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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영숙은 영수한테 맘하나도 없으면서 왜자꾸 여지주나요?작년 10월왜저런거죠 맘없다고 말왜안하고 있는척 거짓말치죠?
- 제시가 폭행범인 모른다고 거짓말한 이유가 있네요작년 10월제시와 박재범 지인이라는 코알라라는 검머외는 미국에서 한국계 갱인데 한국계 갱은 그냥 양아치 ㅈ 밥 찌끄러기 취급받는 애들이고 미국서는 ㅈ밥 양아치들이 한국와서는 제시나 박재범 같은 한국연예계서 성공한 검머외들한테는 그래도 일진급이니 알아서 접대받고 왕대접받는건데요 한마디로 제시나 박재범은 코알라 같은 애들한테는 한국서 성공한 자기 똘마니쯤 되는거죠 이번에 폭행하고 튄 놈은 와칭이라는 중국계 갱단인데 얘들은 코알라 같은 한국계 갱단이랑은 차원이 다른 진짜 범죄조직으로 다른 갱들도 인정하는 애들이라네요 한마디로 제시나 코알라 같은 애들은 보복이 두려워서 신원을 발설할수가 없다는거죠 희철리즘이라는 유튜버가 빡세기로 유명한 캄보디아계 갱들이랑 인터뷰 하는편 보면 한국계 갱이 있냐고 하니까 한국계갱은 없고 중국계갱 중에 와칭이라고 있는데 거기 따라다니는 찌끄러기들은 몇명 있다고 말하는게 나옵니다 와칭은 범죄조직이라고 캄보디아 갱들이 인정해줌 쎈척은 ㅈ나게 하고 다니는데 알고보니 일진앞에서 꼼짝도 못하는 양아치들이 한국 검머외들이네요
- 제시 40억 집 인테리어 공사 중단작년 10월제시가 최근 자신의 팬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제시가 가해자의 연락처와 신분을 알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에는 '들통난 제시의 거짓말
- 한일 1인당 gdp 역전에 쉴드치는 일본유튜버 ㅋ작년 10월번역기 돌렸는데 한국이 제출한 자료는 거짓말이라고 하는거 같음 ㅋㅋㅋ
- 배현진 의원, "KFA 자료 제출 거짓말. HDC와 자문 계약 체결한 적 없다했지만, 계약서 체결 확인"작년 10월축협의 자료 제출은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다"라고 밝혔다. 의혹은 계속됐다.
- [단독]‘미성년자 때리고 돈 뺏은’ 프로배구선수, 징역 2년6개월작년 10월수사기관에서 ‘정신 차리라고 했다(때렸다)’ ‘동의 없이 때린 적 없다’고 진술하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고, B 군이 (질이) 안 좋은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피해를 당한 것 같다고 거짓말을
- 캣맘의 무서운 경고문.jpg작년 10월애초에 법 전공도 거짓말같은뎈ㅋㅋㅋ
- 공기업 직원분들 제발 답변좀요..입시취소작년 10월너 왜 공대출신인것처럼 적었나교 거짓말로 입사취소 할까봐 걱정입니다 물론 해당 과목 진짜로 고등학교때 다 배웠고 공고시절 전자과 였어요...
- 제시 “팬 폭행한 가해자 몰라”…가해자와 다정한 스킨십 사진 공개돼, 제시 거짓말 의혹작년 10월 폭행한 가해자와 제시가 다정하게 찍은 과거 사진 공개돼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제시와 코알라는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코알라에게 업혀 얼굴을 마주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사건 당시 CCTV 영상에는 코알라가 피해자에게 위협을 가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경찰도 지난 11일 코알라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 "뉴진스가 블랙핑크 쯤은 쉽게 제낀다!"작년 10월거짓말 안 하고 민슬람 민천지 신도님들은 이렇게 믿고 있음. 기본적인 가창력도 없는 애들 모아놓고 무슨 사이비 종교 부흥회인지.
- 영화 건국전쟁의 거짓말 - 이승만은 장기집권, 독재가 아니었다.작년 10월영화 건국전쟁을 보면 이한우씨라는 분이 나오셔서 다음과 같은 발언들을 합니다. <이한우 - 저널리스트> 우리가 독재를 얘기하려면 의회가 마비가 되고 언론이 탄압을 받아야 되는데 그때 경향신문 사건이 있긴 했어도 그때가 지금 돌이켜보면 노태우 정부 다음으로 언론 자유가 또 의회의 자유가 만개했던 때가 그때거든요? 장기 집권한 거죠. 정치적인 레토릭으로 야당이 그렇게 말할 수는 있어소 이승만 시대를 독재 정권이라고 하는 거는 말이 안 되죠" 제 개인적으로 건국전쟁을 보면서 가장 의아하고 놀라웠던 순간들입니다. 순간적으로 내가 알고 있던 그 많은 사건들이 "이승만 시대에 일어난 것이 아니었던가?, 드라마 야인시대에도 나왔던 그런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고 픽션이었는데 내가 그동안 착각하고 있었던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히 우롱을 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한우씨는 나름 독재에 대한 개념 및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데, 저 기준에 완전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서 본다고 하더라도 이승만은 명백한 독재자 아닌가요? 일단 이승만은 제헌 국회에서 합법적으로 만들어진 반민특위를(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를) 탄압했던 것으로 익히 유명합니다. 친일 경찰 노덕술과 최난수 등은 반민족행위처벌법을 만든 의원들을 납치, 살해하려는 시도까지 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경찰이 국회의원들을 납치, 살해하려고 했다는 사실이?, 그래서 반민특위 관계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특검대가 설치되기도 했는데, 이승만은 경찰들을 동원해서 반민특위를 습격하고 특검대를 해산시켰습니다. 반민특위는 제헌국회에서 제정 된 법률에 따라서 합법적으로 만들어진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이승만은 권력과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탄압했습니다. 이는 행정부 권력를 이용해서 국회를 무시, 무력화시킨 처사입니다. 또한 계엄령하에 야당 의원을 탄압, 국회 해산 결정까지 내렸던 유명한 사건으로 부산정치파동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당시 경찰이 야당의원들을 집단으로 연행하는가 하면 무장단체들이 총을 들고 국회의원들을 위협, 구금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이때만큼 국회의원들이 신변의 불안, 위협을 느꼈던 순간이 과연 존재하기나 할까요?, 당시 이승만은 국해 해산까지 결정, 명령했으나 미국의 개입으로 인하여 국회 해산만은 취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행, 구금을 통해서 회유가 안 되는 야당 의원에게는 공산당과 결탁했다는 누명을 쒸웠고 회유가 된 의원들은 보석을 명목으로 참석시켜서 발췌 개헌안이라는 것을 통과시키는데, 비밀 투표를 진행할 경우에 야당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질 것을 우려, 이마저도 철저히 막기 위해서 경찰과 군인들을 국회를 포위한 상태에서 기립 거수 표결을 했습니다. 이게 정상적 국회인가요?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설명:KBS 드라마 무풍지대의 한장면, 이정재와 김두한> 정치 깡패들을 동원해서 국회의원들을 협박, 회유하는 것은 물론이며 깡패들이 국회에 난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조선을 대표하는 주먹 보스로 명성을 떨쳤던 김두한조차도 인생사 최고의 치욕을 당합니다. 1956년 이정재를 비릇한 정치 깡패들이 국회에 난입하여 국희의원들을 위협하므로 인해서 이를 막으려고 했던 국회의원 김두한과 이정재가 맞대결 직전까지 갔기 때문이죠. 당시 이정재는 김두한에게 거친 욕설을 퍼부으면 죽고 싶으냐고 협박까지 했으나 국회의원이었던 김두한은 제대로 된 힘을 쓰지 못 한 채,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총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유지광이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총이 있다는 제스처로 김두한을 위협, 김두한을 한발 물러서게 만든 것입니다. 이렇듯이 행정부 권력과 깡패들을 이용해서 국회의원들 연행, 감금하는 것은 물론이며 국회에 깡패들을 난입시키기도 했었던 이승만이 독재자가 아니고 이승만 정권 시기가 독재시대가 아니었다뇨?, 또한 이한우 저널리스트가 살짝 언급하다가 접은 경향신문 폐간 사건이 있습니다. 이는 당시 경향신문에 실렸던 칼럼 여적이 한국의 현실과 선거의 문제점을 지적, 선거가 다수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 한다면 폭력혁명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승만 시절의 3.15 부정선거만 부정선거로 인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 선거 관련 각종 부정행위는 이전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1948년 총선에서는 이승만이 출마한 동대문갑에 최능진이 출마하려고 하자 유권자 추선서를(당시에는 후보로 등록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서류였음) 탈취하는 방법으로 최능진이 후보 등록하는 것을 막았으며 1954년 총선에서는 조봉암의 등록 서류를 탈취함으로서 조봉암이 출마할 수 없게 했습니다. 최능진이나 조봉암은 대표적인 사례를 언급한 것일 뿐이고 실제로 이승만 및 자유당 주요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하여, 야당 후보를 낙선 또는 나오지 못 하게 위하여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부정 행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1956년 대선에서는 정치 깡패들이 개표장에 대거 난입해서 야당 참관인들을 쫓아 낸 상태에서 개표를 진행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3.15 부정선거만 부정선거가 아니었습니다. 이승만은 온 갖 부정적인 방법, 폭력, 협박, 탈취 및 강도질 등을 통해서 공정 선거를 방해하고 민의를 왜곡시키려고 했기에 이를 지적하는 칼럼이 나온 것입니다. 근데 이에 대해서 이승만은 경향신문을 폐간한 것은 물론이며 칼럼 여적에 글을 적은 논설위원 주요한과 신문사 사장 한창우를 내란선동혐의로 기소했습습다. 말 그대로 권력층의 비위를 거슬리는 글 하나 때문에 역적이 되었던 거죠. 정말이지 북한 또는 조선 왕조같은 왕조 시대에 나올 법한 이야기 아닌가요?, 이게 실제 우리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실제 현실로 일어난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법과 제도를 통해서 권력을 분산시키고 개인이 권력을 독점, 오용하는 것을 막습니다. 또한 분산 된 권력이 서로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게 합니다. 근데 권력을 통해서 법이 정한 범위를 넘어서는 행위, 헌법을 유린하는 상황까지 만들어낸다면 이야말로 명백한 독재자, 비판 받아 마땅한 독재자 아닌가요?
- 방시혁은 경영 열라 못합니다작년 10월내부 관리 통제도 못하고 언플도 더랍게 못하고 거짓말한거 쫙 걸렸죠 회사의 이익이 아니라 사감으로 경영을 하니 민희진과 타협도 못하고 국감사태까지 초래했죠 방탄 하나 재수 좋게 터지고
- 치킨집하는 지인이 한마리 팔면 10% 남는다는데작년 10월거짓말일 확률이 높죠? 2만원짜리 팔면 2천원 가져간다구요? 최소 5천원은 사장이 순이익으로 가져가지 않나요? 2천원 가져갈꺼면 차라리 배달을 뛰는게 낫겠네요
- 만약 아일릿 매니져가 무시해 라고 했다는게 사실이 아니라고 나중에라도 밝혀지면작년 10월물론 그럴리 절대 없을거고 하니가 거짓말 했을리도 없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저게 그런일 없다. 라고 밝혀지면 하니는 국회위증죄로 처벌받게 되나요?
- '수험생활 13년' 마지막 사법시험 수석 합격자.jpg작년 10월이씨는 "거짓말 같아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신림동에 들어온 건 지난 2004년 봄.
- 피곤해서 섹스리스 부부된다 이건 거짓말이죠작년 10월동일한 파트너와 매일반복되는 만남에선 성욕이 당연히줄어요 남성호르몬도계속 내려감 유전자가 정액과 성욕에너지를 잡은물고기한테 계속 쏟게두질않습니다. 피곤하다 바쁘다 다 상대방에 미안해서하는 방어기제죠 예컨대 기능상문제가없다면 남자를 처음보는 아주 이쁜여자와 갑자기 한달같이 집에 가두게되고 여자도 매일 남자꼬셔대면 남자는 매일하죠 매일
- 내 절친이랑 와이프가 눈이맞아.배꼽맞추고...그후 아이까지 낳았다면 용서 가능한가요??작년 10월라고 거짓말을 했고 아내는 남편에게 미안하다며 이혼울 요구했다네요 남편은 아이없어도 된다며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 거부하자 아내는 며칠후 미안하다 나를 찾지말라며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후 … [박사 학위따러 미국간다는 말이 거짓말] 1년전 친구놈을 집에 머물게 한동안 친구놈과 이내가 눈이맞아 배꼽을 맞췄다고 ㅎㄷㄷ 여러분이라면 이경우 용서하나요??
- [단독] "부모님 일·세금 급해" 이진호, 도박 빠져 연예인 동료 거짓말로 속였다작년 10월이진호가 가족 핑계를 대고, 세금 납부가 급하다는 등의 거짓말로 짧은 기간만 돈을 쓰겠다고 피해자들을 기망했기 때문이다. 14일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진호는 자신이 돈을 빌리며 … 댔던 이유가 거짓말이었음을 피해 아티스트 소속사 관계자와 전화 통화에서 인정했다.
- [단독] BTS 지민·이수근·영탁도 당했다…개그맨 이진호, 연예인 수십명에게 금전 피해작년 10월◆BTS 지민 1억원 피해 1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지민, 영탁, 이수근 등을 비롯해 이진호의 거짓말에 속아 수억대 돈을 빌려줬다.
- 제시 사건 이제야 봤는데.. 생각보다 제대로 폭행이군요?작년 10월그날 처음봤을 수는 있겠다 싶네요 근데 길가다 헌팅해서 만난것도 아니고 지인의 지인이라고 해도 경찰이 물어봤을때 누구 지인이라고는 했어야하는데 그냥 생판 남처럼 모른다고 한건 좀 거짓말이라고