라 위에 존재하기
- 미스터리 심해USO 관련 폭로10월 3일UFO는 해저에 있는 이동식 건설시설(factory ship) 에서 제작.1B. 기지는 접근 즉시 파괴하거나, 아예 며칠간 사라짐.1C. … 건설 시설을 “아틀란티스”라 부르기도 함.29B. 오래된 농담처럼 전해짐.29C. 과거 문명 전승 가능성 제기. 30. 전투력·방어력 30A.
- 생산된 전기가 남아돌아서 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JPG10월 3일또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송전망 확충이 아닌 인프라와 공장의 지방 건설을 요구하기도 하구요.
- 오픈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의문10월 3일다수의 AI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건데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메모리를 한국의 삼성과 하이닉스가 대량으로 공급한다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뜬금없이 한국에 데이터센터 두 곳을 건설한다는건
- 두산그룹도 상당히 알짜배기들만 모였네요.10월 2일두산밥캣: 북미 중소형 건설장비 1위. 두산에너빌리티: 원전계의 TSMC. 두산로보틱스: 아직 적자지만 상당한 기술력. SK실트론: 두산이 인수 유력.
- 눈 낮춰서 건설현장에서 일한 청년.jpg10월 2일
- 미국 공장 건설할 한국노동자 비자 특혜받네요10월 1일미국이 난처하긴 했는듯 이번 외교는 잘한것 같네요
- 주한미군 1조5천억이면 무료로 일해주는거라고 보면 됩니다9월 30일미군이 한국에서 쓰는 비용이 더많을거에요 한국의 건설사 라든지 비품 납품업체도 있고 해서 주둔비용가지고 좌파들이 주둔비용 미국이 다가져가는거처럼 하는데 실상은 한국에서 다 소비됩니다
- 보유세 1% 때리면 부동산 폭락은 맞죠9월 30일고액 월세를 감당할 수요층은 없음 종부세 1% 때리면 폭락은 확실한데 그 폭락은 폭락대로 문제를 일으키겠죠 자산가치하락으로 소비 지출감소로 내수위축을 부르고 은행권 부실채권 증가, 건설사의
- 중국인 한국 몰려오는게9월 30일돈쓰러 오는게 아니라 돈벌러 오는거라 그게 문제인거죠 이미 건설판은 넘어갔고 밑바닥 서민들 일자리 다 가져가는거라 이게 진짜 문제라고요 그나마 돈있는 지나인이면 자영업을 해대니 이거또한
- 사망사고 한건에 3중 과징금 '사상 초유'… 건설업계 패닉9월 29일아니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언제까지 돈돈돈 타령하나요ㅜ
- 폭락무새 조롱이 극에 달한 걸 보니9월 29일뷰를 바꾸고 있고 신난 갭투들은 폭락무새들 조롱하기 바쁩니다 사실 버블은 터지긴 바로 전날까지 파티 분위기죠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올 연말에 보시죠 아마 환율 충격을 시발점으로 건설사
- 중국 대만 침공 준비 척척 진행중9월 29일증가했고 2026년 말까지 새로이 병력과 탱크 물자를 수송할 선박 건조 대수가 70척이 넘는다고 하네요 러시아에서 공수장비와 기술도 많이 구매하고 있고 부두와 교량도 상륙장도 엄청 건설
- 압구정 2구역 재건축, 현대건설 최종 수주.jpg9월 29일압구정 2구역 재건축 사업을 현대건설이 최종 수주했어요 27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431명 중 90%에 달하는 1286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는데요 압구정 … 2구역 재건축은 기존 신현대 아파트 총 1924 가구를 지하 5층 ~ 지상 65층, 14개 동으로 퐁 2571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2.7조 규모의 사업이에요 압구정 2구역은 현대건설과
- 오세훈 한강벨트 20만 호 건설 쏟아붓는다!!9월 29일민간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최대 12년까지 줄이는 것이 이번 방안의 핵심이다. 시는 인허가 구간에 대한 불필요한 절차를 덜어내고, 행정적 지원은 확실하게 제공해 정비사업 기간을 기존 18.5년에서 12년으로 더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13년으로 단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여기서 1년을 더 줄이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통합심의 전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 검토 회의를 생략해 2개월 이상 걸리는 심의 기간을 줄이기로 했다. 또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 단계에서 중복 확인했던 재개발 임대주택 세입자 자격 조회도 1회로 바꾼다. 조합원 분양 공고 전 시행하던 추정 분담금 검증 절차도 관리처분 단계의 중복 검증을 폐지해 4회에서 3회로 축소한다. 이어 정비구역 내 전체 건축물에 대해 방대하게 작성하던 해체 종합계획서를 간소화하고, 실제 철거가 필요한 구역에만 해체계획서를 작성해 심의를 받도록 했다. 부서 간 협의와 검증 절차도 신속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부서 간 이견이 발생하면 일일이 조합이 의견을 조율하던 방식을 서울시가 협의 의견 조정 창구를 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내년 상반기부터는 한국부동산원에서만 진행하던 관리처분 계획 타당성 검증을 SH공사에서도 처리해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세입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이주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안이다. 서울시는 법적 손실 보상에서 제외된 세입자도 이주 비용을 보상하기로 했다. 재개발 사업은 사업시행자가 세입자에게 의무적으로 손실 보상을 해야 하지만, 세입자가 바뀌면 보상에서 제외돼 이주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밖에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정비구역 면적과 정비 기반 시설 규모를 비롯한 경미한 변경 사항은 구청장이 직접 인가하도록 자치구에도 권한을 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주택 공급 문제 해결의 핵심은 민간 중심의 정비사업, 특히 강남3구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라며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본격 가동해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겨 서울 전역에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과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차기 대선 ㄱㄱ
- [단독] 중대재해 후폭풍… 현장 248곳 공사 중단9월 29일극혐임 건설업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효과는 엄청납니다. 전체 매출이 200조라고 하니까요. 하반기 성장률이 참 볼만 하겠습니다
- 디에이치 (The H) 사시는분 계신가요?9월 28일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 아파트 살거나 사셨던분 계신가요?? 제가 여기 입주 예정인데 커뮤니티나 조경 어떤지 궁금하네요 만족하시는지
- 건설사 폐업인가요?9월 26일그동안 상가건물 엄청지었죠?,,빈상가도 엄청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