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단독]광주에 한방병원 많더니…1인당 건보 급여비 '7배' 빠져나갔다6월 26일[단독]광주에 한방병원 많더니…1인당 건보 급여비 '7배' 빠져나갔다
- 의사소득은 파멸적으로 감소시켜야죠6월 24일만나서 처방받아야만 사게 하고 미국서는 간호사도 하는 미용, 경증치료로 돈 쓸어담고 있는데 소위 지대소득으로 돈 쓸어담는 의사들 소득 최소 1/3은 만들어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결국 건보
- 의료인은 미래도 엄청 밝죠6월 24일(실손포함 본인이 쓰는돈뿐만 아니고 건보에서도 또 돈이 나오니..)
- 건강보험 없에고 민영화하면 의사 80프로는 굶어죽죠6월 21일민영화시 건보재정 빨아먹던 의사들 대부분 환자없어 굶어죽습니다. … 물론 암수술 명의대가는 수술비 1억받고 재벌되겠지만 대다수 동네 의사는 건보재정에 기생하기때문에 굶어죽죠 민영화해야죠
- 건보랑 사보험 그렇게 내는데 뺑뺑이돌다 죽음6월 21일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의료체제가 오히려 문재가 많다는걸 알게됨 건보랑 사보험 모아다가 의사랑 보험회사 배만 불리고 있음 진심 다 뜯어 고쳐서 저런나라들처럼 공공과 민간 투트랙으로
- 서울 개인택시 기사 3만명 퇴직금 날릴 판 … 7000억 퇴직금 운용사 사실상 파산6월 20일폰지사기 식으로 설계한 사회인프라가 절멸하고 있죠 국민연금이나 건보도 시간문제죠 파운드리 실패했을때 대한민국 멸망은 시간문제였죠 해외에서 달러 들어와야 인프라 굴리는데 중국이 우리
- 아니 부모가 건보 상위 10퍼면 자식도 못받네요?6월 20일아니 코로나때도 못받고 이번에도 못받고 루저들 자식만 개이득 보네 ㅋㅋ
- '외국인 건보 퍼주기'는 옛말?…재정 흑자 9천400억 '역대 최대'6월 19일 문제점을 고쳐나가면서 중국 국적 가입자도 금액이 크지 읺지만 흑자전환입니다 상호주의 적용은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개발도상국이라 그건 적용하기 힘들것 같고 흑자폭 보면 그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진지하게 돈 잘벌고 능력되면 이민 생각해볼만하죠.6월 17일내 연금내줘 내 건보 내 복지 비용대신 내줘~ 이러는거지. 공산주의 사회주의도 말로는 평등 평등 어쩌는데 결국 부자들돈 나한테 주라는 소리임.
- 통일 하자마자 건보파산 일텐데 뭔 통일...6월 12일통일 하자마자 건보파산 기초노령연금파산 국민연금 ? 사회마비됩니다. 서울에 북한거지 10만명만 일하겠다고 몰려와도 작살날껄요. 못오게 할껴? … 아니면 임금을 1/10만줄껴 건보는 제외시킬껴 세금안내는 국민이 너무 많으니까 돈개념이 없음
-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철부지죠6월 10일기껏해봤자 인터넷 검색해서 희귀병이나 건보적용불가인 예외적인 질병 몇가지 가져와서 봐라.
- "한국 가면 4억 버는 꼴" 그 많던 중국인 '건보 먹튀' 뚝6월 9일
- 가난하면 절대 애 낳지마세요6월 7일앞으로 진짜 더더욱 아프고 병든 사람 많아지고 의료 지출도 많아지고 건보 재정도 더 악화되고 국가 세수는 더 줄고 정말 상류층 부자 아니면 대다수가 가난하게 힘들게 살게 될 세상이라고
- 서울아산병원, 중국서 '생체 간이식' 집도…中 전문가 2만명 시청6월 6일이와중에 우리나라 공무원들만 의사들에 대한 증오 선동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의사 원망하고 있죠 의대증원 폭거로 의료도 무너지고 건보도 무너졌죠
- 근데 진짜 호불호를 떠나 잘할수 있을까요?6월 4일트럼프 폭주하고 있고 중국은 양안전쟁 준비하면서 군부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어서 예전 민주당정권들 처럼 안미경중이니 하며 박쥐처럼하면 바로 ㅈ되는 상황이고 국내는 초저출산/일자리/건보
- 우리나라에는 의사랑 약사가 너무 많아요6월 3일의사 매년 3천명 약사 매년 2천명씩 누적되고 있는데 얘네들 인건비를 건보에서 줘야된다고 생각하면 답 안나오죠 한창 돈 모아놨어야 했을때 의사들 인건비로 다 닦아썻죠.
- 생각보다 심각한 건보 재정 상황.jpg6월 2일
- 생각보다 심각한 건보 재정 상황.jpg6월 2일
- 이직 후 첫 월급 받았는데... 하 이게 맞아??5월 24일세금이랑 연금 건보 다합쳐서 70만원을 뜯어가네요 실화냐 ?? 참고로 직장 금융권입니다
- 월 수백만원 간병비 급여화, ‘건보 재정부담’ 문턱 넘을까?5월 23일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건강보험 적용)는 여야가 공통적으로 내놓은 대선 공약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올 4월 총선을 앞두고 1호 공약으로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를 제시한 데 이어, 이번 대선에서도 간병비 부담 완화와 간호·간병 통합병동 확대 추진을 밝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10대 공약에서 ‘안심되는 평생 복지’를 내걸고 요양 간병비 건강보험을 약속했다. 전문가들은 재정 부담과 요양병원 개혁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지적하면서도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다. 간병비 급여화 왜 필요한가 고령화에 따른 간병 부담이 증가하면서 ‘간병 파산’, ‘간병 살인’ 등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 간병은 일반 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주로 이뤄진다. 정부는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5년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간병인이 필요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경증·중증도 환자 중심으로 병상 기준 약 10%만 운영되고 있는 등 턱없이 부족하다.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간병비에 대한 공적 지원이 미흡해 사적 간병비가 2008년 3조6천억원에서 2022년 10조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추산됐다. 하루 평균 간병비(통계청)는 2019년 7~9만원에서 2023년 12~15만원으로 증가해 월평균 380~400만원에 달한다. 올해 기준 3인 가구 중위소득(502만5천원)의 75%를 넘는 등 웬만한 가정에서 부담하기 어려운 액수다. 간병을 전적으로 민간에 맡기면서 간병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고,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는 등 관리체계도 부실하다.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간병인은 약 4만명(2020년 기준)으로 60대 여성이 60% 이상이고, 1년 미만 경력자가 절반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복지부 자료)됐다. 해결 과제는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에 따른 재정 부담은 피해가기 힘들다. 급여화 대상자나 간병수가에 따라 연간 3조6천억원(내가만드는복지국가)에서 15조 이상(국회예산정책처)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추산되는 등 격차가 있긴 하지만, 재정에 상당한 부담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는 “간병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급여화가 필요하고, 장기요양보험 시행 때처럼 별도의 ‘간병보험료’를 도입하는 등 국민 부담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간병이 공적 영역으로 들어오면 관리·감독이 가능해 전체적인 간병비는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간병비 급여화를 위해선 요양병원의 구조조정, 역할 재정립 등 개혁이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우리나라 요양 병상은 1천명당 5.3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압도적 1위로, 평균(0.6개)보다도 8.8배나 많다. 의학적으로 입원할 필요가 없는데도 요양병원에 머무는 ‘사회적 입원’도 큰 문제다.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2022년 7월∼2023년 6월 전국 1494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가운데 15.6%가 ‘사회적 입원’으로 분류된다. 석재은 한림대 교수(사회복지)는 “병상수, 사회적 입원 등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고비용 돌봄 구조를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간병비 급여화가 진행될 경우 건강보험은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